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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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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방중 김 총리 "中의 경제 발전 비결 듣고 싶다" 토로
중국이 베이징의 수도 일부 기능을 대체할 국가급 신도시인 허베이(河北)성 슝안(雄安) 신구에 베이징(北京)대학, 칭화(淸華)대학 못지 않은 종합대학을 신설할 계획으로 있다. 예정대로라면 기존에 없던 새로운 시스템과 모델의 명문대학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설립 10년 내에 세계 100대 대학으로 진입할 것이 확실하다는 분석도 나온다. 슝안 신구는 중국 당국이 베이징을 대체할 신도시로 개발중인 곳으로 우수 인력..
세상 사는 것은 다 비슷하다. 미세한 차이는 있을지 모르겠으나 넓게 보면 다 거기에서 거기라고 해야 한다. 같은 문화권인 동북아에서는 더 말할 필요조차 없다. 특히 일의대수(一衣帶水)라는 말에서 느낄 수 있듯 지역적으로 아주 가깝게 마주보는 한국과 중국은 더욱 그렇다고 해야 한다. 이런 기본적인 인식을 깔고 보면 사회주의 국가인 중국에 트래스젠더 연예인이 있는 것도 크게 이상하다고 하기 어렵다. 실제로 하리수..
중국에는 한국의 송혜교와 얼굴이 비슷한 이미지를 주는 스타들이 두 명 있다. 한 명은 류타오(劉濤·41), 또 다른 한 명으로는 장위치(張雨綺·33)를 꼽을 수 있다. 다른 점이라면 류는 자연산 얼굴, 장은 작심하고 서울에서 성형수술까지 해서 만든 것이라는 사실이 아닐까 싶다. 그래서인가 둘의 행보는 많이 다르다. 류는 모범적인 가정생활을 하고 있는 반면 장은 이혼을 두 번씩이나 했으니 말이다. 장의 경우는 이..
경제력에 이어 군사력에서도 미국을 바짝 추격하고 있는 중국이 최근 군사기술 면에서도 발군의 성과를 올리면서 세계를 바짝 긴장시키고 있다. 특히 일부 기술은 미국도 보유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져 양국의 군사력 격차가 조만간 종이 한장 차이로 좁혀지는 것 아니냐는 전망까지 낳고 있다. 이제 중국은 더 이상 몸집만 크고 기술력은 허접한 기형적 군사강국이 아니라는 얘기가 될 것 같다. 이 같은 전망은 이른바 군..
지난해 11월 말 홀몸의 이혼녀 신분으로 엽기적 출산을 한 홍콩의 유명 스타 장바이즈(張柏芝·38)의 아들 생부가 중국의 유명 조폭 두목이라는 설이 최근 들어 파다하게 퍼지고 있다. 아직까지는 상당히 신빙성 높다는 정도로 소문이 번지고 있으나 진짜일 경우 파장이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 솔직히 남녀 문제에 있어서 만큼은 그 어느 민족보다도 자유분방한 중국인 여성이 혼외출산을 한 것은 별로 대단한 화제성 뉴스..
중국 정부가 미국과의 무역전쟁 여파에 따른 경제 하방 압력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대규모 양적 완화를 통한 돈폭탄 살포를 새해 벽두부터 시작하면서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 경기 부양에 정말 필요한 적절 조치라는 주장이 주류를 이루기는 하나 잘못하다가는 가뜩이나 나쁜 모습을 보이는 경제 전반이 망가질 것이라는 회의적 시각이 일부 존재하는 것이 현실이기도 하다. 한마디로 넘쳐나는 돈이 양날의 검이 되지 말라..
총통 선거가 1년 앞으로 다가온 대만 정치권에 과격한 독립이나 진부한 중국과의 통일이 아닌 진정한 정치 개혁을 기치로 하는 이른바 ‘제3의 길’을 모색하자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지난해 말까지만 해도 그게 과연 가능하겠느냐는 기대 반, 우려 반의 시각이 지배적이었지만 지금은 현실이 될 것이라는 분위기가 무르익어 가면서 대세로 굳어지는 모양새까지 보이고 있다. 이 경우 대만 정치 구도는 현재의 여당인 독립..
대만의 배우, 가수, 사회자로 유명한 자오칭(趙擎·52)는 엄청난 스펙으로도 명성이 자자하다. 무엇보다 학교를 대만 최고 명문이라고 해도 괜찮을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했다. 직업군인의 길을 갔어도 지금쯤 잘하면 장군이 됐을 스펙의 소유자였다고 해도 좋았다. 군문으로 쭉 나가지 않고 인생의 방향을 틀었어도 여전히 잘 나갔다. 의무복무 기한을 채우자마자 입문한 연예계에서도 엄청나게 뜨게 된 것. 이 정도 되면 가지지..
중국의 최고위 권력층에 새해 벽두부터 조용하고도 미묘한 숙청 바람이 불어대는 조짐이 감지되고 있다. 조금 깊이 들어가 분석할 경우 권력투쟁일 가능성도 농후한 상태다. 이런 관측은 자오정융(趙定永·68) 전 산시(陝西)성 서기가 돌연 낙마하면서 당정 최고위층 관련자들의 이름이 줄줄이 거론되는 현실을 보면 상당한 설득력을 가진다고 할 수 있다.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최근 보도를..
“당장 어렵다고 수십 년 사귄 이웃을 뒤로 한 채 나 몰라라 훌쩍 떠나는 것은 인간의 도리가 아니다. 버틸 수 있는 한은 버텨서 어려움을 함께 해줘야 진정한 이웃이라고 할 수 있다. 지금 베이징의 한국인들은 진짜 그래야 한다. 당장 중국과 베이징의 경제가 좋지 않다고 볼 일 다 봤다는 식으로 떠나는 것은 곤란하다. 물론 머무를 수 있는 환경도 중요할 뿐 아니라 떠나는 입장에서도 나름 고충은 있을 것이다. 회장인..
중국 내에 인기 있는 한류 스타들은 손으로 꼽기 어려울 만큼 많다. 송혜교를 비롯해 전지현, 송승헌, 장나라 등 진짜 한두 명이 아니다. 그럼에도 이들 중에서 각종 인터넷 매체 연예 페이지에서 너나 할 것 없이 매기는 인기 랭킹에 꾸준히 들어가는 스타들은 많다고 하기 어렵다. 아마 그래서 소녀시대 윤아의 존재는 더욱 빛이 나지 않나 싶다. 소리없이 강하다거나 역대급 인기라는 말이 과언이 아닐 만큼 지속적으로 인..
중국을 비롯한 중화권은 여권이 상당히 센 나라로 손꼽힌다. 하늘의 절반은 여자라는 말도 있을 정도라면 더 이상 설명은 필요 없다. 하지만 전 세계적 문제인 남성에 의한 가정폭력이 없을 수는 없다. 상당히 심각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당연히 연예계도 예외는 아니라고 해야 한다. 일반 가정과 별반 다르지 않다고 단언해도 괜찮다. 사례를 들어보면 잘 알 수 있다. 드라마로 리메이크한 ‘와호장룡’의 주연을 맡았던..
중국도 최고인민법원(대법원에 해당)의 저우창(周强·59) 원장이 한 지방의 탄광 개발권 관련 재판에 부당하게 개입한 의혹으로 낙마 위기에 내몰리고 있다. 게다가 자칫 잘못하다가는 재판에 회부돼 감옥에 갈 가능성도 없지 않은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 경우 후임은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핵심 측근인 잉융(應勇·62) 상하이(上海)시 시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저우 원장은 후진타오(胡錦濤) 전 총서..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 회장이 베이징과 홍콩에 이어 상하이(上海)시에도 지회를 설립하고 발족식을 가지는 등 중국에서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상하이 지회 발족으로 협회는 중국의 주요 거점 도시와 홍콩에 교두보를 확실히 마련하면서 앞으로 대중 사업에 본격적인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한중도시우호협회 관계자의 17일 전언에 따르면 상하이 지회 발족식은 전날 오후 2시 상하이시 화산루 상해아태영화공사 회..
중국이 미국과의 무역전쟁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다 무려 2개의 자충수(自充手)를 둬 해결에 고심하고 있다. 자칫 잘못하면 결정적 패착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농후해 속으로 끙끙 앓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17일 전언에 따르면 첫 번째 자충수는 지난 14일 랴오닝(遼寧)성 다롄(大連)시 중급 인민법원이 마약 밀매 혐의를 받고 있는 캐나다인 로버트 로이드 셸렌베르크에게 선고한 사형을 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