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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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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방중 김 총리 "中의 경제 발전 비결 듣고 싶다" 토로
중국 세무 당국이 판빙빙(范冰冰·37) 사건 때문에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모를 황당한 처지에 직면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런저런 형태로 탈세 등의 비리를 저지른 이른바 제 발이 저린 스타급 연예인들이 혹시라도 시범 케이스로 처벌을 받을 것을 우려, 경쟁적으로 세무서를 찾아 신고를 하는 탓에 그야말로 정신이 없다는 것. 더구나 이 스타들의 상당수는 상당한 액수의 누락 수입에 대한 세무신고를 어떻게 해야 할..
중국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 간의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의 1일(현지시간) 정상회담을 통한 양국 무역전쟁 협상이 일단 휴전으로 가닥이 잡히자 내심 안도하는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전쟁이 지속될 경우 예상되는 최악의 상황은 어쨌거나 당분간 피하게 됐다는 긍정적 판단을 하고 있다고 봐도 좋을 것 같다. 국영 중국중앙텔레비전(CCTV)를 비롯한 중국 언론이 2일 2시간 30분..
중국 경제에 과거 보기 어려웠던 초유의 구조조정 열풍이 불고 있다. 미국과의 무역전쟁, 과잉생산을 비롯한 산업 전 분야의 장기간에 걸친 문제점 노출 등에 따른 경기 하강으로 곳곳에서 경고등이 울리면서 자연스럽게 재도약을 위한 새로운 판이 짜이고 있는 것. 이에 따라 당분간 중국 경제는 그동안 겪어보지 못한 극심한 어려움에 직면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베이징 소식통의 2일 전언에 따르면 이런 분위기는 알리바..
탈세 사건으로 인생 최악의 나날을 보내는 중인 중 최고 스타 판빙빙(范冰冰·37)이 왕따가 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사실이라면 완전 엎친데 덮친 격이라고 해도 좋다. 재기도 갈수록 어려워질 가능성이 높다.중국 연예계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의 1일 전언에 따르면 정말 그럴 만도 할 것 같다. 그녀의 탈세 사건의 불똥이 이름만 대면 알 만한 스타들에게 튀었기 때문이다. 현재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흘러다니..
밀레니엄 전환기의 중국 총리로 유명한 주룽지(朱鎔基·90)는 언행이 일치하는 청백리 정치가로도 유명하다. 말로만 청렴을 부르짖지 않고 직접 실천했다. “나에게 총알이 100발이 있다면 부패 관리 99명을 사살하고 나머지 한 방으로는 자살하겠다”거나 “100개의 관을 준비하라. 99개는 부패 관리의 것, 하나는 내 것이다”라는 등의 재임시 그의 극단적인 말은 정말 진짜였던 것이다. 그가 2002년 퇴임 이후 지금..
중국 최고 스타 판빙빙(范冰冰·37)의 탈세 사건이 결국 판이 커지게 될 것으로 보인다. 그녀가 일으킨 불똥이 아니나 다를까, 다른 연예인들에게도 본격적으로 옮겨 붙을 것으로 보이는 것. 현재 17명 정도가 탈세 혐의를 받고 추징금과 벌금을 납부하게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중국 연예계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의 30일 전언에 따르면 이들의 경우는 대부분 판빙빙 사건이 터진 것에 부담을 느껴 자진 신고를 했..
탈세 혐의로 천문학적인 추징금과 벌금을 내면서 온갖 소문에 휩싸였던 판빙빙(范冰冰·37)이 드디어 대중에 모습을 드러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마음고생이 심한 듯 모습은 무척이나 초췌해 보였다. 아무래도 사건의 충격에서 아직 헤어나지 못했다고 봐도 좋을 듯하다.검색엔진 바이두(百度) 산하의 콘텐츠플랫폼 바이자하오(百家號)의 29일 보도에 따르면 그녀가 모습을 드러낸 곳은 베이징의 모 일식집 앞이었던 것..
중국 허베이(河北)성 장자커우(張家口)의 한 화학 공장 부근에서 대형 폭발사고가 발생, 23명이 사망했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29일 보도에 따르면 이날 새벽 1시께 중국 장자커우 차오둥(橋東)구의 허베이 성화(盛華) 화학 공장 부근에서 폭발로 인한 화재가 발생해 23명이 목숨을 잃었고 22명이 부상했다. 부상자들은 인근 허베이 북방 제일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미국과 중국이 무역전쟁 종식을 위해 내달 1일 아르헨티나에서 가질 정상회담을 앞두고 중국인들의 애국주의가 폭발 조짐을 보이고 있다. 14억명의 인구가 똘똘 뭉치면서 그 어느 때보다 하나 된 모습을 보이는 것이 마치 결전을 앞둔 전사들의 비장함마저 느끼게 한다. 요즘 들어 중국에 극심한 국수주의적 모습이 나타나고 있는 이유는 간단하다. 미국과 벌이고 있는 무역전쟁에서 이기지 못할 경우 국가적으로 큰 위기에 봉..
소녀시대 윤아의 중화권 내 인기는 한마디로 대단하다. 한류의 대표선수라고 해도 괜찮을 정도이다. 특히 중국에서는 웬만한 한류 스타는 그녀 앞에서 명함을 내밀지 못한다. 이 정도 되면 여신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몇 안 되는 한류 스타가 바로 그녀라고 단언해도 좋다. 인기가 어느 수준인지는 중국 최대 검색엔진 바이두(百度)에 들어가보면 잘 알 수 있다. 기사만 10만여 건 가까이 뜬다. 이뿐만이 아니다. 각종 인터..
배우 같은 연예인은 결코 쉬운 직업이 아니다. 드라마나 영화 제작시 최고 스타가 제작비의 상당 부분을 사실상 독식하는 현실만 놓고 봐도 그렇다. 이 경우 주연을 제외한 나머지 B급 배우들과 스태프들은 빵 부스러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여분의 제작비를 N분의 1을 하는 경우가 많다. 그마저도 나오면 괜찮으나 그렇지 않을 경우 손가락을 빨아야 한다. 홍콩이라고 별 다를 게 없다. 아무리 연기를 잘 하고 능력 있는..
중국 권부에 2030년 전후의 중국을 이끌어갈 차차세대 지도자 재목들인 이른바 ‘7세대’가 급속하게 부상하고 있다. 일부는 벌써부터 총서기나 국가주석, 총리 등의 최고 지도자 후보로 강력하게 거론되면서 자리도 예약하고 있다. 특출하게 뛰어난 몇 몇은 조만간 전면에 나설 가능성도 높은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중국 정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7일 전언에 따르면 현재의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
대량의 초미세먼지(PM2.5)와 간쑤(甘肅)성 모래폭풍이 원인인 황사가 뒤섞인 채 최근 발생한 중국의 스모그가 그야말로 역대급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26일을 전후해 대륙 남부를 제외한 대부분 지역을 강타한 강력 스모그가 잠시 숨고르기를 하다가 12월 초에 다시 한 번 더 내습, 인근 한국에까지 큰 피해를 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중국 환경 당국은 대책 마련에 분주하지만 임시방편 외에는 뚜렷한 해..
중국에서는 송혜교 닮은 꼴 연예인으로 더 유명한 장위치(張雨綺·32)가 남편의 도박 빚을 갚지 않기 위해 위장이혼했다는 소문에 휩싸이면서 팬들의 엄청난 비난에 직면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의혹이 해명되지 않을 경우 연예계에서 퇴출되는 운명에까지 봉착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진르터우탸오(今日頭條)의 27일 보도에 따르면 장은 지난 9월 말 두 번째 남편인 위안바위안(袁巴元·44)과..
송혜교의 절친으로 유명한 대만의 배우 천차오언(陳喬恩·39)은 누가 뭐라고 해도 일등신부감이라고 해야 한다. 인물 빼어나고 인성도 좋은데다 수입 역시 만만치 않으니 이렇게 단언해도 괜찮다. 그러나 아직 짝이 없다. 1개월여가 지나면 40대에 진입하는데도 그렇다. 그녀로서도 현재 상황이 끔찍하다고 해야 할 것 같다. 하지만 다행히도 올해를 넘기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듯하다. 결혼이 임박한 게 확실해 보이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