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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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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정상회담 D-3, 시진핑 건강 리스크 변수 대두
위안화 가치 4년 만에 최고, 中 경제에는 악재
한중도시우호협회, 지린르바오와 협력 협약
[특파원 시선] AI 때문에 한없이 우울한 中 대학
시진핑, 23∼25일 美 국빈 방문, 건강 이상설 불식
지난 달 안젤라베이비(26)와 결혼한 중국의 비 황샤오밍(黃曉明·38)은 축구 마니아로도 유명하다. 리오넬 메시의 팬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그가 진짜 말로만 아니라 행동으로도 진정한 축구 팬이라는 사실을 입증했다. 24일 베이징에서 열린 중국바르셀로나칭다오황하이(靑島黃海)축구학교 개교 발표회에 참석, 100만 위안(元·1억8000만 원)을 흔쾌히 기부한 것.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탈 사이트인 신랑(新浪)의..
최근 급속도로 경기 침체기에 접어든 중국에 도산 바람이 불고 있다. 이에 따라 전국의 토종 기업과 외자 기업들 사이에 도산 공포도 확산되고 있다. 베이징의 유력지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25일 보도에 의하면 이런 도산 바람은 한때 경기가 좋아 임가공 제조업의 성지로까지 불린 주장(珠江)삼각주, 창장(長江)삼각주 등에 집중적으로 불고 있다. 특히 광둥(廣東)성 둥관(東莞)과 선전, 장쑤(江蘇)성..
지난 17일 홍콩에서 치러진 중국과 홍콩 간 축구 월드컵 예선전에서 홍콩 관중들이 보여준 중국에 대한 야유 등의 반중 정서가 국제 문제로 크게 비화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피파(국제축구연맹)가 비신사적인 행위로 보고 직접 조사에 나서면서 상황이 예사롭지 않은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는 것. 경우에 따라서는 사태가 더욱 커질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심지어 미국이 개입할 가능성도 전혀 없다고 하기 어렵다. 베이징..
중화권 연예계의 공식 커플인 판빙빙(范氷氷·34)과 리천(李晨·37)의 행보가 아무래도 예사롭지 않다. 내년 1월 1일 결혼설이 최근 불거진 데 이어 24일에는 급기야 판의 중국판 트위터 웨이보(微博)에 다정한 커플사진까지 올라가는 국면이 전개됐다. 더구나 그녀는 이 웨이보에 “정말 단 한 번도 생각해본 적이 없어요. 떨어져 있을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했어요. 처음부터 그랬어요.”라는 말까지 남겨 둘이 곧 한 몸..
중국이 역사 인식, 댜오위다오(釣魚島) 영유권 분쟁 문제 등에서 갈등을 겪고 있는 일본과 이번에는 동남아국가연합(아세안)의 인프라 시장 선점을 위한 자존심 싸움에 시동을 걸었다. 그것도 무려 100억 달러라는 거액을 투자하겠다는 정부 차원의 입장을 피력하면서까지 일본에 지지 않겠다는 확실한 의지를 다졌다. 베이징 서방 소식통의 24일 전언에 의하면 중국의 이런 의지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제27차..
중국 당국이 독생자만을 낳도록 규정한 산아제한 정책으로 인해 지난 40년 가까운 세월 동안 양산된 호적 없는 아이들인 이른바 헤이하이쯔(黑孩子)를 최근 사실상 처음 인정, 귀추가 주목된다. 더구나 곧 대책을 강구할 것으로 알려져 이들이 직면할 수밖에 없었던 비참한 생활의 개선 여부도 초미의 관심이 되고 있다. 중국의 유력지 디이차이징르바오(第一財經日報)의 24일자 보도에 따르면 최근 공안부가 내부 회의를 통해..
중화권 연예계 최고 여신으로 불리는 판빙빙(范氷氷·34)이 내년 1월1 일에 연인인 배우 리천(李晨·37)과 결혼할 것이라는 소문이 파다하게 퍼지고 있다. 그동안 결혼설이 파다하게 나왔을 뿐 아니라 판이 적지 않은 나이인 만큼 소문은 상당히 신빙성 있게 급속도로 번져나가고도 있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사이트인 신랑(新浪) 연예판의 23일 보도에 따르면 결혼식 장소 역시 구체적으로 떠오르고 있다. 유명한 휴양지..
불과 수년 전까지만 해도 중국의 퍼스트레이디들은 남편의 그늘에 가린 그림자였다고 해도 좋았다. 장쩌민(江澤民·89)과 후진타오(胡錦濤·73)전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부인 왕예핑(王冶坪·87)과 류융칭(劉永淸·75) 여사 등이 그랬다. 본인들의 성향도 그랬겠으나 외부적인 요인에 의해 조용히 있는 것을 강요당했다고 할 수 있었다. 아마도 마오쩌둥(毛澤東)의 부인이었던 장칭(江靑)이 정권을 농단한 것에 대한 정치적인..
남중국해의 영유권과 항행권을 둘러싸고 갈등을 빚고 있는 중국과 미국을 필두로 하는 서방세계의 대립이 갈수록 첨예화되고 있다. 외신들에서 사용하고 있는 일촉즉발이라는 표현이 과언이 아닐 정도로 군사적 충돌 가능성까지 제기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런 전망은 신화(新華)통신과 다궁바오(大公報)를 비롯한 중화권 언론이 23일 보도한 내용을 종합하면 크게 무리하지 않아 보인다. 우선 하늘이 두쪽 나는 한이 있더라도..
5세나 어린 대만의 배우 자오유팅(趙又廷·31)과 지난 해 연말 부부의 인연을 맺은 중국 연예계의 대표적 여신 가오위안위안(高圓圓)은 남편바라기로 유명하다. 자신도 바쁜 연예인 생활을 이어가고 있으면서도 기꺼어 남편의 활동 근거지 대만에서 생활하는 것을 마다하지 않는 것을 보면 확실히 그렇다고 해야 한다. 그런 그녀가 어쩐 일인지 최근 한국에 남편을 동반하지 않고 혼자 방문, 망중한을 즐긴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CJ프레시웨이가 최소 6조 위안(元·1000조 원)대 규모로 평가받고 있는 중국의 식품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한다. 2020년에는 8100억 원에 이르는 매출 목표를 달성한다는 장기 계획도 이미 책정해 놓았다. CJ중국의 22일 전언에 의하면 20일 베이징시 차오양(朝陽)구 이디강몰 내 CGV 극장에서 중국의 이마트로 불리는 융후이(永輝)마트와 중국 식자재 시장 진출을 위한 합작 계약을 체결한 것은 바로 이..
민낯이 예쁜 여성이 진정한 미인이라고 해야 한다. 하지만 옥에도 티가 있다는 말에서도 보듯 이런 민낯 미인은 드물다. 연예계도 크게 다르지 않다. 화장 미인은 많아도 진정한 민낯 얼짱은 드물다고 단언해도 괜찮다. 중화권 연예계 역시 마찬가지라고 해야 한다. 진짜 그런지는 최근 SNS에서 나돌고 있는 일부 여신들의 민낯을 살펴보면 잘 알 수 있다. 우선 량차오웨이(梁朝偉·53)의 부인 류자링(劉嘉玲·50)을 꼽..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집권하자마자 추진하기 시작한 관리들에 대한 대대적 사정은 측근이라고 절대 봐주지 않는 것이 특징이라고 해야 한다. 집권 이후 문제가 생길만한 여지가 있는 측근들을 미리 가지치기 하듯 주변에서 매몰차게 내친 것은 무엇보다 이런 사실을 잘 대변해준다. 이런 사실이 최근 다시 확인됐다. 시 총서기 겸 주석의 권력 기반이자 인재 풀로 불리는 푸젠(福建)성의 샤먼(厦門)시 부시장..
중국인 한 명이 극단적인 무장조직 IS(이슬람국가)에 의해 살해당한 사실이 19일 공식 확인됨에 따라 중국이 서방 사회의 IS 타격전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가능성이 고조되고 있다. 더구나 이슬람 무장 세력이 준동하는 자국 내의 상황도 IS에 대한 응징을 절실히 필요로 하고 있어 이 가능성은 단순한 가능성에 그치지 않을 것이 확실해 보인다. 훙레이(洪磊) 외교부 대변인이 이날 외교부 홈페이지에 게재한 성명에 따르..
중화권 연예계의 대표적 여신으로 꼽히는 양미(楊冪·29)가 최근 불륜으로 인해 남편 류카이웨이(劉愷威·41)와 이혼했다는 소문이 파다하게 퍼지고 있다. 그러나 본인은 이 에 대해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주장, 진실 게임으로 이어지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베이징 연예계 소식통의 18일 전언에 따르면 그녀의 불륜 상대는 함께 공연하는 경우가 많은 리이펑(李易峰·28)으로 소문이 아주 구체적이었다고 한다. 급기야는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