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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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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정상회담 D-3, 시진핑 건강 리스크 변수 대두
위안화 가치 4년 만에 최고, 中 경제에는 악재
한중도시우호협회, 지린르바오와 협력 협약
[특파원 시선] AI 때문에 한없이 우울한 中 대학
시진핑, 23∼25일 美 국빈 방문, 건강 이상설 불식
이웃은 “먼 친척이 가까운 이웃사촌보다 못하다.”는 말이 있는 것만 봐도 정말 중요하다. 굳이 다른 경우를 살펴 볼 필요도 없다. 고전 명구(名句) 중에 ‘근묵자흑(近墨者黑)’이라는 말이 있는 것을 상기할 경우 바로 그렇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아무래도 세상을 살다 보면 바로 옆에 있는 이웃의 영향을 많이 받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맹자의 어머니가 괜히 ‘맹모삼천지교’의 고사성어를 만들어낸 것이 아니다. 당..
중국이 23일 막을 내리는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영국 국민 방문의 성공을 통해 영국과의 황금시대를 활짝 열어젖힌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1840년에 발생한 아편전쟁 이후 무려 175년 동안이나 애증의 관계에 있었으나 이제 이를 청산하고 명실공히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이끌어내게 된 것. 한마디로 동맹국 못지 않은 수준으로 관계를 정상화했다고 해도 크게 틀리지 않은 듯하다. 이런 단정이 틀..
중화권 연예계에는 동안을 한 여성 스타들이 많다. 대표적인 인물이 60세를 넘은 나이에도 30대 못지 않은 청순함을 자랑하는 자오야즈(趙雅芝·61)가 아닌가 여겨진다. 30대만 돼도 명함을 내밀지 말아야 하는 화장품 모델로 아직까지 활동하고 있는 것을 상기하면 그녀의 동안이 어느 정도의 수준인지 아는 것은 별로 어렵지 않다. 그런 그녀의 아성이 최근 흔들릴 조짐을 보이고 있다. 그동안 보기 어려웠던 강력한 라이..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강력하게 추진하는 부패와의 전쟁은 군부도 예외가 아니다. 비리에 연루됐다 하면 계급에 관계 없이 당사자가 진짜 사정 없이 사정의 칼을 맞는 것이 현실이다.이런 사실이 다시 확인됐다. 26일부터 4일 동안 열리는 당 제18기 중앙위원회 제5차 전체회의(18기 5중전회)를 앞두고 최근 장성급 고위간부 한 명이 비리 혐의로 낙마한 것. 베이징 군사 소식통의 21일 전언에 의하면..
중국도 정치, 경제 일선에서 물러나면 거의 뒷방 노인이 되기 십상이라고 해야 한다. 찾아주는 사람도 별로 없다. 쓸쓸하게 노년을 보내는 것이 하나 이상하지 않다. 이 점에서는 최고 지도자 반열에 올랐던 이들도 마찬가지일 수밖에 없다. 대부분이 사회 활동 역시 크게 하지 않는다. 한마디로 과거의 인물이 되는 것이다. 그러나 가끔 은퇴 후에 더 열심히 활동을 하는 원로가 없는 것은 아니다.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
화는 혼자 오지 않는다는 말이 있다. 자빠져도 코가 깨진다는 말과 비슷한 뉘앙스의 속담이 아닌가 싶다. 머피의 법칙이 분명히 있다는 얘기라고 해도 크게 틀리지 않을 듯하다.중화권 연예계 여신 중 한 명인 자오웨이(趙薇·38)가 요즘 이런 지경에 빠져 있지 않나 보인다. 지난 6월부터 조짐이 이상해지기 시작한 중국 증시의 폭락으로 인해 수십 억 위안(元·수천 억 원)의 피해를 입더니 최근에는 사기를 당해 살던 집..
대만 집권 국민당이 최근 내년 1월 16일 열리는 총통 선거에 나설 후보를 교체하는 초강수 고육책을 확정했으나 전망은 그다지 밝지 않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현재 분위기로만 보면 승리는 거의 난망이라고 해도 좋을 듯하다. 대만 사정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0일 전언에 따르면 국민당은 지난 17일 타이베이(臺北)의 국부기념관에서 임시전당대회를 열고 자당의 후보를 훙슈주(洪秀柱·67) 전 입법원 부원장에서 주..
중국과 미국이 동남아의 중요한 경제, 안보 요충지인 남사군도(스프래틀리 군도)가 자리잡은 남중국해의 주도권을 놓고 외나무다리에서 마주친 듯한 기싸움을 벌이고 있다. 군사적 충돌이 일어날 일촉즉발의 상황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나 양측 모두 물러날 기미는 전혀 보이지 않고 있다. 게다가 앞으로 상황이 더욱 점입가경으로 치달을 것이 확실해 이 지역이 중미 간 패권이 충돌하는 지구촌의 새로운 화약고로 떠오르는 것은 시..
올해 만 60세가 된 중국 여배우 류샤오칭(劉曉慶)은 지난 세기 말까지만 해도 중화권의 여신으로 불렸다. 극강의 동안이 웬만큼 비슷한 나이대의 여성들과는 비교 불가의 위용을 자랑한 탓이다. 더구나 그녀는 최근에도 종종 동안을 과시하면서 자신이 아직 죽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리고는 했다.중국 연예계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의 19일 전언에 따르면 지난 7월 말에 대표적으로 그랬다. 한 남성 대상의 잡지 8월호..
중국은 뭐가 됐든 짝퉁을 잘 만드는 국가로 유명하다. 최첨단 스텔스기까지 카피하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러니 외국의 명승지를 그대로 모방해 건설하는 것은 일도 아니다. 이런 중국에 지난 해 10월 랴오닝(遼寧)성 다롄(大連)에 모습을 보인 짝퉁 베니스가 인기 관광지로 급부상, 화제를 부르고 있다. 찬카오샤오시(參考消息)를 비롯한 중국 관영 언론의 19일 보도에 따르면 이 짝퉁 베니스는 다롄 둥강(東港)의..
위장 사망 연출을 통해 한국 검경의 수사를 따돌리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희대의 사기범 조희팔은 당초 밀항지인 웨이하이(威海)을 비롯한 칭다오(靑島) 등 산둥(山東)성 대도시 일대에 은신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특히 골프와 여자, 술을 좋아하는 그의 속성으로 봐서는 수사가 잠잠해질 경우 취미 생활을 즐기기 위해 본격적으로 모습도 드러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중국 공안 사정에 밝은 베이징 소식..
온갖 추문에 휩싸여 있는 탓에 ‘중국 불교계의 비리 백화점’으로 불리는 스융신(釋永信·50) 사오린쓰(少林寺) 방장이 백척간두의 위기에 내몰리게 됐다. 중국 당국이 상황이 심상치 않다는 인식 하에 직접 조사에 들어간 사실이 확인된 것. 모든 비리가 헛소문이 아니라는 게 밝혀질 경우 그는 강력한 처벌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중국 불교계 사정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8일 전언에 따르면 그는 조만간 국가종교사무국의..
시진핑 중국 당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19일부터 23일까지 5일 동안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초청으로 부인 펑리위안(彭麗媛)여사와 함께 영국을 국빈 방문한다. 그의 이번 방문은 취임 이후 처음, 국가주석으로는 2005년 후진타오(胡錦濤) 전 총서기 겸 주석 이후 10년 만에 이뤄지는 것으로 유럽 시장을 공략하는 외에 이들 국가들과 새로운 관계 설정을 모색하는 행보가 될 것이 확실해 보인다. 신화(新華)통신을..
중화권 연예계의 대표적 여신 안젤라베이비(26)가 최근 성형 미녀가 아니라는 사실을 의학적으로 입증했으나 의혹이 계속 증폭되고 있다. 일부 네티즌들이 절대로 그 사실에 대해 공감을 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 아닌가 보인다. 더구나 과거의 사진을 보면 이들의 고집도 나름 이유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중국 연예계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의 16일 전언에 따르면 그녀는 전날 자신이 성형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증명하기 위..
중국의 구이저우(貴州)성 성장에 국가위생및계획생육위원회 부주임인 쑨즈강(孫志剛·62)이 임명됐다. 그러나 그는 3년 후에는 65세 나이 정년에 걸려 퇴임할 것이 확실시돼 이번이 마지막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 소식통의 16일 전언에 의하면 구이저우성 성장은 올해 7월까지만 해도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측근인 천민얼(陳敏爾·53)이었다. 하지만 그가 7월 말 성 서기로 승진하면서 공석이 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