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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아윤 기자입니다. 자동차·배터리·물류 등 모빌리티를 중심으로 산업 분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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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범룡 관악구청장 예비후보가 인공지능(AI) 혁신 도시 등 비전을 제시하며 이재명 정부와 함께 관악 대전환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24일 천범룡 후보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대입구 사거리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앞서 개소식에는 후원회장을 맡은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관악구청장 선거 유력주자였던 송도호 서울시의원, 임세은 민주당 선임부대변인, 길용환 전..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경선 온라인 투표가 시작되면서 예비후보들이 자신이 오세훈 서울시장의 대항마임을 자처하며 공세 수위를 끌어올렸다. 동시에 '기호 1번' 본선 후보를 얻기 위해 이재명 정부와 보조를 맞출 적임자라는 점도 부각했다. 23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24일까지 서울시장 예비경선을 진행한다. 권리당원 투표 100% 방식으로 본경선 진출자 3인을 가릴 예정이다. 다만 상위 3인 안에 여성·청년 후보가..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구청장과 청와대 비서관 출신의 행정 경험, 국회와 당에서 쌓은 정치력, 외교 현안 대응 과정에서 다져온 글로벌 감각 등을 강점으로 내세우며 '준비된 후보'라고 강조했다. 재선 의원인 김 후보는 현재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여당 간사와 한미의원연맹 간사를 맡고 있다. 중동 사태 등 주요 외교 현안에서 정부 대응을 점검하며 여의도에서 한미 관계와 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한 검찰개혁 3단계를 향해 나아갈 것이라 강조했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열린 최고위에서 "수사와 기소 분리라는 검찰개혁 2단계가 마무리되면 범죄대응 역량 강화와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한 검찰개혁 3단계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야 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역사적 소명과 국민의 열망을 받들어 검찰개혁 완수와 사법정의 실현에 매진하겠다"며..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주자들이 예비경선을 앞두고 부동산·주거 정책을 전면에 내세웠다. 후보들은 민간 재개발 지원부터 공공주택 확대, 서남권 집중 개발까지 각기 다른 해법을 제시하며 서울시정 운영 능력을 부각했다. 19일 박주민·정원오·전현희·김형남·김영배 등 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들은 SBS가 주관한 합동 토론회에서 부동산과 주거 문제 해법을 놓고 치열한 정책 경쟁을 벌였다. 오는 23~24일 권리당원 투표 100..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9일 중동 상황이 국내에 미치는 여파가 심상치 않다며 추경이 신속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하고 '환율 안정 3법' 처리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정부와 국회가 선제적으로 움직여서 충격을 완화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충격을 줄이는 가장 효과적인 민생 방파제가 고유가로 가장 큰 부담을 떠안은 서민, 자영업자, 중소기업, 농업..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18일 경남 진주시 수곡면 수곡면농산물유통센터 딸기 공동 선별장에서 딸기 선별·포장 작업을 하고 있다. /연합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험지'인 경남을 찾아 지역 민심 공략에 나섰다. 18일 정청래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는 하동군 민생현장을 방문한 데 이어 진주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6·3 지방선거 승리 전략을 점검했다.정 대표는 현장 회의에서 "노무현 대통령께서 평생을 바쳐 꿈꾸셨던 그 세상이 하나하..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경선에 나선 김상욱·이선호·안재현 예비후보(기호순)가 본경선 합동연설회에서 지방권력 재편을 위한 새로운 리더십을 강조했다. 민주당은 17일 울산광역단체장 후보 선출을 위한 본경선 합동연설회를 열었다. 이선호 후보는 이날 "이재명 대통령이 울산 타운홀미팅에서 울산의 미래 전략과 관련해 세 가지를 약속했다"며 "이를 바탕으로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만들어갈 울산의 미래를 두 가지 큰 비전과 8개 공약..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 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요구와 관련해 오는 19일 본회의 처리를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1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 회의에서 "윤석열 정치검찰이 자행한 조작 기소의 전모를 낱낱이 밝혀내겠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조작 기소 국정조사 요구서가 지난주 국회 본회의에 보고됐다"며 "민주당은 국정감사 및 조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국정조사..
6·3 지방선거 예비경선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이 서울과 경기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정책 선거전을 펼쳤다. '대권 요람'으로 위상이 높아진 경기도지사 후보들과 첫 합동연설회를 개최한 데 이어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한 예비주자들이 교통 공약을 발표하면서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당장 코앞으로 다가온 예비경선으로 인해 후보들의 민심 쟁탈전은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민주당은 15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경기도지사 예비후보 5명이 참여하는 합동 연설회를..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재선 도전을 공식화하고, 추미애 의원도 경기지사에 출사표를 던졌다. 앞서 민주당에서는 권칠승·한준호 의원, 양기대 전 의원 등 3명도 출마를 선언했다. '경기지사 기호 1번'을 향한 5파전이 본궤도에 올랐다. 김동연 지사는 12일 안양역에서 '이재명 정부 일꾼론'을 내걸고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 김 지사는 "이번 선거는 당 대표나 최고위원이 아닌 경기도 현장책임자를 뽑는 자리"라며 "일잘러 대통령에게는 '일..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민심의 바로미터'로 알려진 인천을 찾아 평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강조하며 민생 챙기기에 나섰다. 6·3 지방선거를 84일 앞두고 현장 행보를 강화하며 바닥민심부터 훑겠다는 구상이다. 정청래 대표는 11일 인천 강화평화전망대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분단의 현장에 와서 평화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됐다"며 "한반도 평화 신전략위원회를 출범시켜 당이 낼 수 있는 목소리를 앞으로 제대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1일 인천 강화군을 찾아 평화 정착을 위해 '한반도 평화 신전략위원회'를 출범시켜 당·정·청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인천 강화군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분단의 현장에 와서 평화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재명 정부는 남북 관계의 복원과 글로벌 스탠다드 외교를 통해 대한민국의 안정을 꿰어왔다"며 "이란 전쟁으로 국제 질서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3 지방선거 승리 키워드로 '4무(無)·4강(强)' 원칙을 재차 강조하며 헌정사상 가장 빠르게 공천을 마무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 대표는 10일 국회에서 열린 중앙당 및 시·도당 선거관리위원장 연석회의에서 "예상한 대로 다음 달 20일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기 한 달 전까지 공천을 마무리한다면 헌정사상 가장 빠른 공천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 대표는 "이전에 해보지 못한 것을 우리 공천 과정을 통해서..
더불어민주당이 '민생경제 대도약 추진단'을 특별위원회로 구성하고 5선의 김태년 의원을 단장으로 선임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이재명 정부 기조에 맞춰 당도 민생경제와 관련해 적극 뒷받침해야겠다는 기조 아래 특위를 가동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강 대변인은 "국민 목소리를 듣고 필요한 것은 국회로 가져와 제도화하는 것도 있을 수 있다고 본다"며 "현재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