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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아윤 기자입니다. 자동차·배터리·물류 등 모빌리티를 중심으로 산업 분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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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램프사업 매각 수순…막바지 노사 갈등 과제
사법리스크 벗은 한국앤컴퍼니그룹 조현범… 사업재편·M&A 속도낸다
현대모비스, 선도 기술 앞세워 수주 활동 박차
현대차 아이오닉9, 獨 전문지 SUV 비교평가서 볼보 EX90에 우위
현대오토에버, 2Q 매출 '1兆 돌파'…실적 성장세 지속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이달 타이어 중심 자동차 토탈 서비스 전문점 티스테이션의 온라인 타이어 쇼핑몰 티스테이션닷컴에서 '2026년 신년맞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6일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이번 프로모션은 새해를 맞아 타이어 교체가 필요한 고객들을 위해 계절,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연중 안정적인 주행 환경을 지원하는 올시즌, 올웨더 타이어 등으로 구성했다. 행사 대상은 세계 최초 풀라인업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넥센타이어가 최근 출시된 현대차의 중국 시장 맞춤형 전기차 '일렉시오(ELEXIO)'에 신차용 타이어(OE)를 공급한다. 6일 넥센타이어는 일렉시오에 '엔페라 슈프림 S'와 '엔페라 프리머스 QX EV'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일렉시오는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 기반으로 개발되고 베이징현대에서 생산하는 첫 전용 전기차 모델이다. '엔페라 슈프림 S'는 전기차와 내연기관차 모두에 장착 가능한 고성능 사계절 타이..
기아가 브랜드 대표 소형 트럭 봉고 Ⅲ의 연식변경 모델 '더(The) 2026 봉고 Ⅲ'의 판매를 시작한다. 6일 기아에 따르면 2026 봉고 Ⅲ는 전방 카메라 개선 등 강화된 기본 상품성과 고객의 다양한 비즈니스에 대응할 수 있는 신규 특장차 3종이 추가됐다. 탑재된 전방 카메라는 넓어진 화각을 통해 기존 대비 차량 전방의 장애물, 차선, 차량 인식 성능이 향상됐다. 기아는 전방 카메라를 활용해 인식 대상을 기존..
GM한국사업장이 지난해 내수 1만5094대, 수출 44만7216대를 포함해 총 46만2310대를 판매한 것으로 집계됐다. 5일 한국GM에 따르면 지난해 연간 판매량 중,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가 각각 30만8764대, 15만3070대 판매되며 실적을 견인했다. 특히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파생모델 포함)의 지난해 연간 해외 판매가 전년 대비 0.3% 증가한 29만6655대를 기록했다. 지난해 12..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지난해 연간 727만여대를 판매한 것으로 집계되며 3년 연속 글로벌 판매 700만대를 돌파했다. 지난해 미국 관세 부담 등 통상 환경의 변화에 따른 비우호적 대내외 경영환경에도 불구하고, 북미 시장 호조와 함께 친환경차, 제네시스 등 고부가차종 중심의 판매가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5일 현대차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71만2954대, 해외 342만5226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총 413만8180대를..
LIG넥스원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새로운 변화와 출발을 선언하며 사명 변경을 추진한다. 5일 LIG넥스원에 따르면 신익현 대표이사는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창립 50주년을 맞이하는 해이자 다가올 100년을 향해 새롭게 출발하는 원년이라고 밝혔다. 이어 급변하는 국내외 경영환경 속에서 지속가능성장을 이루기 위한 3대 핵심 경영방침을 발표했다. 신 대표는 "지난해 우리는 축적된 기술과 탄탄한 팀워크를 기반으로 유도무기,..
한국앤컴퍼니그룹의 글로벌 자동차 열 에너지 관리 솔루션 기업 한온시스템이 올해 매출 11조원을 목표로 성장과 수익성을 동시에 회복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신규 사업 발굴과 글로벌 애프터마켓 사업 확대를 통해 실질적인 성장 모멘텀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5일 한온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연 매출 10조원을 달성한 데 이어 올해는 매출 11조원을 목표로 성장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동시에 수익성을 회복해..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최고경영자(CEO) 대표이사는 5일 신년사에서 압도적인 제품 경쟁력과 원가 구조 혁신으로 확실한 '고객 가치'를 증명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김 CEO는 "그동안 우리는 포트폴리오 리밸런싱과 구조적 경쟁력 강화를 꾸준히 추진해왔고, 에너지저장장치(ESS)와 전기차(EV) 분야의 릴레이 수주, 수익 구조 안정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냈다"며 "올해는 이러한 노력이 실질적인 사업 성과로 전환되..
제네시스가 지난 2015년 G90 출시로 고급 브랜드 출범 10년 만에 글로벌 누적 판매량 150만대를 돌파했다. 유럽, 중국 등 진출 국가를 늘리고 전동화 모델 등 라인업을 확장해 연간 판매량을 매년 늘려왔다. 올해부터는 울산 전기차 전용 공장에서 제네시스의 첫 대형 전동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GV90' 양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4일 제네시스에 따르면 제네시스의 글로벌 누적 판매 대수는 지난해 11월까지..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에서 모빌리티 분야는 기존 완성차에서 로보틱스, 자율주행 기술 등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특히 '피지컬 인공지능(AI)'가 주도하는 미래 모빌리티가 주목받고 있다. 피지컬 AI는 가상 환경뿐만 아니라 자율주행, 스마트 팩토리, 로보틱스 등 실제 환경에서 센서 등 하드웨어로 데이터를 수집하고 자율적으로 의사를 결정하는 AI 기술로 자동차 산업의 미래를 위한 새로운..
현대자동차그룹이 독립 유공자 지원 및 국외 독립운동 사적지 복원에 적극 나서면서 상하이 소재 대한민국 임시정부청사 보존에 기여한 '민간외교' 활동이 재조명되고 있다. 4일 현대차 지속가능성 보고서 등에 따르면 정몽구 현대차그룹 명예회장은 지난 2004년 5월 중국 상하이시 정부청사에서 한쩡 상하이 시장과 면담을 갖고, 상하이 임시정부청사 보존을 위한 차원에서 임시정부청사가 위치한 상하이시 로만구 지역 재개발 사업에..
한국무역협회는 내년 1월 1일자로 임원 승진 및 전보, 실장 신규 보임과 전보 인사를 단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 경영지원본부장에는 박성환, 무역진흥본부장에는 정희철이 각각 승진 보임됐다. 상무보에는 고범서 무역센터-GITC 건설추진단 부단장과 이상준 국제협력본부장이 신규 선임됐다. 임원 전보 인사로는 정희철이 해외마케팅본부장으로 이동했으며, 이명자는 무역아카데미 사무총장으로 보임됐다. 실장급 인사에서는..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2년 만에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 2026'을 찾아 휴머노이드 로봇 비전을 제시한다. 이 자리에서 현대차그룹은 차세대 전동식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공개하고 첫 시연에 나선다. 이를 계기로 내년에는 본격적으로 현대차그룹이 휴머노이드 로봇을 활용해 인공지능(AI) 로보틱스 생태계를 확장하는 원년이 될 전망이다.29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내년 1월 6~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내년 미국 진출 40년을 맞는 현대자동차가 더 큰 도약을 준비한다. 올해는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자동차 관세에도 불구하고 차량 가격 인상을 최소화하는 대신, 현지 생산 증가와 판매 믹스 변화 등을 통해 시장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했다. 29일 현대차에 따르면 미국에서 지난 1~11월까지 89만6000여대를 판매했다. 이에 3년 연속 연간 최다 판매량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정의선 회장은 "할아버지이신 정주영 창업회..
한국앤컴퍼니그룹이 2026년 임원 인사를 단행하고 중장기 성장 및 안정적 경영 체제 구축에 나섰다. 글로벌 경기 둔화와 산업 패러다임 전환 상황에서 조직 안정성을 제고하고 연구개발(R&D)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29일 한국앤컴퍼니그룹에 따르면 이번 인사는 조직 안정 도모, 현장 실행력 강화, 젊은 인재 육성 등 3대 축을 기반으로 설계됐다. 단기 실적보다 중장기 경쟁력과 리스크 관리에 무게를 둔 구조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