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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아윤 기자입니다. 자동차·배터리·물류 등 모빌리티를 중심으로 산업 분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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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램프사업 매각 수순…막바지 노사 갈등 과제
사법리스크 벗은 한국앤컴퍼니그룹 조현범… 사업재편·M&A 속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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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아이오닉9, 獨 전문지 SUV 비교평가서 볼보 EX90에 우위
현대오토에버, 2Q 매출 '1兆 돌파'…실적 성장세 지속
현대차·기아 공장에 부품을 운송하는 현대기아자동차부품운송노동조합이 총파업을 전격 철회했다. 이에 현대차·기아 부품 물류망은 파업 위기를 벗어나며 정상 가동될 전망이다. 13일 노조 등 업계에 따르면 현대기아자동차부품운송노동조합은 이날 모트라스 하청 물류사와 화물 노동자의 책임을 제한하는 '유한책임제' 도입에 합의하며 오는 14일 잠정 연기됐던 총파업을 전격 철회했다.최종 교섭에서 노조와 물류사는 그간 갈등의 핵심..
현대자동차그룹이 소프트웨어중심 차량(SDV) 및 자율주행 기반 차량 소프트웨어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자율주행 기술 분야의 세계적 전문가인 박민우 박사를 신임 AVP본부장 겸 포티투닷(42dot)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13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이번 영입을 통해 SDV와 자율주행 전 영역에서 차량 소프트웨어 기술 개발과 사업화를 가속화하고, 자율주행 및 모빌리티 기술 통합, SDV 전략 실행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신임..
현대자동차그룹 종합 물류사 현대글로비스가 모트라스 광주공장과 하청물류사 사이에서 진행해오던 '운송 위탁' 사업에서 손을 뗀다. 모트라스는 현대모비스가 지난 2022년 11월 100% 출자하여 설립한 자동차 모듈 전문 제조기업이다.13일 〈아시아투데이〉취재를 종합하면 현대글로비스는 지난 12일 현대기아자동차부품운송노동조합과 모트라스 광주공장과의 운송 위탁 계약을 오는 6월 30일 종료키로 최종 합의했다.이에 따라..
현대자동차와 기아에 부품을 운송하는 노동조합에 전운이 감돌고 있다. 현대차그룹의 대표 물류사인 현대글로비스 협력사와 부품 계열사인 모트라스 근로자들이 소속된 해당 노조는 원청 업체 책임자의 교섭 참여를 요구하며 압박을 가했다. 이들이 운송하는 제품은 현대차·기아의 대부분 차종에 들어가는 부품이다. 만약 최종 합의에 이르지 못해 노조가 파업에 돌입할 경우 공장 주요 생산 라인이 중단될 우려가 커지고 있다.12일 노조..
HMM이 풍력보조추진장치 '윙세일'을 국내 최초로 도입했다. 12일 HMM은 5만톤급 중형 유조선(MR탱커) 오리엔탈 아쿠아마린호에 HD한국조선해양이 개발한 윙세일을 설치해 운항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풍력보조추진장치(WAPS)는 바람의 힘을 이용해 선박의 추진력을 얻는 친환경 운항설비다. 갑판에 화물을 적재하지 않는 선박에 적합해 벌크선, 유조선 위주로 도입이 확산되는 추세다. 윙세일 등은 운항 조건에 따라 최대 5..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국내 유망 임팩트 스타트업의 글로벌 무대 진출을 위해 세계 혁신의 심장부인 실리콘밸리를 찾았다. 12일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미국 실리콘 밸리에 위치한 위펀더에서 지난 8일 현지 투자자 및 스타트업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리콘밸리 임팩트 스타트업 데모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재단의 대표 스타트업 육성 사업인 'H-온드림 스타트업 그라운드'를 통해 선발된 우수 임팩..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벨기에 브뤼셀 엑스포에서 각각 '더 뉴 스타리아 EV'와 '더 기아 EV2'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9일 현대차·기아에 따르면 더 뉴 스타리아 EV는 지난해 12월 출시된 더 뉴 스타리아의 전동화 모델로, 실용성과 편의성을 극대화한 다목적 전기 차량이다. 더 뉴 스타리아 EV는 실내 디자인의 공간성과 개방감을 외장까지 확장한 '인사이드 아웃' 디자인 테마를 계승하면서, 전기차 전용 디자인 요소..
곽재선 KG그룹 회장이 새해 병오년을 맞아 계열사 제조업 생산현장을 직접 방문해 임직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노고를 격려했다. 9일 KG그룹은 새해 업무 시작 이후 지난 6일 첫 현장 일정에서 곽 회장은 직원들과 일일이 악수하며 감사 인사를 전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경영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곽 회장은 KGM 평택공장 생산 라인을 찾아 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하고 병오년에도 최고 품질의 제품 생산에 전념을 다해 줄 것..
한진이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3조570억원, 영업이익 1114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1.4%,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1.3% 올랐다. 지난해 대내외적으로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에서도 내실 경영을 통한 수익성 강화라는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다. 각 사업 부문의 고른 성과와 효율적인 운영 전략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택배·물류·글로벌 등 전 사업 분야에서 수익성 개선 노력이 성과를..
독일 대표 완성차 업체 3사중 유일하게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CES 2026'에 참가한 BMW가 인공지능(AI) 기반 차세대 신기술을 선보였다. BMW는 노이어 클라쎄의 주요 기술을 2027년까지 새롭게 선보일 총 40종의 신차 및 부분변경 모델에 순차적으로 적용할 예정이다. 9일 BMW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서 자동차 제조사 가운데 최초로 아마존 알렉사+ 기술을 탑재한 AI 기반 음성 비서 'BMW 지능형..
HMM을 둘러싼 인수전이 3년 만에 재점화되고 있다. 가장 유력한 후보군으로 꼽히는 동원그룹이 인수 재도전에 속도를 내는 모양새다. 동원그룹은 인수 태스크포스(TF)를 재가동하는 한편 동원산업의 지주부문과 재무 라인을 강화하는 인사를 단행했다. HMM의 기업가치는 지난 2023년 1차 인수전 때보다 높아진 상태다. 동원그룹의 자금 조달력이 인수 완주 승패를 가를 핵심 요소가 될 전망이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하이브리드차와 전기차 비중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휘발유차, 경유차, LPG차는 감소세를 보이면서 전동화 전환 흐름이 뚜렷하게 드러났다. 특히 테슬라의 '모델Y'는 수입차 시장에서 단일 차종으로만 처음으로 연간 5만대 판매를 달성하며 친환경차 시장을 주도한 것으로 집계됐다. 7일 시장조사기관 카이즈유데이터 연구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에 등록된 신차는 총 168만8007대로 전년..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독점 공급사이자 오피셜 파트너로 활동 중인 세계 최고 전기차 레이싱 대회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포뮬러 E)' 시즌 12의 제2라운드 경기가 개최된다. 7일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포뮬러 E 시즌 12의 첫 번째 '한국(Hankook)' 타이틀 스폰서 경기 '2026 한국 멕시코시티 E-PRIX'가 오는 10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에서 열린다. 이를 시작으로..
SM그룹의 건설부문 계열사 SM상선 건설부문이 '중대재해 제로(ZERO)' 선포식을 열었다. 7일 SM상선 건설부문은 서울 서대문구 SM그룹 신촌사옥에서 지난 5일 2026년 중대재해 제로(0) 달성을 위한 선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새해 시무식과 함께 진행된 이번 선포식에는 성낙원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30여명이 참석해 9년 연속 중대재해 제로 달성과 안전보건경영체계 고도화 등을 다짐했다. SM상선 건설부문은..
SK온이 화재 안전성을 갖춘 배터리 개발을 통해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을 강화한다.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 분야에서 리튬인산철(LFP) 배터리에 이어 화재 안전성이 높은 바나듐이온배터리(VIB)까지 포트폴리오를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이석희 SK온 사장은 ESS 분야까지 기술 리더십을 확장하겠다는 의지를 밝히며 배터리 안전성을 지속해서 강조해왔다. 6일 SK온과 SK이노베이션은 대전광역시 스탠다드에너지 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