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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아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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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미국 워싱턴 D.C.에서 개최되는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 및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그룹(WBG) 춘계회의' 등에 참석하기 위해 오는 12일 출국한다. 9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이 총재는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에 참석해 세계경제 동향, 암호자산 규제·감독 등 금융시장 주요 이슈에 대해 회원국 재무장관, 중앙은행총재 및 국제금융기구 인사들과 의견을..
국내 초고액 자산가 '슈퍼리치'의 총자산 평균은 323억원이며, 이들은 지난해 현금 비중을 대폭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9일 하나금융경영연구소가 발간한 '2023 대한민국 웰스(Wealth) 리포트'에 따르면 지난해 슈퍼리치의 총자산 평균은 323억원으로 1년 전보다 50억원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리포트 발간 16년째인 올해는 금융자산 100억원 이상 또는 총자산 300억원 이상을 보유한 부자를 '슈퍼리치'로 정..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이용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착오송금된 가상자산을 사용·처분하는 경우 이체자산 횡령죄로 처벌할 수 있도록 하는 형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9일 밝혔다. 이용우 의원은 대법원은 송금절차의 착오로 은행 계좌에 입금된 금전을 임의로 인출해 소비한 행위에 대해 횡령죄가 성립한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가상자산의 경우 법적 처벌근거가 없어 별다른 조치를 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번에..
DGB대구은행은 오는 5월 하순 2000억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에 대한 콜옵션을 행사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대구은행은 최근 크레디트스위스(CS) 파산 및 매각 과정에서 약 22조원 가량의 조건부 신종자본증권의 상각처리로 금융권 리스크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불확실성을 차단하기 위해 실시한다고 설명했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통상 신종자본증권 발행액은 은행의 BIS자기자본에 포함돼 있어 콜옵션 행사 시 자기자본 감..
KB금융그룹은 오는 7월 바람직한 토론 문화 확산을 위한 토론 마라톤 형식의 'KB 솔버톤 대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는 'KB 솔버톤 대회'는 경쟁과 대립에 초점을 맞춘 이분법적인 토론 방식을 지양한다. KB금융은 공감과 경청을 바탕으로 서로의 논리를 쌓아 올리고 발전시키는 방식의 토론을 통해 바람직한 토론 문화를 알리고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대회는 KB금융그룹의..
금융위원회는 6일 국내 은행장들과 은행연합회장을 소집해 은행권의 개혁과 경쟁 촉진 등을 또다시 당부했다. 이는 지난주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5대 금융지주 회장단을 만나 금융권 신뢰 회복을 당부한 지 약 1주일만이다. 이날 금융위원회는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김소영 부위원장을 주재로 은행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김 부위원장은 지난 2월부터 진행 중인 '은행권 경영·영업 관행·제도 개선 태스크포스(TF)의 운영성과를 공유..
IBK기업은행은 서울 중구 을지로 중국건설은행 서울본점에서 중국건설은행(CCB)과 업무협력 확대를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중국 진출 중소기업 지원 강화와 글로벌 시장 내 협력사업 기회 발굴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글로벌 자금시장 및 기업금융 업무협력 활성화 ▲양국 진출 고객 상호 지원 ▲디지털 부문을 포함한 사업 노하우 공유 등 다양..
금융위원회는 6일 은행장 및 은행연합회장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은행권 경영·영업 관행·제도 개선 태스크포스(TF)'의 운영 성과를 공유했다. 이날 김소영 부위원장은 지난 한 달여간 TF 운영을 통해 소기의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우선 대환대출 인프라 확대, 온라인 예금중개서비스 본격 개시, 예대금리차 공시 개선 등을 통해 은행의 핵심업무인 예금·대출에 대한 '예금·대출금리 경쟁촉진 2+1체계'를 확립했다. 이를..
하나은행은 5일 병역의무 이행자의 전역 후 사회진출 지원을 위한 목돈 마련 비과세 상품인 '하나 장병내일준비 적금'의 비대면 가입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하나은행은 이번 비대면 가입 서비스 시행을 위해 지난달 20일 군인공제회C&C, 금융결제원과 함께 '장병내일준비 적금 비대면 가입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어 블록체인 기반의 디지털 신원증명을 활용한 '장병내일준비적금 가입 시스템'을 구축했다..
금융감독원과 중소기업벤처부가 전통시장 상인의 금융사기 피해를 막고 상생금융 지원 등을 위해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5일 서울 우리은행 종로4가 금융센터에서 이복현 금감원장과 이영 중기부 장관은 전통시장 상인의 금융 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식 체결했다. 행사에는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 김영재 광장시장 상인총연합회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도 참석했다. 금감원과 중기부는 시장과 금융기관을 연결하는 '장금(場金)이..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은 5일 대장동 로비 의혹과 관련한 금융감독원의 우리은행 현장점검에 대해 "문제가 있으면 당연히 치유하고, 관련자들 또한 문제가 있다면 엄정히 처벌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 회장은 이날 우리은행 종로4가 금융센터에서 열린 중소벤처기업부와 금융감독원의 전통시장 상인 금융 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식 이후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이 말했다. 앞서 검찰은 이른바 '대장동 50억 클럽' 수사를..
우리금융그룹은 자회사 우리은행이 대한민국 최초의 전통시장인 광장시장과 '장금이 1호 결연'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우리은행 종로4가금융센터에서 진행된 체결식에는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 김영재 광장시장 상인총연합회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장금(場金)이'는 시장을 의미하는 '장(場)'과 금융기관을 의미하는 '금(金)'을 합친 말로 금융으로 어려움..
금융감독원은 5일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전통시장 상인들의 금융사기 예방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 우리은행 종로4가금융센터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는 이복현 금융감독원장과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등이 참석했다. 금감원과 중기부는 시장과 금융기관을 연결하는 '장금(場金)이 결연'을 통해 전통시장 상인의 금융사기 피해예방 및 맞춤형 금융상담창구를 마련할 방침이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한국은행은 지난달 말 외환보유액은 전월말 대비 0.18%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한국은행은 지난달 말 기준 외환보유액은 4260억7000만달러로 전월말 4252억9000만달러 대비 7억8000만달러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미국 달러화 약세에 따른 기타 통화 외화자산의 달러 환산액 증가에 주로 기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외환보유액은 유가증권 3775억9000만달러(88.6%), 예치금 241억4000만달러(5..
금융감독원은 은행의 내부 통제 및 리스크 관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부터 내년까지 은행 지배구조에 대해 집중적으로 감독 및 검사하기로 했다. 4일 금감원은 서울 여의도 본원에서 기자설명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중점으로 한 '은행권 지배구조에 대한 감독·검사 방안'을 발표했다. 금감원은 올해부터 내년까지 은행 지배구조를 은행 부문의 중점 테마로 선정해 감독 및 검사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은행권의 지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