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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아윤 기자입니다. 자동차·배터리·물류 등 모빌리티를 중심으로 산업 분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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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신한인증서를 기반으로 '신한SIGN 본인확인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신한SIGN 본인확인서비스는 서비스 이용자의 주민등록번호를 이용하지 않고 이용자가 본인인 것을 확인해주는 서비스다. 신한은행은 지난해 10월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본인확인기관으로 지정돼 서비스 개시를 준비해왔다. 신한인증서를 보유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각종 공공기관 온라인서비스, 금융서비스 등에서 회원가입 또는 로그인 시 문자메시..
한국은행이 금융시장 안정을 위해 취했던 대출 적격담보증권 등의 범위 확대 조치를 추가로 3개월 연장했다. 11일 한은 금융통화위원회는 회의를 열고 대출 적격담보증권, 차액결제이행용 담보증권, 공개시장운영 환매조건부채권(RP) 매매 대상증권 범위 확대 조치의 종료 기한을 기존 4월 30일에서 7월 31일로 늘리기로 의결했다. 금통위는 "이번 조치는 금융안정 차원에서 시행하는 것"이라며 "최근 실리콘밸리은행(SVB)과..
한국은행이 현재 시중은행과 지방은행에 차등 적용되고 있는 중소기업대출비율을 모두 50%로 일원화하기로 의결했다. 11일 한은 금융통화위원회는 회의를 열고 중기대출비율 차등적용으로 지방은행에 대한 역차별 지적이 제기되자 시중은행과 지방은행 모두 50% 수준에 맞추기로 절충했다고 밝혔다. 중기대출비율제도는 은행의 원화자금대출 증가액 중 일정 비율 이상을 중기에 대출하도록 하는 규정이다. 현재는 시중은행 45%, 지방은행..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지난 2월에 이어 두 차례 연속 동결했다. 이미 예상된 결과다. 시장에선 금리인상 사이클이 종료되고, 하반기엔 금리인하로 돌아서는 것 아니냐는 전망을 내놓기도 했다. 이에 대해 이창용 한은 총재는 "시장의 과도한 기대"라며 추가 인상 가능성을 열어둬 낙관적인 시장에 경고를 보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 이상 금리 인상이 없을 것으로 보는 전문가도 있다. 그만큼 경기둔화 가능성이 커지고 있..
한국은행은 11일 기준금리를 연 3.50%로 동결했다. 지난 2월에 이어 두 차례 연속 동결 결정이다. 연내 금리인하 기대에 대해 이창용 한은 총재는 "지금은 금리인하를 언급할 단계가 아니다"고 일축했다. 한국은행은 이날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기준금리를 현 수준으로 동결했다. 한은이 다시 기준금리 동결을 결정한 데는 최근 다소 둔화된 물가 상황과 SVB(실리콘밸리은행)과 CS(크레디트스위스) 사태 등으로 인한 글로..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11일 기준금리를 연 3.50%로 조정 없이 동결하면서, 금리 인하 가능성에 대해서는 언급할 단계가 아니라고 강조했다. 이날 한국은행은 2월에 이어 기준금리를 두 차례 연속 동결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한은이 다시 기준금리 동결을 결정한 데는 최근 다소 둔화된 물가 상황과 글로벌 금융 위기 등이 가장 큰 영향을 미쳤다. 소비자물가는 3월 중 상승률이 전월 4.8%에서 4.2%로 낮아지는 모습..
한은, 기준금리 또 동결…연 3.50%로 유지(속보)
BNK경남은행은 연말까지 300억원 한도로 '경남새희망홀씨Ⅱ대출'에 특별우대금리 1%포인트를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경남새희망홀씨Ⅱ대출 신청 고객은 거래실적, 취약계층 대상 여부 등 금리 우대 조건 충족에 따라 최종 산출 금리에 특별우대금리를 제공 받게 되면 최저 금리 4.82%까지 받을 수 있다. 경남새희망홀씨Ⅱ대출은 연소득 3500만원 이하 저소득, 저신용 고객을 대상으로 생활안정에 필요한 자금을..
외국인이 지난달 국내 주식시장에서 약 2조2523억원을 회수해간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국제금융·외환시장 동향'에 따르면 3월 중 외국인 주식투자자금은 17억3000만달러 순유출됐다. 이는 3월 말 원·달러 환율을 기준으로 약 2조2523억원 규모다. 외국인 국내 주식투자자금은 지난해 10월 이후 올해 2월까지 5개월 연속 순유입을 기록했으나 6개월 만에 순유출로 전환했다. 한은 관계자는 "실리..
금융감독원이 정보기술(IT) 관련 검사 결과 카카오뱅크에 재해복구 전환훈련 등이 미흡하다며 개선을 요구하고 나섰다. 지난해 10월 판교 데이터센터 화재로 카카오톡을 비롯한 계열사들의 서비스 오류가 발생해 물의를 일으킨 것이 검사 계기가 됐다. 10일 금융권 등에 따르면 금감원은 카카오뱅크에 IT 관련 검사를 통해 재해복구 전환훈련, 전산장비 장애·오류 관리 업무, 네트워크 보안대책 등이 불합리하다며 경영 유의 2건과..
한국은행이 오는 11일 열리는 금융통화위원회에서 지난 2월에 이어 기준금리를 현 3.50%에서 동결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내외 금융시장 불확실성으로 인한 경기 불안감이 고조된 데다, 국내 물가 흐름이 하락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이 주된 이유로 풀이된다. 9일 금융투자업계에 국내 주요 증권사들과 채권시장 전문가들은 오는 11일 열리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전망했다...
앞으로 국내 은행이 영업의 중요한 일부를 폐업하거나, 양수 및 양도하려면 금융위원회의 인가를 받아야 한다. 9일 금융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은행법 시행령' 개정안에 대한 입법예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 2021년 한국씨티은행이 소매금융의 단계적 폐지를 결정한 것을 계기로 마련됐다. 당시 금융위는 한국씨티은행의 이런 결정이 금융위 인가 대상인지 검토했으나, 현행 은행법이 은행업의 전부 폐업만..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미국 워싱턴 D.C.에서 개최되는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 및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그룹(WBG) 춘계회의' 등에 참석하기 위해 오는 12일 출국한다. 9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이 총재는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에 참석해 세계경제 동향, 암호자산 규제·감독 등 금융시장 주요 이슈에 대해 회원국 재무장관, 중앙은행총재 및 국제금융기구 인사들과 의견을..
국내 초고액 자산가 '슈퍼리치'의 총자산 평균은 323억원이며, 이들은 지난해 현금 비중을 대폭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9일 하나금융경영연구소가 발간한 '2023 대한민국 웰스(Wealth) 리포트'에 따르면 지난해 슈퍼리치의 총자산 평균은 323억원으로 1년 전보다 50억원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리포트 발간 16년째인 올해는 금융자산 100억원 이상 또는 총자산 300억원 이상을 보유한 부자를 '슈퍼리치'로 정..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이용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착오송금된 가상자산을 사용·처분하는 경우 이체자산 횡령죄로 처벌할 수 있도록 하는 형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9일 밝혔다. 이용우 의원은 대법원은 송금절차의 착오로 은행 계좌에 입금된 금전을 임의로 인출해 소비한 행위에 대해 횡령죄가 성립한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가상자산의 경우 법적 처벌근거가 없어 별다른 조치를 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