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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사기 장윤정 母, 사기 혐의 재판행…지인돈 수천만원 챙겨
다음 주 한반도 서쪽이 더 덥다…찜통더위 당분간 계속
김민석, '與대표 첫 경선' 충청 당원투표서 정청래에 박빙 승리
6년간 1조2000억 돼지고기 값 담합…업체 6곳 재판행
'장윤기 사건' 전 형사과장 구속 영장 재차 기각
대기업을 겨냥한 폭발물 설치 협박이 이어지고 있다. 카카오·네이버·KT·삼성까지 협박 신고가 잇따른 가운데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18일 오전 8시 51분께 제주시 영평동 카카오 제주 본사에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 폭발물 처리반이 현장 수색에 나섰으나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다. 이 과정에서 카카오 본사 근무자 110여 명은 대피 후 재택근무로 전환했다. 앞서 지난 15일과..
음주운전 중 사고를 내고 도주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사고미조치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중이라고 18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0시께 만취한 채 서울 강변북로 일산 방향 영동대교 인근에서 승합차를 운전하다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뒤 차량을 두고 도주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구조 신고를 받고 출동했지만 현장에는 차량만 남아 차량 번호판을 통해 차..
금요일인 19일 오후부터 경남권 해안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아침최저기온은 -6도~6도, 낮최고기온은 5도~16도로 예보됐다. 다만 내일 아침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기온이 0도 이하로 떨어지겠다. 특히 강원내륙과 산지, 경북내륙을 중심으로는 -5도 이하로 내려가 추운 날씨가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서쪽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기압계의 영향으로 내일 오후부터 경남권해안을 중심으로 비가 시작되겠다. 모..
"제로면 건강한 거 아니에요?" 17일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의 무인 제로(ZERO) 식품 판매점을 찾은 한기정씨(26)는 진열대에 놓인 제로 에너지바 제품을 집어 들었다. 다이어트 중이라는 한 씨는 "식사 대용으로도 제로 음식을 많이 활용해서 이곳을 자주 방문한다"며 매장 한쪽에 마련된 건의함에 '저당 샐러드 소스를 갖춰 달라'고 적었다. 설탕·당류를 줄인 '제로' 식품만을 모은 무인 판매점이 빠르게 늘고 있다...
검찰이 백해룡 경정에 대해 엄중 조치를 예고했다. 이와 함께 "막연한 추측만을 근거로 압수수색을 할 수는 없다"며 백 경정이 신청한 압수수색 영장을 기각했다. 이에 백 경정은 검찰의 결정에 "구구절절 변명만 늘어놓고 있는 형국"이라며 반발했다. 동부지검은 보도자료를 통해 백 경정의 압수수색 영장을 불청구한 사유, 백 경정의 현장검증조서 관련 입장, 백 경정의 수사서류 유포 행위에 대한 입장을 17일 밝혔다. 동부지검..
경찰이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 상인들의 곗돈 약 15억원을 가지고 잠적한 계주의 행방을 추적하고 있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가락시장 상인 모임의 계주 50대 강모씨를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강씨는 가락시장 상인 100여 명을 상대로 약 15억 원에 달하는 곗돈을 챙겨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현재 경찰에는 40여 건의 고소장이 접수된 상태다. 경찰은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 강씨에 대해 출국금지..
한양대학교(한양대) 예술과 과학기술연구소(구 우리춤연구소)는 창립 20주년을 맞아 지난 성과를 되돌아보고 향후 20년의 비전을 모색하기 위한 기념 전시 '기술을 품은 우리춤 20년-융합창조자들'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김운미 한양대 무용학과 명예교수가 2005년 설립한 예술과 과학기술연구소는 우리춤을 기반으로 예술·기술·문화콘텐츠 분야를 아우르는 융복합 연구 생태계를 구축해온 국내 최초의 대학 부설 융합연구소..
목요일인 18일 아침이 쌀쌀하겠다. 새벽부터 오전 사이 강원내륙과 전라권내륙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겠다. 아침최저기온은 -6~4도, 낮최고기온은 5~14도로 예보됐다. 아침 기온은 전날보다 5~10도 낮아져 쌀쌀하겠다. 경북동해안과 울산에는 새벽에 0.1mm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강원내륙과 전라권내륙에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그 밖의 지역에도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
전국 대학이 기말고사를 시작하면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부정행위 단속과 가이드라인 강화를 예고하고 있다. 지난 중간고사에서 서울대를 비롯한 유수의 대학에서 대규모 AI 부정행위가 적발된 여파다. 그러나 상당수 대학이 "AI 활용을 금지한다"는 선언적 대응에 그치고 있다. 구체적인 판단 기준이 없어 학생들의 혼란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컴퓨터공학과 학생 조인태씨(25)는 이번 학기 코딩 과목 기말고사를..
수요일인 17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전부터 수도권과 충청권이 차차 맑아지겠다. 강원·영동을 중심으로 비나 눈이 내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8도, 낮 최고기온은 6∼14도로 예보됐다. 다만 낮 동안 녹은 눈이 밤사이 다시 얼어붙으면서 중부 내륙과 남부 산지를 중심으로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강원 산지와 동해안은 오전부터 밤 사이 비 또는 눈이 이어지겠다. 경북 북부 동해안과 북동 산..
엄종화 세종대학교(세종대) 총장이 지난 4일 열린 '2025 한국현대무용인의 밤·후원인의 밤(CODAKA AWARDS 2025)'에서 '한국현대무용특별공로상'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대한민국 현대무용 발전에 기여한 무용예술인의 노고와 공로를 격려하고 무용문화의 활성화를 위해 주도한 사람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세종대는 오랜 시간 동안 무용예술 발전을 위한 교육과 연구에 힘써왔다. 특히 국..
노영태 한양대학교(한양대) 데이터사이언스학부 교수 연구팀과 테라코타 건축자재 전문기업 유토(EUTO)가 공동 개발한 '테라픽셀'이 세계 최대 IT 전시회 'CES 2026 Innovation Awards'에서 Construction & Industrial Tech 부문 Honoree(혁신상)로 선정됐다. 이번 성과는 기존 미디어 파사드 기술의 구조적 제약을 넘어 도시 단위에서 통합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새로운 스마트..
화요일인 16일은 전국 하늘이 흐리겠다. 일부 지역에는 도로에 살얼음이 나타나겠다. 아침최저기온은 -4~5도, 낮최고기온은 5~14도로 예보됐다. 이는 평년보다 높은 수치다. 다만 남부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다. 강수량은 수도권·충청권·강원북부내륙 1mm 안팎, 강원중·남부내륙과 산지는 5mm 미만으로 예보됐다. 강원 산지에..
제주 해역에서 규모 2.3의 지진이 발생했다. 13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30분 51초 제주시 서쪽 63km 해역에서 규모 2.3의 지진이 일어났다. 진앙은 북위 33.52도, 동경 125.85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9km이다. 기상청은 "지진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했다.
'세관 마약 수사 외압 의혹' 중간 수사 결과 발표 이후 백해룡 경정과 임은정 서울동부지검장 사이 갈등이 악화하고 있다. 검찰은 임 동부지검장을 공개 저격한 백 경정의 조치를 경찰청에 요구했다. 백 경정은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추가로 수사 기록을 공개하고 있다. 백 경정은 12일 '2023년 대한민국 하늘 국경 공항은 뚫린 것이 아닌 열어줬다는 것'이라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내고 "임 동부지검장이 현장 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