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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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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25, 구청장에게 듣다] 유보화 "성동, '동북권 경제 심장' 만들 것"
"모두의카드에 서울시민 혜택 더했다"…'기후동행패스' 9월 1일 출시
오세훈 "놀이·돌봄·건강 하나로…'강철 체력 서울' 만들 것"
"무더위 지친 일상에 힐링을"…서울대공원, 수국정원 조성
서울시, 군·경·소방과 AI 기반 통합방위 강화…"시민 안전 최우선"
오는 9월부터 서울시가 주최하는 1000명 이상 행사에서는 일회용품을 사용할 수 없다. 시는 '플라스틱 프리 서울'을 목표로 이 같은 내용의 일회용품 줄이기 정책을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우선 9월부터 서울특별시 폐기물 관리조례 개정에 따라 시가 주최하는 참여 예상인원 1000명 이상 행사에서 일회용품 사용이 금지된다. 행사계획 수립 시에는 폐기물 감량계획을 의무적으로 포함해야 한다. 다량의 일회용품 배출로 몸..
서울 양천구는 전국 최초로 관내 스마트경로당 10곳을 대상으로 '경로당 운용 자동화 시스템'을 시범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구 관계자는 "디지털대전환의 시대를 맞아 어르신들이 스마트 기기 혜택을 누리고, 보다 효율적인 경로당 운영을 지원하고자 이번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어르신들은 복잡한 과정 없이 스마트폰 스캔 한 번으로 간편하게 운영체계에 접속할 수 있다. 경로당 운영진은 각 시설에 배정된..
서울 도봉구가 골절, 넘어짐 등 일상생활에서 상해를 입은 구민에게 치료비를 지원한다. 구는 이 같은 내용의 도봉구민 안전보험(실손형)을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그간 도봉구민은 기존 도봉구민 안전보험(정액형)에 따라 폭발 화재 붕괴로 인한 상해사망, 사회재난사망,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 사망 등에 대해서만 장례비를 받을 수 있었다. 그러나 서울시민보험과 보장내용이 겹치고 상해의료비에 대한 보장 내역이 없어 구는 기..
서울 성북구의 대표 축제인 '제16회 성북세계음식축제 누리마실(누리마실)'이 19일 약 5만여 명의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성북구는 세계 40여 개국 대서관저가 밀집하고, 지역 소재 8개 대학의 유학생, 결혼 이민자 등 다양한 문화가 어우러진 도시다. 누리마실은 음식이라는 소재를 통해 인종·문화·국가·세대 간 다양성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축제로 시작됐다. 대사관이 직접 참여해 자국의 대표..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속가능한 도시경쟁력 확보를 위해 글로벌 인재가 모여들고 외국인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미래 서울을 만들기 위한 청사진을 내놨다. 서울 거주 외국인 주민이 44만명에 달하는 시점에서 외국인을 함께 살아가는 시민이자 도시경쟁력을 끌어올릴 축으로 자리매김해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해외 우수인재를 유치하고 외국인 유학생 취업을 지원하는 등 외국인·이민 정책 수립을 전담하는 '글로벌..
"안타까움과 연민의 마음을 같이 전하고 공유할 수 있는 선한 이웃들이 많다는 걸 생각하고 조금만 힘을 내시길 바랍니다." 외과의사로 평생을 살아 온 이동윤 소아암환우돕기마라톤 조직위원회 대회장은 19일 "소아암은 완쾌 확률이 80%임에도 가정이 깨지는 일이 너무 빈번한 걸 보고 내가 도울 수 있는 게 무엇인가 고민하게 됐다"며 마라톤대회 운영 계기에 대해 설명했다. 서울 여의나루역 인근 여의도 한강공원에 몰린 수많은 시민들에 고무된 이 대회장은..
19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이벤트광장에서 아시아투데이와 소아암환우돕기 조직위원회 공동주최로 열린 '제21회 소아암환우돕기 서울시민 마라톤대회'에서 황석순 아시아투데이 사장과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이 출발에 앞서 참가선수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hoon79@ "1년에 하루는 이웃을 위해 달리자."1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공원 이벤트광장에는 '제21회 소아암환우돕기 서울시민 마라톤대회'에 출전하는 시민..
"일 년에 하루는 이웃을 위해 달리자" 1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공원 이벤트광장에는 '제21회 소아암환우돕기 서울시민 마라톤대회'에 출전하는 시민들로 북적였다. 오전 7시 30분 개회식이 예정돼 있었지만, 참가자들은 이른 시간 도착해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면서 서로를 독려했다. 또 다른 참가자들은 스타트라인을 배경으로 기념 촬영을 하기도 했다. 아들과 함께 10km 코스에 참여한 안인숙씨(62·여..
한강 일대를 감상하며 잠을 잘 수 있는 세계 최초의 다리 위 전망호텔이 서울 용산구에 문을 연다. 서울시는 이촌한강공원 내 한강대교 위 직녀카페를 스위트룸 급의 호텔로 리모델링해 오는 7월 16일 개관한다고 19일 밝혔다. 호텔은 침실과 거실, 욕실을 갖춘 144.13㎡ 규모의 단독 객실로, 최대 4명까지 입실할 수 있다. 호텔 거실 벽면과 천장, 침실에 총 5개의 통창이 있어 어느 공간에서든 한강 경치를 감상할 수..
"안타까움과 연민의 마음을 같이 전하고 공유할 수 있는 선한 이웃들이 많다는 걸 생각하고 조금만 힘을 내시길 바랍니다." 외과의사로 평생을 살아 온 이동윤 소아암환우돕기마라톤 조직위원회 대회장은 19일 "소아암은 완쾌 확률이 80%임에도 가정이 깨지는 일이 너무 빈번한 걸 보고 내가 도울 수 있는게 무엇인가 고민하게 됐다"며 마라톤대회 운영 계기에 대해 설명했다. 서울 여의나루역 인근 여의도 한강공원 몰린..
서울시는 18일자로 기획조정실장에 김태균 전 경제정책실장을 임명한다고 17일 밝혔다. 김 실장은 제38회 행정고시 출신으로 약 30년간 서울시에 재직하면서 기획담당관, 정책기획관, 행정국장, 대변인, 경제정책실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행정 전문가다. 서울시 기획조정실장은 대통령이 임용권을 갖고 있는 일반직 고위공무원으로 서울시의 임용제청에 따라 대통령 재가를 거쳐 임명됐다.
서울시는 19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까지 덕수궁 돌담길에서 '성년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는 8명의 청소년이 우리 전통문화유산인 전통 성년례를 재현한다. 전통 성년례는 인생을 살면서 거치게 되는 '관혼상제(冠婚喪祭)' 가운데 첫 '관(冠)'에 해당하는 의식으로, 전통사회에서 남자는 '관례(冠禮)', 여자는 '계례(?禮)'라고 칭한다. 돌담길 곳곳에서는 가수 하림을 비롯한 각종 청소년 동..
진로진학부터 미래기술, 평생학습 트렌드까지 우리나라의 미래교육 방향을 제시할 'Y교육 박람회 2024'의 막이 올랐다. 16일 서울 양천구 양천공원 야외 특설무대에 마련된 'Y교육박람회'에는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미취학 아동부터 청소년, 학부모까지 미래교육 트렌드를 살펴보기 위한 이들로 북적였다. Y교육박람회는 양천구가 지난해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개최한 전국단위 시민 참여형 교육박람회다. 올해는 '교실 밖 교실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18일까지 3..
진로진학부터 미래기술, 평생학습 트렌드까지 우리나라의 미래교육 방향을 제시할 'Y교육 박람회 2024'의 막이 올랐다. 16일 서울 양천구 양천공원 야외 특설무대에 마련된 'Y교육박람회'에는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미취학 아동부터 청소년, 학부모까지 미래교육 트렌드를 살펴보기 위한 이들로 북적였다. Y교육박람회는 양천구가 지난해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개최한 전국단위 시민 참여형 교육박람회다. 올해는 '교실 밖 교실을 만나..
서울 강북구는 최근 소속 직원의 사망과 관련해 해당 직원에 대한 직장 내 괴롭힘 여부 등을 조사할 조사위원회를 설치·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일 강북구 소속 공무원 사망 후 유족은 사망 원인에 업무 스트레스, 건강 문제 등과 함께 직장 내 괴롭힘이 있었음을 호소하며 조사를 요구했다. 관련 서류도 지난 7일 제출했다. 이에 구는 변호사, 노무사 등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직장 내 괴롭힘 상담 자문위원회를 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