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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8일(목)

기자

홍길동

박아람 기자

parkaram@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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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빙기 안전사고 예방 총력"…서울시, 취약시설 4793곳 점검

서울시가 다음 달 22일까지 도로시설물과 안전취약시설 4893곳을 대상으로 민관합동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겨우내 얼었던 땅이 녹으면서 지반약화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다. 점검 대상은 △교량·터널·지하차도 등 도로시설물 1288곳 △도로 사면 1246곳 △건설공사장 848곳 △안전취약시설 632곳 △옹벽·석축 등 779곳이다. 점검은 전문가와 유관기관이 낙석·토사·붕괴 사고가 빈번한 도로·옹벽·..

"아리수 어떻게 만들어질까?"…서울 정수센터 6곳서 무료 견학프로그램 운영

서울의 수돗물 '아리수' 생산 전 과정을 체험하고 정수 과정에 담긴 과학원리를 배울 수 있는 무료 견학 프로그램이 서울 곳곳에서 운영된다. 서울아리수본부는 다음 달부터 △광암 △구의 △뚝도 △영등포 △암사 강북 등 서울 시내 6개 정수센터에서 '아리수 생산 과정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수돗물 생산 과정 체험을 통해 시민이 수돗물을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식음 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서울시, '플라스틱 대체 빨대' 구입비 지원

서울시가 공공기관 최초로 플라스틱 빨대 대체품 시장 활성화에 나선다. 국내에서 연간 20억개 이상 사용되는 플라스틱 빨대를 줄이기 위해서다. 시는 오는 4월부터 소규모 카페가 플라스틱 대체 빨대를 구매하면 기존 플라스틱 빨대 구입비와의 차액(개당 약 3원)을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원활한 대체 빨대 공급을 위해 이날 오전 10시 시청 서소문청사에서 전국카페사장협동조합과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시 관계자는 "플..

"'전국 최초' 청년 취뽀 돕는다" 동작구, 자격증 응시료·취업축하금 지원

서울 동작구가 다음 달부터 청년에게 어학·자격증 응시료는 물론 취득·취업 축하금도 주는 '구직활동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구에 따르면 시험 응시 비용 외에 어학·자격증 취득 축하금과 취업 성공 축하금까지 인센티브로 연계해 지원하는 것은 구가 전국 최초다. 대상은 신청일 기준 구에 거주하는 19∼39세의 미취업 청년이다. 올해 1월 1일 이후 응시한 어학·자격증 시험에 대해 응시료와 축하금을 받을 수 있다. 지원..

강북구, 모아타운까지 '공공변호사 참관제도' 확대…서울시 최초

서울 강북구는 정비사업 조합의 합리적이고 공정한 의사결정을 돕기 위해 서울시 최초로 '공공변호사 참관제도'를 모아타운 내 소규모주택정비사업구역에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제도는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절차적 미비, 집행부 위주의 의사 결정 등으로 발생하는 주민 갈등이나 사업 지연 문제를 해결하고자 시가 2015년 도입했다. 주민총회, 대의원회, 추진위원회 등에서 조합원에게 경제적 부담이 되는 안건이 상정되는..

오세훈 "출산율 매우 우려…축소사회 대비 시작해야"

오세훈 서울시장은 국가적인 초저출생 위기와 관련, "(서울시도)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제 축소사회에 대한 대비도 시작해야 한다"고 밝혔다.오 시장은 28일 오후 시청에서 진행된 외신기자 간담회에서 저출생 관련 대책을 묻는 한 중국 신문사 기자의 질문에 "'엄마아빠 행복 프로젝트'로 시작해서 '탄생응원·양육응원 정책을 20개 이상 패키지로 내놓고 동기유발을 위한 투..

동대문구, 배달전문음식점 위생상태 점검한다

서울 동대문구는 구민이 안심하고 배달음식을 이용할 수 있도록 배달전문음식점을 대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배달음식 특성상 소비자가 업체의 위생상태 및 조리 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없어 자체적인 위생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도가 필요한 점이 고려됐다. 구는 연 2회 위생관리 점검을 하고 있으며 지난 26일부터 배달전문음식점 240곳에 대해 올해 상반기 모니터링을 시작했다. 주요 점검 내용..

양천구, '김포공항 국제선 노선 확대' 강력 유감

서울 양천구는 서울시의 '서남권 대개조 구상' 발표와 관련, 김포공항 국제업무 노선 확대에 대해 유감 입장을 28일 밝혔다. 시가 전날 발표한 김포공항 국제선 기능 강화 계획안은 도시경쟁력 강화를 위해 2000㎞ 이내로 제한된 김포공항 국제선 전세편 운영 규정을 3000㎞까지 확대하고 도심항공교통(UAM)의 수직이착륙장 조성 계획을 골자로 한다. 계획안에 따라 거리제한 규정이 완화되면 국제선 노선 증가로 대형항공기..

동대문구, 3년 연속 지자체 혁신평가 '우수기관' 선정

서울 동대문구가 '2023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매년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실시되는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는 전국 243개 모든 지자체의 혁신 역량과 실행력 등을 평가한다. 이번 평가는 △혁신 역량 △혁신 성과 △주민 체감도 등 3개 항목, 10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동대문구는 '기관장의 혁신리더십' 지표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를 받았다. 민선8기..

영등포구, 학교 주변 안전 집중점검

서울 영등포구는 개학기를 맞아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학교 환경을 조성을 위해 학교 주변 '안전 위험 요인 집중 점검'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점검 분야는 △급식 안전 △불법 광고물 △교통안전 △불법 주정차 △보행안전 5개 분야다. 먼저 구는 학교·유치원의 집단급식소 70곳을 대상으로 '급식시설 위생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은 소비자 위생감시원과 함께 다음 달 15일까지 소비기한 경과 식품 보관, 식재료..

도봉구, 전통시장 활성화 정책 다각화

서울 도봉구는 기존 전통시장의 이미지를 탈피하고 고객 수요층을 넓히기 위해 전통시장 활성화 정책을 추진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구는 올해 '도봉구 시장, 한Q(큐)에 R(알)려줌'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전통시장의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전통시장의 위치, 주차정보, 편의시설 등을 QR코드를 통해 안내한다. 전통시장의 온라인 진출 역량을 높이기 위해 온라인 입점지원, 육성 전략 구축 등을 종합 지원한다...

중랑구, 행안부 지자체 혁신평가 '최고등급'

서울 중랑구가 '2023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기관에 선정됐다.매년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실시되는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는 전국 243개 모든 지자체의 혁신 역량과 실행력 등을 평가한다. 이번 평가는 △혁신 역량 △혁신 성과 △주민 체감도 등 3개 항목, 10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중랑구 포함 61개 지자체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특히 중랑구는 지역의 특성과 활발한..

기후동행카드 이용자, 평균 약 3만원 아꼈다

서울시 대중교통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들이 한 달에 3만원의 교통비를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시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출시한 기후동행카드 판매량은 46만2000장(모바일카드 15만8000장·실물카드 30만4000장)으로 집계됐다. 시가 한 달간 이용자들의 사용량을 분석한 결과, 시범운영 첫날부터 기후동행카드를 이용한 사람은 약 10만명으로 월평균 57회 사용했다. 10만명 중..

"그날의 함성 다시 한 번"…서울 곳곳서 제105주년 3·1절 기념행사

제105주년 3·1절을 맞아 서울시와 각 자치구에서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릴 수 있는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서울시는 3월 1일 낮 12시 보신각에서 '그날의 간절한 마음, 오늘 여기에 꽃피우다'를 주제로 타종식과 문화행사를 진행한다. 오세훈 시장과 독립유공자 후손 7명, 문화예술계 유명 인사들이 3개조로 나눠 각각 11번씩 총 33번의 종을 친다. 타종과 함께 청년들의 '기미독립선언서' 낭독이 이어진다. 뮤..

9호선 출퇴근길 숨통 트이나…서울시, 내달 1일 3편성 증차

서울시가 지하철 9호선 혼잡도 개선과 시민 편의 제고를 위해 다음 달 1일부터 신규 전동차 3편성(18칸)을 증차·운영한다. 앞서 시는 혼잡도 완화를 위해 신규 전동차 8편성 48칸(8편성x6칸) 투입 시기를 5개월가량 앞당기기로 했다. 8편성 중 5편성(30칸)은 지난해 12월 30일 투입돼 운영 중이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연말 신규 전동차 5편성이 투입되면서 9호선 출퇴근 시간대의 최고혼잡도는 199%에서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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