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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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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투TV, 서울 25개 구청장 당선인 공약 분석…"민선 9기 키워드 '재건축·AI·협치'"
폐업 직전 소상공인 살린 서울 모델…이번엔 제주로
"붉은악마 모여라"…종로구, 광화문광장서 19·25일 월드컵 한국전 생중계
"폭발·누출 사고 없도록"…서울시,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안점검검
시대·국적·장애 불문…'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 89만명 다녀갔다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의 곡선 지붕을 따라 걸으며 서울의 건축, 역사, 디자인을 체험하는 도시형 콘텐츠가 마련됐다. 서울디자인재단은 오는 7~23일 DDP 루프탑 전 구간 652m를 개방하는 'DDP 루프탑 투어'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서울을 유영하다' 콘셉트로 서울의 시간과 공간을 동시에 체험하는 도시형 콘텐츠로 기획됐다. 이번 투어에서는 강혁 디자이너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틸(Teal)·핑크(..
내년 6월 지방선거가 7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서울 자치구청장들이 잇따라 구정 성과와 비전을 담은 책을 출간하고 있다. 출판기념회를 통해 민선 8기 성과를 알리고 유권자들과의 접점을 넓히면서 사실상 선거 채비에 나선 분위기다. 2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 자치구청장들이 지난 3년간의 구정 성과와 행정 철학 등을 담은 책을 잇달아 펴내며 시민들과 소통에 나서고 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3일 케이터틀..
도심 속 산책로로만 여겨지던 서울 노원구 당현천이 불암산을 배경으로 한 수변문화쉼터로 재탄생했다. 물길을 따라 걷던 공간에서 불암산을 바라보며 공연을 보고, 커피 한 잔을 즐기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바뀐 것이다. 서울시는 30일 당현천의 새로운 랜드마크 '당현마루' 조성을 마치고 개장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해 오승록 노원구청장,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당현마루는..
이번주 토요일 아이와 함께 아이와 함께 달리는 유아차 행렬이 서울 도심을 수놓는다. 서울시는 다음 달 1일 광화문광장~여의도공원 일대에서 대규모 가족 마라톤 행사인 '한화손해보험과 함께하는 2025 서울 유아차 런(Run)'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지난 5월 첫 대회(1000가족)보다 5배 많은 5000가족, 약 2만3000명이 참여한다. 코스는 광화문광장을 출발해 마포대교를 따라 여의도공원에..
앞으로 서울 강북구 관내 모든 택시 승차대 반경 10m 내에서는 금연해야 한다. 강북구는 다음 달 10일부터 관내 모든 택시 승차대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택시를 기다리거나 이용하는 구민들이 간접흡연에 노출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택시 승차대 또는 승차대 표지판으로부터 10m 이내 구역이 금연구역에 포함된다. 금연구역으로 지정된 택시 승차대는 △수유프라자 앞(도봉로 261) △..
서울시가 방범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주택·교통·환경 등 관내 공간정보를 통합한 3D 플랫폼 'S-Map'을 활용한다. 시는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방범 사각지대를 찾아내는 'S-Ma[ 방범취약지역 예측 모델'을 개발·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기존의 '서울형 방범예측지수'가 통계청의 집계구 단위(행정구역 기준)로 분석돼 세밀한 대응에 한계가 있었던 데 비해, 이번 모델은 서울 전역을 100m 단위격자로..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청소년 대상 '대리입금'이 기승을 부리자, 서울시가 팔을 걷어붙였다. 시는 청소년 대상 대리입금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고 불법금융을 근절하기 위해 12월 초까지 시교육청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집중 수사와 예방 홍보 활동을 벌인다고 27일 밝혔다. 불법 대리입금이란 청소년을 대상으로 SNS 등을 통해 주로 10만원 내외의 게임 아이템 구입비, 연예인 굿즈나 콘서트 티켓 구입비 등을..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개막 158일 만에 누적 관람객 1000만명을 돌파했다. 생활권 공간으로 머물던 보라매공원이 전국에서 찾아오는 도심 속 명소로 거듭난 것이다. 서울시는 지난 5월 22일부터 동작구 보라매공원에서 진행 중인 '서울국제정원박람회' 누적 관람객이 이달 26일 오전 7시 기준 1000만4001명으로 집계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박람회가 열리기 전인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배 많은 인원..
서울 종로구가 시민들의 일상 속에 문화를 물들인다. 구는 다음 달 9일까지 관내 사립박물관 14곳과 '2025 아름다운 종로 박물관 나들이'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참여 박물관은 △가회민화박물관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 △떡박물관 △목인박물관 목석원 △북촌동양문화박물관 △북촌박물관 △삼성출판박물관 △영인문학관 △유금와당박물관 △짚풀생활사박물관 △춘원당한의약박물관 △한무숙문학관 △종이나라박물관 △초전섬유·퀼트박물관..
서울 강북구가 김장철을 맞아 다음 달 2일부터 12월 31일까지 김장철 채소쓰레기의 일반 종량제봉투 배출을 한시적으로 허용한다. 26일 구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배추 겉잎과 무청 등 부피가 크고 수분이 많은 김장 채소 폐기물의 처리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기간 김장 후 발생한 배추 겉잎·무 등 채소쓰레기는 다른 쓰레기와 섞지 않고 20리터 일반 종량제봉투에 담아 배출하면 된다. 봉투 겉면에는 반드시..
오세훈 서울시장은 26일 정부와 여당을 향해 "10·15 대책 대폭 수정을 비롯해 정비사업 촉진을 위해 규제 완화와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제 폐지 등을 과감히 결단하라"고 촉구했다. 오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밭을 다 갈아엎어 놓고, 이제 와 열매 내놓으라고 할 자격이 있습니까'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정부 대책이 오히려 주택가격 상승에 불쏘시개 역할을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오 시장은 "주택 가격 상승의 가장..
소상공인이 창업부터 폐업 과정에서 겪는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기 위해 서울시가 정부에 제도 개선을 요청했다. 시는 소상공인 단체 간담회와 설문조사 등을 통해 창업부터 폐업까지 현장에서 불합리하다고 지적된 규제 6가지를 선정해 지난 24일 국무조정실에 건의했다고 26일 밝혔다. 주요 내용은 △음식점 창업자의 온라인 교육 허용 △위생관리책임자의 식품위생교육 중복 면제 △반찬가게 영업 종류 분류 개선 △음식점 내 수족관..
서울 시내 침수 위험이 큰 지하차도 94곳에 '스마트 차단시설'이 완비됐다. 정밀 센서와 자동 제어 기술을 기반으로 수위를 실시간 감지해, 폭우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서울시는 전국 최초로 관제·자동제어·IoT 기능 등을 융합한 '지하차도 진입차단시설'을 구축해 관내 침수 위험이 높은 94개 지하차도에서 가동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이 시설은 지하차도 내 설치된 폐쇄회로(CC)TV와 센서를..
서울 노원구 곳곳이 문화 예술로 물든다. 구는 구청사·숲길·여가시설 등에서 다양한 전시를 열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먼저 구청사 내 노원책상갤러에서는 다음 달 7일까지 한국닥종이인형예술협회 소속 작가 21명이 참여한 초대전 '그때 우린 무슨 꿈을 꾸었을까'가 열린다. 전통놀이·가족·일상을 주제로 한 닥종이인형 48점과 공동작품 '농악놀이'가 전시된다. 경춘선숲길갤러리에서는 다음 달 25일까지 차세대 유망작가 이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