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말 기운 받자"…병오년 새해 맞아 서울 곳곳서 해맞이 행사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서울 도심 곳곳에서 한 해의 안녕과 평온을 기원하는 다양한 새해맞이 행사가 열린다. 30일 서울시에 따르면 내년 1월 1일 자치구별 일출 명소인 인왕산, 안산, 개화산, 월드컵공원, 북서울꿈의숲 등 산과 공원에서 해맞이 행사가 진행된다. 새해 첫날 서울 지역 일출시각은 7시 47분으로 예상된다. 해맞이 행사가 열리는 '서울의 산과 공원'은 서울을 감싸는 외곽의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