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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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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25, 구청장에게 듣다] 유보화 "성동, '동북권 경제 심장' 만들 것"
서울시, 성수·잠실 대규모 개발사업 '속도'
"모두의카드에 서울시민 혜택 더했다"…'기후동행패스' 9월 1일 출시
오세훈 "놀이·돌봄·건강 하나로…'강철 체력 서울' 만들 것"
"국평 최하 OO억 이상"…카톡방서 집값 담합 주도한 입주민 덜미
겨울방학을 맞아 서울 도심 곳곳이 '겨울 놀이터'로 변신했다. 눈썰매부터 스케이트, 빙어 잡기까지 서울 밖으로 나가지 않아도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5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다음 달 18일까지 뚝섬·잠원·여의도 한강공원에서 눈썰매장을 운영한다. 한강공원 눈썰매장은 매일 오전 10시~오후 5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눈썰매를 포함해 눈놀이 동산, 휴게공간, 캐릭터 공연 등 각종 프로그램..
서울 중구가 생활체육교실 종목에 피클볼을 올해 처음 도입한다. 5일 구에 따르면 피클볼은 테니스보다 작은 코트에서 전용 패들로 구멍 뚫린 플라스틱 공을 치는 운동으로, 경험이 많지 않아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구는 전문 강사를 위촉해 체계적인 피클볼 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은 연간 3기로 나뉘어 운영하며, 대상은 중구민과 생활권자다. 모집 인원을 초과할 경우 중구민을 우선..
서울 강동구가 명절이나 기념일에 한복을 입히고 싶어도 비용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영유아 가정을 위해 '꼬까옷(한복) 대여 서비스'를 운영한다. 구는 다음 달 28일까지 아이맘 강동 천호점에서 '새해맞이 꼬까옷 대여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용 대상은 장난감도서관 연회원 가운데 6~18개월 영유아 가정으로, 1인당 최대 2벌까지 2주간 대여할 수 있다. 전통한복과 당의 등 총 20종 51벌의 의상이 준..
▲전순화씨 별세, 오언석(서울 도봉구청장)씨 장모상 = 4일, 뉴타운장례식장 3층 11호 특실, 발인 6일 오전 5시 20분, 장지 벽제승화원. ☎02-909-4444
최근 3년간 서울 전체 보행자 교통사고가 줄었지만, 학원이 밀집한 강남구 대치동 일대는 10%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서울시의회가 발표한 '서울시 예산·재정 분석 제50호'에 따르면 2022~2024년 서울 전체 보행자 교통사고는 연평균 1.2% 감소했다. 반면 강남구는 연평균 2.2%, 대치동 학원가는 연평균 11.6% 증가했다. 이는 한국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분석시스템(TAAS)의 통계를 분석한 결과다..
'새벽동행 자율주행버스(A160번)'가 이달 중 유료로 전환된다. 4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자율주행버스 A160번의 행정 절차를 마치고, 이달 중 유료 운행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요금은 조조할인을 적용한 1200원으로 책정됐다. A160번은 2024년 11월 26일 첫 운행을 시작한 자율주행버스로, 오전 3시 30분 도봉산역 광역환승센터를 출발해 영등포역까지 왕복 50km를 오간다. 도봉산역광역환승센터~쌍문역~미아..
서울 성동구가 지난 한 해 동안 생활권 곳곳에 일상정원 44곳을 조성했다. 구는 지난 한 해 총 44곳, 2만9279㎡ 규모의 일상정원을 조성했다고 4일 밝혔다. 일상정원은 정원을 특정 공간에 한정하지 않고, 주민의 일상과 가까운 생활권 전반의 자투리 공간을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노약자와 어르신을 위한 '동행가든'은 보건소 동행가든, 시립성동노인복지관 치유정원, 응봉자녀안심 그린숲 등 10곳(8030㎡)을 조..
지난달 31일 영하로 떨어진 날씨에도 서울 광장시장 입구 먹거리 골목에는 긴 줄이 늘어서 있었다. 꽈배기, '마약김밥', 떡볶이, 빈대떡, 육회 등 시장 대표 음식 앞에 국내외 관광객들이 차례를 기다리며 휴대전화를 들고 사진을 찍는 풍경은 이제 광장시장의 상징이 됐다.종로구에 위치한 광장시장은 1905년 문을 연 국내 최초의 상설시장이다. 시장 운영 주체인 광장주식회사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래된 기업 중..
서울 여의도한강공원에 운동 후 바로 이용할 수 있는 무료 샤워장이 마련됐다. 서울시는 여의도한강공원 안내센터 1층에 '개방형 샤워장'을 조성해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샤워장은 남녀 각각 개인별 샤워부스 5개, 물품보관함 13개, 탈의실 2실 등을 갖추고 있다. 네이버 QR출입기록관리로 스마트폰 인증을 거쳐 출입할 수 있으며, 이용 시간은 매일 오전 6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다. 특히 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씻을 공간이 부족했던 쪽방주민들을 위해 시작된 서울시의 '동행목욕탕'이 운영 3년 만에 누적 이용자 9만명을 넘어섰다. 4일 시에 따르면 '동행목욕탕'은 지난 2023년 3월 도입 이후 현재까지 9만835명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동행목욕탕은 시가 한미약품㈜의 후원을 받아 시작한 약자동행 대표 사업으로, 쪽방촌 주민들이 한 달에 두 차례 따뜻한 물로 씻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용률은 2023년 59.5%에서..
우리나라 최초의 문화재 야행 축제 '정동야행'이 협치와 협력을 기반으로 한 지역문화축제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했다. 서울 중구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제1회 문화정책 콘체르토 문화거버넌스 분야에서 '정동야행'으로 우수상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정동야행은 덕수궁 돌담길과 정동 일대의 근현대 문화유산을 밤이라는 시간대에 재조명하며 새로운 문화 향유 모델을 제시해 왔다. 구는 이 축제를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박해주 씨 별세, 김몽용씨 부인상, 김정옥·김정아(충청매일 디지털미디어팀 부장)·김정수(넥슨 유니버스 게임 디자인 팀장)씨 모친상, 김미해씨 시모상, 이제형(내일신문 자치행정팀장)씨 장모상 = 1일 오후 5시, 연세대학교 신촌장례식장 3호, 발인 4일 오전 6시20분, 장지 청주시 목련공원. ☎02-2227-7500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은 1일 "시민의 불편함과 맞서고, 말보다 실천으로 삶의 변화를 만들어 가는 도전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오는 6월 예정된 지방선거에서 여권의 유력한 서울시장 후보로 거론되는 정원오 구청장은 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2026년, 변함없이 늘 곁에서 힘이 되겠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이같이 밝혔다. 서울의 유일한 3선 구청장인 그는 최근 각종 여론조사에서 선두를 달리며 더불어민주당의 서..
서울시가 고환율·고물가로 경영난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상환 부담을 덜기 위해 올해 2조40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시행한다. 시는 올해 중소기업육성자금으로 정책자금 2조2000억원, 특별보증 2000억원 등 총 2조4000억원을 공급한다고 1일 밝혔다. 우선 시중은행 협력자금은 올해 신규대출분부터 16개 시중은행 중소기업·소상공인 가산금리를 0.1%포인트(1.7~2.2%→1.6~2.1%) 내리고, 은행별로..
"5, 4, 3, 2, 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일 0시.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의 시작을 알리는 제야의 종소리가 울려 퍼지자 시민들은 큰 소리로 환호했다. 이날 보신각 일대는 영하 10도 안팎의 맹추위에도 타종 소리를 들으며 새해를 맞으려는 3만2000여명(서울시 추산)의 시민들이 모여 인사인해를 이뤘다. 이들은 가족·연인·친구와 함께 카운트다운을 외치고 덕담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