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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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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25, 구청장에게 듣다] 유보화 "성동, '동북권 경제 심장' 만들 것"
서울시, 성수·잠실 대규모 개발사업 '속도'
"모두의카드에 서울시민 혜택 더했다"…'기후동행패스' 9월 1일 출시
오세훈 "놀이·돌봄·건강 하나로…'강철 체력 서울' 만들 것"
"국평 최하 OO억 이상"…카톡방서 집값 담합 주도한 입주민 덜미
지난해 9월 화려하게 출항했다가 잦은 고장과 정부 점검 지침으로 사실상 운항을 멈춰왔던 한강버스가 다음 달 재운항 한다. 이에 서울시는 재운항을 앞두고 해외 수상교통 전문가들을 초청해 포럼을 열고 운영 고도화 방안을 모색했다.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와 서울연구원은 24일 마포구 호텔나루 서울엠갤러리에서 '한강버스 글로벌 인사이트 포럼'을 개최했다. 미국 뉴욕, 영국 런던, 호주 브리즈번의 수상교통 전문가들..
집값 상승 흐름을 틈타 특정 가격 이하로 매물을 내놓지 못하게 하는 등 부동산 거래 질서를 교란하는 움직임이 나타나자 서울시가 집중 수사에 돌입한다. 시 민생사법경찰국은 부동산 시장 왜곡을 막고 무주택 시민의 피해 예방을 위해 집중 수사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수사는 강남·서초·송파구 등 대단지 아파트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이뤄지며, 필요시 다른 자치구까지 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다. 시는 △시세보다 현저하게 높..
서울시가 치솟는 물가와 대출이자 부담 속에서도 시민 먹거리를 책임지는 식품위생업소의 숨통을 틔워주기 위해 시설 개선 융자 지원에 나선다. 시는 올해 총 12억원 규모의 식품진흥기금 융자를 통해 자영업자의 시설 개선과 위생 수준 향상을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대출금리는 시중 은행 대출금리보다 낮은 연 1~2% 수준으로, 상환 조건은 2년 거치 3년 균등 분할 상환이다. 지원 대상은 서울에서 영업 중인 식품제조가..
유리 보호각에 가려졌던 국보 '서울 원각사지 십층석탑'을 바로 앞에서 볼 수 있는 기회가 열린다. 서울 종로구는 다음 달 4~15일 탑골공원 내 국보 '서울 원각사지 십층석탑'의 내부를 공개한다고 23일 밝혔다. 1999년 산성비와 조류 배설물로부터 석탑을 보호하기 위해 유리 보호각을 설치한 이후, 시민이 석탑 바로 앞까지 다가설 수 있게 된 것은 27년 만에 처음이다. 1467년 세조 재위 당시 건립된 이 탑은 우..
오세훈 서울시장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1심 무기징역 선고에도 이른바 '절윤'을 거부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입장 표명을 두고 "많은 국민의 보편적 생각과 매우 괴리돼 있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22일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 '청년문화공간 JU(주)'에서 저서 '서울시민의 자부심을 디자인하다' 출간 기념 북콘서트를 열고 기자들과 만나 "지금 우리 당에서 벌어지고 있는 여러 가지 노선 갈등은 국민 여러분이..
서울시가 노후 다세대·다가구주택과 반지하가 밀집한 저층주거지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소규모주택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을 정부에 건의했다. 22일 시에 따르면 서울 전체 주거지 313㎢ 가운데 41.8%인 131㎢가 저층 주거지로, 협소한 도로와 필지규모로 인해 생활 불편을 넘어 안전 문제까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저층주거지의 약 87%에 해당하는 115㎢는 재개발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을 통..
서울시가 중장년 취업 지원 체계를 전면 재편한다. 그동안 개별 단위로 운영되던 취업 지원 서비스를 데이터 기반 통합 시스템으로 전환하고, '중장년취업사관학교'를 통해 경력 진단부터 훈련, 직장 정착까지 이어지는 취업 전 과정을 끊김 없이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22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지난해 9월 국내 최대 규모로 실시한 '중장년 1만명 일자리 수요조사' 결과, 서울에 거주하는 40~64세 중장년..
서울 송파구가 미래세대와 경제허리 인구가 두터운 인구 구조를 보이며 25개 자치구 중 가장 젊고 역동적인 도시인 것으로 나타났다. 구는 2022~2025년 주민등록 인구 통계를 분석한 결과, '미래세대(0~39세)'와 '경제허리(20~59세)' 인구가 서울 25개 자치구 중 큰 규모를 차지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 기준 송파구 인구는 64만3350명으로, 구는 18년째 서울에서 가장 많은 인구 규모를 유지하고 있..
'이상 행동' 감지를 넘어 상황의 맥락과 위험도를 분석해 선제 대응하는 '생성형 인공지능(AI) 관제'가 서울에 도입된다. 19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CCTV 설치 중심의 안전 정책에서 벗어나, 생성형 AI 관제 도입을 통해 도시 안전 정책의 패러다임 전환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올해 271억원을 투입해 지능형 CCTV 8536대를 신규 설치하거나 저화질 노후 CCTV를 교체하는 등 인프라 확충을 이어간다. 지난해..
서울시가 올해부터 통합돌봄 대상자에 '돌봄SOS' 사업을 연계해 돌봄 공백 해소에 나선다. 시는 올해 돌봄SOS 사업에 전년 대비 10억원(3%) 증액한 361억원을 투입한다고 19일 밝혔다. 돌봄SOS는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사고로 돌봄이 필요한 시민에게 △일시재가 △단기시설 입소 △동행지원 △주거편의 △식사배달 등을 지원하는 긴급 돌봄 사업이다.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는 비용 전액을 지원받는다. 2019년 7..
설 연휴를 앞둔 지난 13일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종합시장. 제삿상에 올릴 과일을 살피는 주부부터 생선 가게 앞 어르신, SNS 인증샷을 찍는 외국인 관광객, '힙한 전통시장'을 체험하러 온 MZ세대까지. 평일이라는 말이 무색할 만큼 시장 안은 북새통을 이뤘다. '어르신들의 홍대'로 불리던 청량리종합시장이 모든 세대가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18일 서울시와 동대문구에 따르면 청량리종합시장 일대에는 총..
취업 시장에서 '실무 경험'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서울시가 대학 재학생을 위한 직무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 시는 다음 달부터 '서울영커리언스 캠프(부트캠프)·챌린지(팀 공모전)'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캠프는 인공지능(AI) 역량검사와 직무과제 수행 등을 통해 커리어 로드맵을 설계하는 진로·직무 탐색형 프로그램이다. 챌린지는 팀 프로젝트와 직무 교육을 기반으로 실제 기업 과제를 수행하며 실전..
서울시가 취업·재취업·창업 정보 등 흩어져 있던 일자리 정보를 한데 모은 일자리 종합 가이드북을 발간했다. 시는 19일부터 일자리 종합 가이드북 '2026 서울의 모든 잡' 5000부를 시청과 25개 자치구 일자리센터 등에 비치·배포한다고 18일 밝혔다. 가이드북은 고용서비스·공공일자리·취업지원·직업훈련·창업지원·일경험 및 고용장려금·청년지원정책·근로조건개선·우수사례 등 9대 핵심 분야로 구성됐다. 사업별 QR코드를..
해마다 명절 연휴가 끝나면 '급찐급빠(급하게 찐 살 급하게 뺀다)' 다이어트 열풍이 분다. 그러나 무작정 굶는 다이어트보다 흐트러진 신체 밸런스를 바로잡는 일이 더욱 중요하다. 서울시는 연휴 기간에도 시민들이 자신의 몸 상태를 점검하고 건강한 생활 리듬을 이어갈 수 있도록 특별한 팝업 행사를 준비했다. 16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날부터 18일까지 시청 1층 로비에서 '설맞이 팝업 서울체력장'을 운영한다. 현장에..
설 연휴를 맞아 서울 도심 곳곳에서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키즈카페부터 문화 전시, 실내 체험까지 서울 시민은 물론 서울 찾은 방문객에게도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 명절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15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서울형 키즈카페의 94%에 해당하는 110곳이 정상 운영한다. 시립 1호점(동작구)과 시립 뚝섬자벌레점 등 규모가 큰 7곳은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는 18일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