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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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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25, 구청장에게 듣다] 유보화 "성동, '동북권 경제 심장' 만들 것"
서울시, 성수·잠실 대규모 개발사업 '속도'
"모두의카드에 서울시민 혜택 더했다"…'기후동행패스' 9월 1일 출시
오세훈 "놀이·돌봄·건강 하나로…'강철 체력 서울' 만들 것"
"국평 최하 OO억 이상"…카톡방서 집값 담합 주도한 입주민 덜미
걷기만 하던 우이천·정릉천 일대가 머물며 쉬어갈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거듭났다. 서울 성북구는 노후되고 황량했던 우이천과 정릉천변의 녹지와 산책로를 시민 중심의 생태 휴식 공간으로 정비했다고 20일 밝혔다. 우이천변 제방에는 옛 물길 이름을 딴 '소근내길 썸머가든'을 조성했다. 과거 우이천을 따라 흐르던 작은 개울을 뜻하는 '소근내'의 의미를 살려, 그늘지고 서늘한 지형적 특성을 활용한 여름 특화 생태정원으로 꾸몄..
김경 서울시의원(무소속·강서1)의 가족 회사가 서울시 사업 수주 과정에서 특혜받았다는 의혹이 불거지자, 서울시가 자체 감사에 착수하기로 했다. 19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세훈 시장은 이날 오전 간부회의에서 관련 의혹들에 대한 실태조사를 지시했다. 앞서 김 시의원은 가족이 운영하거나 관련된 것으로 알려진 회사 7곳이 김 시의원이 소속됐던 상임위원회 관할 시 산하기관들과 수의계약을 통해 수백억원 규모의 용역을 수주했다는..
최근 서울 도심 시내버스 사고로 대중교통 안전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는 가운데, 성동구가 관내 등록 버스를 대상으로 긴급 안전 점검에 나섰다. 구는 지난 17~18일 관내 마을버스 59대와 구가 운영하는 '성공버스(성동구 공공시설 무료 셔틀버스)' 11대 등 총 70대를 대상으로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점검은 브레이크 시스템과 에어 압력 유지 상태, 자동긴급제동장치(AEB) 설치 여부 등을 중심으로..
오세훈 서울시장이 새해 첫 정비사업 현장 방문지로 관악구 신림7구역을 찾아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 이후 재개발 사업 추진에 제동이 걸리고 있다며, 해당 구역의 사업성 추가 개선을 지원하고 정부에 규제 완화를 요구하겠다고 거듭 밝혔다. 오 시장은 19일 신림7구역의 노후 주거환경을 점검한 뒤 "신림7구역은 갑자기 (재개발이) 제동이 걸리면서 주민들이 열악한 주거 환경 속에서 고통을 많이 겪었다"며 "최근 다시..
서울 성동구가 장애인 가정의 출산과 양육에 대한 실질적인 경제적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장애인가정 출산지원금'을 신설했다. 구는 올해부터 '장애인가정 출산지원금'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생아 출생일 기준 6개월 전부터 신청일 현재까지 성동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 중인 부 또는 모가 장애인인 가정으로, 출생아 1인당 100만원이 지급된다. 구 관계자는 "장애인가정 출산지원금은 단순한 출산금 지원을..
서울 동대문구가 자치구 최초로 단순 음성 대화만으로 교통정보를 안내하는 'AI 스마트 정류장' 도입에 나선다. 구는 지난 16일 데이터 분석·AI 기술 기업 비아이씨엔에스와 'AI 음성인식 스마트 버스정류장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AI 음성인식 스마트 버스정류장은 이용자가 "시청 가는 버스 언제 와?"라고 질문하면, 목적지까지 최적 경로와 환승 정보, 도착 예정 정보를 음성으로 안내하는 방식이..
앞으로 서울시가 주최·후원하며 교통 통제가 이뤄지는 마라톤 대회는 오전 7시 30분 전에 시작해 오전 10시 전후에 끝나야 한다. 무알코올 주류를 포함한 주류 업체는 대회 협찬을 못하고, 도로 위에 발생하는 쓰레기를 수거하지 않는 경우 차후 대회 운영 시 페널티를 받게 된다. 18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이런 내용이 담긴 '서울시 주최·후원 마라톤 대회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주요 마라톤 대회 운영사에 통지했다...
서울시가 10·15 대책 이후 발생하는 부동산 정보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이달부터 실거래 기반의 서울 전역 주택시장 정보를 매월 공개한다. 시는 이달 말부터 '서울주택 정보마당'을 통해 실거래 기반의 토지거래허가 신청 현황과 한국부동산원의 실거래가격지수 등 주택시장 정보를 매월 말 공개한다고 1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기존에는 매매계약 후 실거래 신고까지 최대 30일이 걸렸으나, 10·15 대책으로 계약체결 전..
서울시가 올해 2만2526대의 전기차를 보급한다. 특히 올해는 전기차 전환지원금을 신설해 중·대형 화물차 및 소형 승합차 지원 확대를 통해 전기차 전환에 속도를 내겠다는 방침이다. 시는 오는 26일부터 전기차 보조금 신청을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민간 보급 물량은 2만2409대로, 차종별로 △승용차 1만5019대 △화물차 1754대 △택시 1200대 △승합차 172대 △어린이 통합차량 30대를 지원한다. 올해는..
다음 달부터 '서울체력9988 체력인증센터'의 하루 이용 인원이 대폭 확대된다. 서울시는 다음 달부터 '서울체력9988 체력인증센터' 운영 방식을 전면 개편한다고 18일 밝혔다. 서울체력9988 체력인증센터는 자신의 체력을 정확하게 측정하고 결과에 따라 맞춤형 운동 처방을 제공하는 곳이다. 현재 △서울시립대(직영) △광진구 △도봉구 △송파구 △용산구 △은평구 △ 서대문구 △중랑구 △서초구 △마포구(서강·마강센터 )..
서울 서초구가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의 안정적 장착을 위해 선제적 지원에 나선다. 구는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운영을 희망하는 영업주를 위해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사전검토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반려동물 출입을 희망하는 음식점을 대상으로 영업 형태와 시설 기준, 위생 관리 등이 식품위생법에 부합하는지 여부를 사전에 검토해 주는 제도다. 영업주는 △반려동물 동반 영업장 출..
새해가 되면 금연은 '단골 도전 과제'로 떠오른다. 담배의 '백해무익'을 알면서도 강한 중독성과 금단 증상 앞에서 혼자 힘으로 끊기란 쉽지 않다. '작심삼일'의 대표적인 예인 금연이지만, 서울시 25개 자치구가 나선 '진화된 금연 정책'이 올해는 '작심삼일'을 실현으로 바꾸는 계기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15일 서울시와 자치구에 따르면 25개 자치구 보건소에서는 '금연클리닉'을 운영 중이다. 전문 상담사가 상주해..
2002년 월드컵공원 조성 이후 24년 만에 서울 도심에서 겨울 억새 군락을 만날 수 있게 됐다. 서울 서부공원여가센터는 11월이면 전부 베어내던 억새를 올해부터는 싹 트기 전인 3~5월께 예초한다고 15일 밝혔다. 겨울 억새를 그대로 남기는 것은 2022년 월드컵공원 조성 이후 처음이다. 겨울 억새는 가을의 초록 잎과 은빛 억새와 달리, 금빛으로 마른 줄기가 바람에 흔들리며 가을과 또 다른 풍경을 만든다. 시 관계..
서울 시내버스 노조가 14일 밤 임금 협상을 극적으로 타결하면서, 15일 아침 첫차부터 정상 운행한다. 15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시버스노동조합(서울시버스노조)과 사측인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서울시버스조합)은 전날 오후 3시부터 11시 55분까지 진행된 서울지방노동위원회의 사후조정에서 2.9% 인상, 정년연장 등이 포함된 공익위원들의 조정안을 수용했다. 시내버스 노사 간 임금협상 합의 및 파업 철회에 따라 15일 첫..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군으로 거론되는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은 14일 시내버스 파업 사태와 관련해 "시내버스 준공영제 자체에 대한 근본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 구청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버스 준공영제, 이제는 고쳐 쓰기가 아니라 다시 설계할 때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이같이 밝혔다. 정 구청장은 "이번 파업은 단순한 임금 협상을 둘러싼 노사 간의 갈등이 아니라 현행 준공영제의 구조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