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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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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25, 구청장에게 듣다] 유보화 "성동, '동북권 경제 심장' 만들 것"
서울시, 성수·잠실 대규모 개발사업 '속도'
"모두의카드에 서울시민 혜택 더했다"…'기후동행패스' 9월 1일 출시
오세훈 "놀이·돌봄·건강 하나로…'강철 체력 서울' 만들 것"
"국평 최하 OO억 이상"…카톡방서 집값 담합 주도한 입주민 덜미
서울 종로구가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에 등장한 낙산성곽길 일대의 불법 주정차 문제를 해소하고, 노후한 도로 환경 재정비에 나선다. 구는 내년 4월까지 낙산성곽길 일대(창신동 6156-62~639-16)를 '걷고 싶은 거리'로 조성한다고 25일 밝혔다. 우선 S자 형태인 보행 동선을 직선형으로 조정하고, 보행로는 흙 콘크리트로 새롭게 포장한다. 또 태양광 교통 안내 표지판을 설치해 야간 시..
서울시가 4050 중장년층의 '인생 2막'을 돕는 평생교육 프로그램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창업부터 유튜브 데뷔, 전자책 발간까지 실제 성과를 낸 참여자들이 경험을 소개하며 제2의 경력을 준비하는 시민들과 노하우를 나눈다.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은 다음달 6일 서울시민대학 동남권 캠퍼스에서 '2025 인생디자인학교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인생디자인학교'는 삶의 전환기를 맞은 405..
서울시는 유명 외식 프랜차이즈 본사가 가맹점주에게 고금리로 자금을 빌려준 사실을 적발하고, 본사 대표를 불법 대부 혐의로 검찰에 넘겼다. 시 민생사법경찰국은 가맹점주 대상 고금리 대출 의혹이 제기된 이후 1년간 자료 확보와 수사를 진행해, 가맹본부 대표를 대부업법 위반 혐의로 지난 14일 검찰에 송치했다고 23일 밝혔다. 가맹본부 대표가 불법대부업 혐의로 송치된 것은 전국 처음이다. 조사 결과 가맹본부는 20..
#A씨는 지난 1월 헬스장 12개월 이용권을 할인 이벤트로 39만3000원에 구매했다. 그러나 개시일이 되기 전 개인 사정으로 계약 해지와 환급을 요청하자, 사업자는 "이벤트 회원권은 환급이 안 된다"며 거부했다. 최근 A씨처럼 헬스장·필라테스 등 체육시설 이용계약 관련 피해가 늘면서 이용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20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최근 3년(2022년~2025년 6월)간 서울시 내 헬스장·필라테스·..
서울 은평구가 25개 자치구 처음으로 중장년 'AI 딥러닝 강사'를 배출하며 미래 인공지능(AI) 교육 확산에 대응한 중장년층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선도하고 있다. 구는 지난달부터 5주간 중장년 구민 15명을 대상으로 'AI 딥러닝 강사 양성과정'을 운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조기 퇴직이나 경력단절로 일자리 전환이 필요한 중장년층이 AI 기반 교육 전문가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기획·운영된 맞춤형 직업..
서울 서초구가 산후 여성의 운동 공백 해소에 나선다. 구는 이달부터 산후 2개월 이상 여성을 대상으로 '아기동반 운동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심신힐링맘'과 '육퇴운동클럽(서킷)' 두 가지로 구성됐다. '심신힐링맘'은 산후 초기 여성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아기와 엄마가 같은 공간에서 머물며 운동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마련해 분리불안을 최소화했다. '육퇴운동클럽'은 정서적 안정과 운..
올해로 5회를 맞은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서울비엔날레)'가 약 두 달간의 전시를 마무리하고 막을 내렸다. 서울 곳곳에서 열린 행사는 81만명이 넘는 방문객을 불러 모으며 서울을 대표하는 국제행사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20일 서울시에 따르면 '제5회 서울비엔날레' 현장을 찾은 관람객은 81만1799명, 온라인 관람은 762만4617회로 집계됐다. 서울비엔날레는 2017년 시작해 2년마다 개최되는 국제 도시..
서울시가 청년 일자리 미스매칭 해소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졸업한 미취업 청년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던 기존 일자리 사업을 '재학생 중심'으로 재편해, 실무형 인재를 원하는 기업과 실무 경험이 부족한 청년 사이의 간극을 좁히겠다는 방침이다. 서울시는 1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런 내용의 청년 일자리 분야 신규사업 '서울 영커리언스'를 발표했다. 이번 사업은 '제3차 청년 정책 기본계획(2026~2030)'의 핵심으로..
서울 강동구 고덕강일2지구와 암사역사공원역을 잇는 일명 '다람쥐버스'가 다음 달 8일부터 운행을 시작하면서 출근길 혼잡이 한결 완화될 전망이다. 구는 출근시간대 교통혼잡 완화를 위한 출근시간 맞춤버스 8333번 노선을 신설했다고 19일 밝혔다. 8333번은 고덕강일2지구~고덕비즈밸리~암사역사공원역 구간을 반복 운행하는 출근시간 전용 노선이다. 운영시간은 오전 6시 40분부터 8시 5분까지다. 이 구간은 최근 고덕비즈..
서울시가 '아동학대 예방의 날(11월 19일)'과 '아동학대 예방주간(11월 19~25일)'을 맞아 아동학대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행사를 개최한다. 시는 서울시여성가족재단과 함께 아동학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예방 활동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오는 27일 서울여성플라자 국제회의장에서 '아동학대예방의 날 기념행사'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행사는 △우수유공자 시상 △아동학대예방 퍼포먼스 △시민참여 토크콘서트..
교차로에서 모든 방향으로 건널 수 있는 '대각선횡단보도' 설치 이후 보행 안전과 편의가 모두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한국도로교통공단과 함께 2012~2023년 시내 대각선 횡단보도가 설치된 217곳을 대상으로 설치 전후 교통사고 건수, 차량 통행속도 등을 분석한 결과를 18일 발표했다. 우선 전체 사고 건수는 설치 전 377.3건에서 설치 후 370건으로 18.4%(69.3건) 감소했다. 사고 중 '차 대..
서울시민 4명 중 1명이 이용하는 스마트 건강관리앱 '손목닥터9988'이 의료비 절감과 건강지표 개선은 물론, 정서적 안정에도 도움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이런 내용의 '손목닥터9988 이용자 분석 결과'를 18일 발표했다. '손목닥터9988'은 시가 '99세까지 88(팔팔)하게 산다'는 의미를 담아 2021년 출시한 스마트건강관리 앱으로, 현재 255만명이 이용하고 있다. 우선 시는 실효성 있는 결과 확..
서울 열린송현 녹지광장에서 열린 '제5회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가 약 두 달간의 전시를 마무리하고 막을 내렸다. 서울시는 17일 오후 열린송현 녹지광장에서 '제5회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서울비엔날레)' 폐막식을 개최했다. 서울비엔날레는 세계 여러 도시가 함께 도시문제 해법을 고민하고 사람을 위한 건축문화를 교류하는 국내 최초 도시건축 분야 글로벌 행사로, 올해는 '매력 도시, 사람을 위한 건축'이라는 주제로 지난 9월..
서울 성동구가 도시의 급속한 발전 속에서 주민·기업·행정이 함께 지역 현안을 관리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기 위한 제도적 틀을 마련했다. 구는 전국 최초로 지역통합관리(타운 매니지먼트) 조례를 제정했다고 17일 밝혔다. 타운 매니지먼트는 성수동 등의 성장과 함께 생긴 문화·경제·안전·환경 분야의 여러 현안을 자치단체와 기업, 주민이 힘을 합쳐 해결하고자 도입된 개념이다. 조례는 지역통합관리를 '지역 주체가 지역..
600년 역사를 지닌 국내 최고(最古)의 전통시장인 '남대문시장'이 전통과 현대적 가치를 결합한 '글로벌 헤리티지 전통시장'으로 재탄생한다. 중심가로에 한옥 처마를 형상화한 아케이드를 설치해 역사성과 정체성을 살리고, '숭례문'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업체 보행로를 조성한다. 남산과 남대문시장을 잇는 길은 가로정원과 펀(Fun) 스트리트를 조성해 걷는 즐거움을 더한다. 서울시는 이를 통해 남대문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