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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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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25, 구청장에게 듣다] 유보화 "성동, '동북권 경제 심장' 만들 것"
서울시, 성수·잠실 대규모 개발사업 '속도'
"모두의카드에 서울시민 혜택 더했다"…'기후동행패스' 9월 1일 출시
오세훈 "놀이·돌봄·건강 하나로…'강철 체력 서울' 만들 것"
"국평 최하 OO억 이상"…카톡방서 집값 담합 주도한 입주민 덜미
서울시가 생업 때문에 건강검진을 미뤄온 소규모 도시제조업 종사자들을 위해 사업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무료 특수건강진단을 실시한다. 서울시는 인쇄업과 주얼리업, 금속가공업, 수제화제조업 등 소규모 도시제조업 종사자 200명을 대상으로 오는 15일까지 '찾아가는 특수건강진단' 사업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대서울병원 검진버스와 의료진이 업종별 사업장 밀집 지역을 찾아 검진한다. 특수건강진단(순음청력검사·폐기능검사·혈액..
서울 노원구 중랑천에 기차 여행 감성을 즐길 수 있는 수변카페가 문을 연다. 구는 오는 15일 중랑천 경춘철교 상부에 기차를 모티브로 한 수변거점카페 '노원경춘마루'를 조성하고 오는 15일부터 정식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노원경춘마루는 38석 규모의 열차 모형 카페로, 기차 여행을 떠나는 듯한 분위기 속에서 중랑천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카페 옆 기관실에서는 운전석에 앉아 핸들을 조작하고 경적을 울..
서울시가 제5대 서울총괄건축가로 이창무 한양대 도시공학과 교수를 위촉했다. 임기는 오는 2028년 7월 5일까지 2년이다. 6일 시에 따르면 오세훈 시장은 이날 신임 이창무 서울총괄건축가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 총괄건축가는 도시계획·주택정책 분야 전문가로, 국토교통부 정책자문위원회 위원과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위원,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위원 등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았다. 이 총괄건축가는 2년 동안 △시 공간정책..
"앞으로 120만 누르세요!! 편하게 이동하실 수 있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해 생활밀착형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동행 온다 콜택시'를 120 다산콜센터와 연계해 호출 편의를 높이고, 이동부터 여가, 사회적 관계까지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정책으로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뒷받침한다는 구상이다. 오 시장은 6일 시립서대문노인종합복지관에서 11명의 복지관 어르신들과 간담회를 갖고..
서울 도봉구가 전국 최초로 토지거래계약 허가증을 전자우편으로 발급하는 서비스를 도입했다. 6일 구에 따르면 '토지거래계약 허가증 전자우편 교부 서비스'는 신청인이 허가증 전자우편 교부 처리에 동의하면 허가증을 암호화된 전자우편으로 전송하는 제도다. 구는 올 상반기 토지거래허가 신청 1791건을 기준으로 허가증 수령을 위한 구청 방문이 줄어들면서 약 5000만원의 사회적 비용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 이..
서울시가 오는 6일 코엑스에서 열리는 AI(인공지능) 국제 학술대회 '국제머신러닝학회(ICML 2026)'를 계기로 '블레저(비즈니스+레저)' 관광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 국제회의를 관광 소비와 재방문으로 연결해 글로벌 마이스(MICE) 도시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5일 시에 따르면 'ICML 2026'은 머신러닝 분야 세계 최대 규모 학회로, MIT와 스탠퍼드 등 주요 대학 연구진과 오픈AI, 메타, 마이크..
오세훈 서울시장이 사상 첫 민선 5선에 성공한 것에 대해 "보수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희망)가 아직 존재한다는 것을 보여준 결과"라며 차기 대선에서 정권 교체를 이루기 위해 보수 재건에 힘쓰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오 시장은 지난 3일 일본 주요 일간지 요미우리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이 잘못된 정치적 판단을 내려 보수를 위기에 빠뜨렸지만, 국민이 보수 자체를 부정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라며 "이번 서울시..
서울시가 여름방학을 맞아 맞벌이·한부모가정 등의 '점심 돌봄 공백' 해소에 나선다. 시는 오는 20일부터 다음 달 21일까지 지역아동센터 187곳과 우리동네키움센토 39곳 등 226곳에서 '서울아이 든든한끼' 사업을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서울아이 든든한끼는 방학 동안 초등학생에게 점심 한 끼는 물론 놀이·독서·체험 등 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하는 통합 돌봄 서비스다. 방학 중 점심 제공이 필요한 6~12세 아동 또..
"구민들의 삶의 현장을 세심하게 살펴 더욱 살기 좋은 송파를 만들겠습니다." 재선에 성공한 서강석 송파구청장이 민선 9기 첫날, 민선 8기부터 이어온 '섬김행정'을 바탕으로 구민 삶의 변화를 이끌겠다고 약속했다. 서 구청장은 지난 1일 오후 송파문화예술회관 3층 아트홀에서 민선 9기 취임식을 갖고 민선 9기 구정의 닻을 올렸다. 그는 본행사에 앞서 취임을 축하하기 위해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감..
오세훈 서울시장이 또 청년을 찾았다. 오 시장은 취임 이틀째인 2일 민선 9기 첫 정책으로 '청년 AI(인공지능) 지원책'을 꺼내 들었다. AI 활용 능력이 학업과 취업, 창업의 격차로 이어지는 가운데, 전국 최초로 청년 누구나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생성형 AI를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미래 인재를 키우겠다는 구상이다. 오 시장은 지난 1일 취임사에서도 'AI 시대의 청년 불평등' 문제를 지적하며 '50만..
1일 민선 9기 지방자치단체장이 출범한 가운데, 서울 25개 구청장들이 임기 첫날 '1호 결재'로 새 임기의 방향을 각인시켰다. 재건축·재개발 사업, 복지 등 주요 현안뿐 아니라 서울 자치구 최초의 IB 교육국제화특구 지정을 첫 결재로 올린 자치구도 있다. 노후 아파트를 허물고 새 집을 짓는 속도전을 준비하는 한편, 미래 교육의 판을 바꾸려는 승부수가 동시에 시작된 셈이다. 통상 자치단체장의 1호 결재는 임기..
서울시가 도심에서 한옥의 매력을 즐길 수 있도록 웨딩촬영 지원을 늘리고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시는 상반기 홍건익가옥 1곳에서만 운영했던 공공한옥 웨딩촬영 지원을 북촌문화센터와 배렴가옥까지 확대한다고 1일 밝혔다. 공공한옥별 특색을 살린 계절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북촌문화센터에서는 시민한옥학교와 문화 예술 프로그램을, 홍건익가옥에서는 전통공예 체험 '공예산책'을, 배렴가옥에서는 요가교실과 '툇마루 콘서..
앞으로 올림픽대로를 이용하는 운전자들은 잠시 차를 세우고 한강의 낙조와 야경을 감상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서울시와 서울시설공단은 올림픽대로 김포방면(올림픽대교 남단)에 서울 자동차전용도로 최초의 '전망대형 졸음쉼터'를 조성했다고 1일 밝혔다. 졸음쉼터는 27면의 주차공간과 24시간 이용 가능한 화장실, 실내 휴게공간, 한강 전망대, 산책로 등을 갖춘 복합형 공간으로 조성됐다. 진출입 가감속 차로를 확보하고 고화..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이 민선 8기 마지막 날인 30일 주요 안전 현장 점검과 이임식을 끝으로 4년 임기를 마무리했다. 동대문구에 따르면 이 구청장은 이날 오전 이문동 지하차도와 월릉IC 공사 현장, GTX 변전소 예정지, 빗물펌프장 등 주요 안전 현장을 차례로 찾아 공사 진행 상황과 주민 안전, 여름철 풍수해 대비 상황을 점검했다. 민선 8기 첫 업무였던 재난안전대책본부 홍수 대비 점검에 이어 마지막 현장 일정도 안전..
서울 중구 을지명보 골목형상점가가 역사·문화·관광을 결합한 체류형 문화관광 상권으로 탈바꿈한다. 구는 을지명보 골목형상점가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유망골목상권 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국비 2억3000만원을 확보했다고 30일 밝혔다. 구는 구비를 더한 4억6000만원을 투입해 충무공 이순신 생가터와 충무로 영화거리 등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콘텐츠를 개발하고, 야간 축제와 관광 인프라를 확충해 서울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