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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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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25, 구청장에게 듣다] 전성수 "재건축 속도전·미래산업 육성…서초 전성시대2 완성"
서울 방문 외국인, 9개월만 8조8000억원 썼다
종로구, 37년된 평창동 금강하이츠빌라 재건축 시동
영등포구, 청년 대상 연말정산 특강 개최
67만명 찾은 '서울디자인위크', DDP 넘어 서울 곳곳으로
올해 서울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의 카드 소비액이 9개월 만에 지난해 연간 실적을 넘어서며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3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가 올해 1~9월 서울 관광·소비 동향을 분석한 결과, 외국인 관광객의 카드 소비액은 8조8435억원으로 전년 동기(5조6071억원) 대비 57.7% 증가했다. 이는 지난해 연간 소비액(7조9375억원)보다 11.4% 많은 규모다. 같은 기간 서울 방문 외국인 관광객은 1314만명..
한강 바로 앞에 있지만 어둡고 활용도가 낮았던 다리 아래 공간부터 동네 하천, 공원 등이 새로운 야경명소로 탈바꿈한다. 시민들이 집 가까이에서 야경과 문화생활을 즐기고, 주변 골목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다. 서울시는 지역의 자연·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해 야간경관과 즐길 거리를 조성하는 '2026 서울별빛명소' 10곳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히 경관조명을 설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밤..
서울 성북구 길음뉴타운에 체육활동과 문화생활, 건강관리 서비스를 한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체육시설이 들어선다. 성북구는 지난 2일 길음복합문화체육센터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건립 공사에 들어갔다고 3일 밝혔다. 길음복합문화체육센터는 대규모 주거단지 조성으로 늘어난 체육·문화시설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길음복합문화체육센터는 길음동 일대에 대지면적 약 2605㎡, 연면적 약 8350㎡ 규모로 들어선다...
"재건축은 속도가 생명이다. 행정이 줄일 수 있는 시간은 최대한 줄이고, 서초의 발전과 구민들의 일상 속 행복을 더욱 알뜰살뜰하게 챙겨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이 민선 9기 핵심 과제로 재건축 사업의 속도전과 미래산업 육성을 내세웠다.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서울 25개 자치구청장 가운데 가장 높은 득표율(66.4%)로 재선에 성공한 전 구청장은 구청장 직속 '찾아가는 재건축..
서울시가 '소상공인의 날(11월 5일)'을 맞아 시민들에게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에 나선다. 서울시는 오는 6일 오전 10시부터 밤 9시까지 서울광장에서 '2026 서울특별시 소상공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는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정책에 발맞춰 행사 운영 시간을 밤 9시까지로 2시간 연장한다. 행사에는 먹거리부터 생활용품, 패션·공예품까지 47개 소상공인 브..
서울시가 소규모주택정비사업에서 건설업자가 시공이나 자금조달 책임은 지지 않으면서 과도한 수수료를 받는 불합리한 공동시행 구조를 전면 개선한다. 서울시는 소규모주택정비사업 공동시행 계약 45건을 분석하고 조합 2곳을 실태점검한 결과, 과도한 수수료 선지급과 책임을 묻기 어려운 계약 구조 등이 확인됐다고 2일 밝혔다.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공동시행은 자금력과 전문성이 부족한 조합을 건설업자가 지원하는 제도다. 그러나 일부..
앞으로 서울에 거주하는 외국인과 관광객들도 120다산콜 전화 통화 없이 문자로도 서울시 행정과 생활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게 된다. 서울시120다산콜재단은 외국인의 상담 방식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3일 오전 9시부터 영어 문자 상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2007년 9월 출범한 120다산콜은 365일 24시간 전화상담을 비롯해 수어·문자·외국어 상담 등을 제공하며 상담 접근성을 높여왔다. 특히 2010년부..
겨울철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서울시와 자치구들이 노후주택과 쪽방촌, 전통시장 등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서울시는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화재취약시설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신속한 현장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2026~2027년 겨울철 화재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겨울철은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다. 최근 5년간(2021~2025년) 서울에서 발생한 화재 2만7777건 중 겨..
서울시가 2009년 전국 최초로 도입한 버스정류소 온열의자가 정부혁신 '국내 최초사례'로 인증받았다. 서울시는 버스정류소 온열의자 사업이 지난달 30일 열린 '제5회 정부혁신 최초·최고 선정기관 수여식'에서 국내 최초사례 인증패를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복용법 표시 약봉투', '무연고 사망자 공영장례'로 최초·최고 2관왕을 달성한 데 이어 2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버스정류소 온열의자는 시가..
서울시민을 위한 스마트건강관리 앱 '손목닥터9988' 가입자가 300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서울시가 개인별 목표체중 설정과 체질량지수(BMI) 확인 등 체중관리 기능을 새롭게 도입한다. 서울시는 오는 9일 손목닥터9988에 '건강체중관리 모드'를 도입한다고 1일 밝혔다. 이용자는 전용 화면에서 자신의 체중과 변화 추이를 확인하고 목표 체중을 설정할 수 있다. BMI 확인과 체중 정보 연동, 체중 관리를 위한 추천..
서울 송파구가 청년정책 전담 부서를 신설하고 재건축·재개발 등 도시개발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 '6국 1단' 조직을 '7국 체제'로 개편한다. 송파구는 민선 9기 행정조직개편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우선 부구청장 직속 '청년담당관'을 신설해 여러 부서에 흩어진 청년 관련 사업을 통합 관리하고 신규 지원사업을 발굴한다. 어르신복지과에는 복지시설 설치·관리를 잔딤하는 '경로시설팀'을, 주택사업과에는 가로주택정비..
서울신용보증재단이 '2026년 국가생산성대상'에서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고객만족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30일 서울신용보증재단(서울신보)에 따르면 국가생산성대상은 생산성 향상과 경영혁신에 기여한 기업과 기관을 선정·포상하고, 우수사례를 산업계 전반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정부포상이다. 서울신보는 고객의 의견을 서비스 개선에 적극 반영하고, 금융·비금융 지원을 연계해 소상공인 경영개선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서..
오는 31일 오전 10시부터 중대로2길과 탄천동로 일부 구간 차량 통행이 제한되고, 탄천변에 신설된 왕복 2차로 임시 우회도로가 운영된다. 서울시는 '탄천변 동측도로 구조개선사업' 1구간 공사에 따라 교통체계를 전환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위례신도시와 문정지구 등 서울 동남권 일대 대규모 개발에 따른 교통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송파구 삼성교 북단부터 동남로삼거리(올림픽훼밀리아파트)까지 총 4..
서울 강서구가 어르신들이 이동 중 편히 쉴 수 있도록 '까치의자' 200개를 설치했다. 29일 강서구에 따르면 까치의자는 구의 상징인 까치에서 이름을 따온 것으로, 오랜 시간 걷기 힘든 어르신이 언제든 앉아 숨을 고를 수 있는 보행 쉼터다. 구는 어르신 발길이 자주 닿는 근린공원과 경로당 주변, 노약자 무료 셔틀버스 정류장 등을 중심으로 2인용 평의자 150개, 원통형 의자 50개를 설치했다. 주변 도시 경관과 어우..
서울시가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갖춘 중장년 창업기업 8곳에 20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지난 28일 마포구 중부캠퍼스에서 '2026년 중장년 창업컨설팅 성과공유회'를 열고 우수기업을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재단은 올해 4개 캠퍼스 입주기업 82개사를 대상으로 총 280회의 맞춤형 멘토링과 단계별 창업교육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6개 기업이 새롭게 창업했으며, 참여기업들은 공공재원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