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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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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25, 구청장에게 듣다] 전성수 "재건축 속도전·미래산업 육성…서초 전성시대2 완성"
서울 방문 외국인, 9개월만 8조8000억원 썼다
종로구, 37년된 평창동 금강하이츠빌라 재건축 시동
영등포구, 청년 대상 연말정산 특강 개최
67만명 찾은 '서울디자인위크', DDP 넘어 서울 곳곳으로
각종 등록증 재발급이나 휴폐업을 신고하려는 시민과 사업자는 앞으로 민원 창구를 직접 찾지 않고 우편으로도 신청할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시민 생활 불편부터 기업의 공간 활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규제 3건을 개선한다고 1일 밝혔다. 먼저 기계설비성능점검업 등록증 재발급과 도매시장법인 휴·폐업 신고 등 7종 민원에 우편 접수 방식을 추가한다. 올 하반기부터 신청인이 등기우편으로 신청서와 필요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수..
서울 마포구가 전국 최초로 공공 반찬공장에서 직접 조리한 국과 반찬을 경로당에 공급한다. 경로당의 조리 부담을 줄이면서 어르신에게 주 5일 안정적인 점심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마포구는 이달부터 관내 경로당 15곳에서 '어르신밥상 경로당급식' 사업을 시범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마포구는 그간 종교시설과 공공시설 등 거점급식기관에서 '어르신밥상'을 운영해 왔다. 이번 사업은 반찬공장의 공급체계를 경로당까지 확대한 것으..
120다산콜재단 신임 이사장에 송주범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이 1일 임명됐다. 임기는 2029년 8월 31일까지 3년이다. 송 신임 이사장은 서울시 정무부시장과 제7대 서울시의회 의원, 서울시의회 예산결산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공공행정 분야뿐 아니라 기업 자문 등 민간 영역에서도 활동하며 행정·정무·대외협력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아왔다. 송 신임 이사장은 120다산콜재단의 주요 정책 수립과 경영 전반을 총괄하고,..
최근 유행 중인 '말랑이', '왁뿌볼' 등 일부 촉감형 제품에서 유해물질이 검출돼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서울시는 시중에서 사용 연령을 '14세 이상'으로 표시한 말랑이 등 제품 20개를 대상으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7개 제품에서 어린이제품 안전기준과 비교해 기준값을 초과하는 유해물질이 검출됐다고 31일 밝혔다. 검사 대상은 해외 온라인 플랫폼(알리익스프레스)과 국내 문구점 등에서 판매되는 제품 가운데..
서울교통공사 신임 상임감사에 이창근 전 서울시 대변인이 31일 임명됐다. 임기는 2029년 8월 30일까지 3년이다. 이창근 신임 상임감사는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2014~2016년에는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을 맡았다. 2017~2018년 국민의힘(당시 자유한국당) 정책연구소인 여의도연구원 부원장을 지냈다. 이후 2020년과 2024년 제21·22대 총선에서 미래통합당·국민의힘 후보로 경기..
앞으로 서울지하철 1~8호선 이용 승객들은 열차 안팎 어디에서나 도착역을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서울교통공사는 1~8호선 승강장안전문(스크린도어)에 도착역명 안내표지 2만26개소를 확대 부착하고, 전동차 358개 편성의 객실 안내표시기를 개선했다고 31일 밝혔다. 승강장안전문 도착역명 안내표지는 열차 내에서 도착역 정보를 파악하기 어렵다는 승객들의 의견을 반영해 2023년 처음 설치됐다. 당시에는 전동차 한..
서울 성동구가 청년이 기업 현장에서 일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성동 워크업(Work-Up)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31일 성동구에 따르면 '성동 워크업'은 지난해 12월 청년친화도시 지정 이후 처음 선보이는 지역특화 일자리사업이다. 기업이 실제 업무와 연계된 직무 또는 프로젝트 과제를 제안하면 청년이 약 3개월간 이를 수행하며 실무 경험을 쌓는 방식이다. 프로그램은 기업의 업무 특성과 운영 여건에 따라 '인턴형'과..
퇴근 후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가볍게 몸을 움직이며 하루의 피로를 풀 수 있는 '운동하는 서울광장'이 여름철 휴식기를 마치고 다시 찾아온다. 서울시는 9월 1일부터 10월 29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운동하는 서울광장' 하반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시민 누구나 멀리 이동하지 않고 일상 가까운 곳에서 편하게 운동하는 '운세권(운동+세권)'을 확대하고 운동·문화·여가를 누릴 수 있도록 추진 중인 '24..
K팝과 인공지능(AI)·확장현실(XR)을 결합한 실감형 콘텐츠부터 게임·e스포츠와 모빌리티의 융합 콘텐츠까지, 체험과 투자·해외진출을 하나로 잇는 축제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일대에서 열린다. 서울시는 다음 달 17~20일 DDP와 JW 메리어트 동대문 일대에서 'GES·엔터테크 서울 2026'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행사는 'GES(Game-E-sports, Seoul)'와 '엔터테크, 서울..
서울 구로구가 폭염 장기화에 대비해 저소득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무더위 안전숙소' 운영 기간을 다음 달 30일까지 연장한다. 구로구는 이달 31일까지 무더위 안전숙소를 운영할 예정이었으나 늦더위가 이어질 가능성에 대비해 운영기간을 한 달 연장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무더위 안전숙소는 냉방시설이 없는 쪽방 등에 거주하는 저소득 주거취약계층 어르신이 폭염특보 발령 시 안전하게 머물 수 있도록 숙박시설을 제공하는..
서울 중구 충무로에 관내 최대 규모의 구립도서관이 들어선다. 중구는 세운재정비촉진지구 6-4-22·23구역 개발사업에서 확보하는 기부채납 시설을 활용해 구립도서관을 조성한다고 30일 밝혔다. 도서관은 충무로4가 108-21번지 일대에 지상 1~3층, 연면적 3469.78㎡ 규모로 들어선다. 이는 구 대표 공공도서관인 가온도서관보다 3.6배 큰 규모다. 해당 시설에는 공동주택 484세대와 근린생활시설, 교육연구시설..
좁고 경사가 급한 도로와 주차·휴게공간이 부족해 정주환경이 열악했던 서울 광진구의 노후 저층주거지가 '모아주택'을 통해 215세대 규모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했다. 서울시는 모아주택 1호 준공을 계기로 주택 공급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소규모정비사업 조합의 사업 초기 자금난을 덜기 위해 처음으로 사업비 융자 지원에 나선다. 서울시는 모아주택 1호 사업인 광진구 한양연립 모아주택(가로주택정비사업)이 지난 25일 준공돼..
서울 성북구가 성북경찰서와 손잡고 장기 방치 차량으로 인한 경찰서 주차 불편 해소에 나선다. 성북구는 지난 26일 성북경찰서와 '성북경찰서 부설주차장 내 무단 방치 차량 및 장기 주차위반 차량 등 강제처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과태료 체납으로 번호판이 영치된 차량 등이 장기간 주차되면서 발생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성북경찰서는 무단 방치 차량과 장기 주..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500세대 이하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구역 지정 권한을 기초단체장(구청장)에게 이양하는 방안을 놓고 서울시와 자치구가 동상이몽인 모양새다. 서울시는 권한 이양만으로 사업기간 단축 효과가 크지 않고 난개발과 특혜 시비 등 우려가 있다고 강력 반대한 반면, 자치구는 주민 수요에 맞춘 신속한 정비사업 추진을 위해 권한 확대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26일 서울시에 따르면 현재 서울 시..
서울 서초구가 취업난 속에서 자격증 취득과 어학시험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응시료 지원에 나선다. 서초구는 추가경정예산 1억원을 확보해 '미취업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 3·4분기 각각 250명씩 총 500명을 추가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기존 예산까지 포함하면 하반기 약 850명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서초구에 거주하는 만 19~39세 미취업 청년으로 1인당 연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