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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영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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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남북, 26년 전처럼 마주 앉도록 최선…그 길 포기할 수 없다”
李 “한미동맹은 외교 기본 축…자강 역량도 공고히”
李, 여성 소방공무원 사망에 “음주 강요·감찰 묵살 철저 조사”
金총리 “잠실 봉쇄 시위, 심각한 불법행위…일벌백계 대응”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29일 이태원 참사 2주기를 맞은 가운데, 이런 비극적인 참사가 반복돼선 안된다고 강조했다. 한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태원 참사 희생자 백 쉰 아홉 분의 명복을 빈다"며 "절대 이러한 비극적인 참사가 재발하지 않도록 법과 제도를 정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민의 안온한 일상이 지켜지지 못했다"며 "여전히 이태원 참사를 둘러싼 말의 파편들이 국민의 마음에 생채기를 낸다"고..
추경호 원내대표는 29일 더불어민주당이 국회 운영위원회 국회운영개선소위원회 상설특검 추천 과정에서 여당 몫을 배제하는 내용의 개정안을 단독 처리 한 데 대해 목소리를 높였다. 추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대책회의에서 "거대 야당 민주당의 의회 독재, 입법독주를 반드시 저지하겠다. 헌법을 파괴하는 악법이기 때문이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추 원내대표는 "민주당 입맛에 맞는 상설 특검을 만들 수 있는..
4·10 총선 참패 원인을 모색한 '총선백서'가 28일 모습을 드러냈다. 친윤계에서는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의 전략, 친한계에서는 정부의 실책을 패배로 지목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백서 발간이 향후 새로운 당 내부갈등을 초래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된다. 조정훈 총선백서특위 위원장은 이날 오전 최고위에 참석해 한동훈 대표 등 지도부에 백서 관련 안건을 비공개 보고했다. 그는 최고위원회의가 끝난 후 기자들과 만..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28일 민생 법안·공통 공약을 위해 민생·공통공약 추진 협의체(민생협의체)를 출범했다. 김상훈 국민의힘 정책위의장과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민생·공통공약 추진 협의기구 운영 관련 공동 합의문'을 발표했다. 양당 의장은 합의문을 통해 "민생·공통공약의 추진을 위해 양당 정책위원회 의장, 원내 수석부대표가 참여하는 민생공통공약추진협의회를 구성·운영한다"며 "민생공..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28일 북한의 러시아 파병과 관련해 "대한민국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며 더불어민주당도 강하게 규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북한이 우크라이나 전쟁에 참전한 건 세계평화를 위협하는 일이고 대한민국의 안보를 위협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대표는 "민주당은 북한에 참전과 관련한 여러 가지 상황에 대해서 비판의 화살을 우리 정부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28일 여야의정협의체를 참여를 놓고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국회 연설에서 필요하다고 주장한 건 더불어민주당 아닌가"라고 반문했다. 한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가 국회연설에서 필요하다 하지 않았나"라며 이같이 말했다. 한 대표는 "지금 와서 안 되는 이유를 말하지 말고 빨리 시작해 이유를 찾아야 할 때"라며 "출범 협조해달라는 부탁의 말씀을 재차..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28일 여야 민생공통공약 협의체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에 금투세를 폐지해야 한다고 재차 촉구했다. 한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은 민노총 눈치를 보고 있지 않나. 국민과 투자자들의 눈치도 봐야한다. 그게 정상적인 정치"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한 대표는 "지금 더불어민주당이 머뭇거리는 동안 투자자들은 골병이 들고 있다"며 "그런데 민주당은 금투세를 이렇게 미루고 민심..
이태원 참사 2주기를 사흘 앞둔 26일 서울광장에서 시민추모대회가 열렸다. 추모식에 참석한 여야 정치권은 다시는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게 하겠다며 특별조사위원회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주최 측에 따르면 이날 시민추모대회에는 유족과 시민 등 5000여명이 참석했다. 정치권에선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황운하 조국혁신당 원내대표, 오세훈 서울시장 등이 자리했다. 추 원내대표는..
22대 국회 국정감사 마지막까지도 여야는 김건희 여사 리스크·문재인 전 대통령 딸 문다혜씨 불법 숙박업 의혹·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사법리스크를 놓고 난타전을 되풀이 했다. 여당 의원들은 2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행정안전부 등 대상 종합감사에서 최근 음주음전 혐의로 조사 받은 문다혜씨의 '불법 숙박업' 의혹을 제기했다. 이성권 국민의힘 의원은 "문다혜씨의 불법 숙박업과 관련돼 허가받지 않은, 등록하지 않은 숙박이..
최형두 국민의힘 의원이 'AI 포커스 전략'을 제시하며 국내 AI 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최 의원은 국회 과학기술방송정보통신위원회(과방위) 국정감사 마지막날인 25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정감사 종감에서 "AI시대가 도래한 가운데, 한국 첨단산업의 미래는 불확실해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AI G3(인공지능 3대 강국) 지위에 오르려면 '캐치업(Catch-up)'이나 '패스트 팔로워(Fast follow..
국민의힘은 25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최민희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을 윤리특별위원회에 제소하겠다고 밝혔다. 국정감사 과정에서 여당 의원의 발언권을 박탈했다는 이유에서다. 추경호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대책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직권남용에 해당한다고 생각해서 법률 검토를 마치면 법적 조치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추 원내대표는 "22대 (국회) 들어 국회 상임위원회가 지금까지 보지 못한 기이..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25일 친윤계 일각에서 특별감찰관 후보 추천과 북한인권재단 이사 추천을 연계해야 한다고 제기한 데 대해 "우리 당 당론이 정해진 적 없다"고 반박했다. 한 대표는 이날 자신의 sns에 "특별감찰관 임명은 현재도 우리 당 대선공약"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한 대표는 "국민께 약속한 그대로 실천하는 것이 '기본값'"이라며 "우리 당 대선공약 실천을 반대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 국민들께 국민과..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5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이재명 대표의 무죄를 확신한 채 옹색하고 초라한 무리수를 두는지 모르겠다"며 "남은 국감만이라도 이재명 방탄 충성 경쟁을 접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추 원내대표는 25일 국회 본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국정감사 대책회의에서 "시민단체가 이번 국정감사를 D마이너스 점수를 매겼다. 이들은 국정감사가 정쟁과 방탄의 장으로 변질되고, 시정잡배 같은 비속어가 남발됐다고 꼬..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추경호 원내 대표가 특별감찰관 후보 추진을 놓고 대립이 표면화되면서 이제 관심은 친윤-친한 갈등에 쏠리게 됐다. 더불어민주당이 윤한 갈등을 고리로 한 대표의 틈새 벌리기에 힘을 쏟는 가운데 친한(친한동훈)계에서도 김건희 여사 특검법을 두고 야당과 승부수를 띄우지 않겠냐는 관측이 제기된다. 한 대표는 2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당 대표는 법적, 대외적으로 당을 대표하고 당무를 통할한다"며 "당연한 말이지만..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4일 친한(한동훈)계가 특별감찰관 후보 추천 논의를 위해 의원총회를 열자는 요구와 관련, 국정감사 이후 개최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추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의원들이 모인 메신저 단체대화방에 "국감을 다 마치고 의원님들 의견을 듣는 의원총회를 개최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국정감사는 다음달 1일 공식 종료된다. 앞서 전날 오후 의원들 단체대화방에는 추 원내대표를 겨냥한 친한계 의원들의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