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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영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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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미디어특별위원회(미디어특위)는 20일 서울행정법원이 MBC PD수첩에 과징금 1500만 원을 부과한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 최종 결정을 위법 무효라고 판결한 데 대해 "정체성 자체를 모르는 무지의 소치"라며 "방송 공적 간섭과 언론 검열을 일삼고 있다"고 비판했다. 미디어특위는 이날 성명에서 "다양한 주장과 의견이 제기되는 방송 프로그램을 정부라는 공적 기관이 직접 나서서 심의하고 제재하는 것은 매..
친한계 김혜란 국민의힘 대변인이 남편을 '배 나온 오빠'라고 지칭한 데 대해 친윤계로부터 '영부인 모욕'이라며 곤욕을 치르고 있다. 김 대변인은 "배 나온 오빠는 우리 남편을 말한 것"이라며 국민의힘 강성 지지자들을 법적 조치에 나서겠다고 공언한 가운데, 당 내부에서는 "상황을 파악한 뒤 적절한 조치를 취하겠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20일 여권에 따르면 김 대변인은 지난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결혼 20주년'..
국내 소형모듈원자로(SMR) 인허가 경쟁력이 국제적인 추세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18일 최수진 국민의힘 의원실에 따르면 전 세계에서 개발 중인 83종 SMR 중 비경수로형 원자로가 반 이상(58%)을 차지하고 있지만, 우리나라는 관련 인허가를 단 한 건도 진행한 적이 없었다. SMR은 △경수형 원자로·△비경수로형 원자로로 구분된다. 경수형 원자로는 물을 사용해 냉각하지만, 비경수형 원자로는 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의 최근 김건희 여사 공격은 혹시 10·16 재보선에서 참패하면 그 책임론을 최소화하려는 포석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혹시 패배하면 김 여사에게 책임을 뒤집어씌우려는 의도라는 지적이다. 한 대표는 지난 총선 패배 직후에도 참패 책임론이 일자 그 책임을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 황상무 전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 등 용산 관련 인사들 때문이라고 에둘러 표현한 적이 있다. 이런 한 대표의 입장 때문에 다음 주 초 예정된 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14일 김건희 여사를 둘러싼 대통령실의 인사 논란을 놓고 "(김 여사는) 공적 지위가 있는 사람이 아니다. 그런 라인이 존재하면 안된다"고 주장했다. 한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나 "국민이 오해하고 언론이 기정사실로 생각한다는 것 자체가 국정의 신뢰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대표는 다음주 초 예정된 윤석열 대통령과의 독대를 놓고 다..
[속보] 한동훈, 金여사에 "공적지위 없어…그런 분 라인 존재하면 안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14일 권성동 의원이 '한 대표는 저조한 당정 지지율을 대통령 탓으로 돌리고 있다'고 비판한 데 대해 "권 의원 본인이 탄핵 공포 마케팅 하지 않았나"라며 반박했다. 한 대표는 14일 국회 최고위원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관련 질의에 "개인의견 아닐까. 제대로된 정치를 위해서는 잘못된 부분을 바로 잡는 게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권 의원은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 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14일 더불어민주당이 국정감사장에서 거야의석을 이용해 경찰을 압박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한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의 국정감사가 도둑이 경찰을 괴롭히는 국감으로 흘러가고 있다"며 "민주당 모 의원이 자신을 선거법 위반으로 수사한 경찰을 국감장 증인으로 내세워 괴롭히고, 셀프 질의로 경찰을 압박했다"고 밝혔다. 한 대표는 "게다가 이 사람은 경찰 출신이다. 한심하기..
친윤계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14일 한동훈 대표를 비판했다. 권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 대표는 법무부 장관과 당 대표라는 지위에 따라 말이 바뀌고 있다"고 밝혔다. 권 의원은 "과거 검사 한동훈은 증거와 법리가 아닌 '국민의 눈높이'로 기소 여부를 결정해 왔나"라며 "만약 그런 검사들만 있다면 '광우병, 사드 전자파, 청담동 술자리, 후쿠시마 오염수'와 같은 괴담은 모두 기소되어 재판장에서 시시비비..
국제 법제사법위원회(법사위)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이 김건희 여사 공천개입 의혹을 제기한 강혜경 씨를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했다. 강씨는 김 전 의원의 캠프 회계책임자로, 명태균씨와의 통화 녹취를 근거로 김 여사의 공천 개입 의혹을 제기한 당사자다. 국회 법사위는 11일 헌법재판소 사무처와 헌법재판연구원을 대상으로 국정감사를 진행한 뒤 전체회의를 열고 2024년도 국정감사 증인 추가 출석요구 건을 상정했다. 여..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의 독대가 오는 16일 예정된 가운데, 여권 내부에서 김건의 여사 리스크를 놓고 의견이 팽팽하다. 윤 대통령의 아픈 손가락인 김 여사 리스크를 만찬 계기로 매듭 지을 수 있을지 현재로선 물음표이기 때문이다. 취임 100일을 앞둔 한 대표 입장에서는 당장 성과물이 필요하다. 여기에 10·16 재·보궐 선거 패배 책임까지 떠안으면 친윤석열계(친윤계)를 중심으로 당 대표 사퇴 압박을 본..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11일 전날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된 한강 작가에게 축하 박수를 보냈다. 안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강 작가님의 2024년 노벨 문학상 수상은 한국 문학의 새 역사이며, 아시아 여성 작가로는 최초"라며 "삶에 대한 성찰이 세계의 공감을 얻었다는 것이 놀랍고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안 의원은 "그간 후보에 오른 쟁쟁한 거장들도 이루지 못했던 일이기에 얼마나 가치있는 성취인지 잘 알..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1일 더불어민주당이 김건희 여사를 겨냥해 상설 특검을 추진한 데 대해 "권한쟁의심판청구, 가처분 신청 등 모든 법적 조치를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추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 대책회의에서 "민주당은 자기 입맛에 맞는 특검을 추천하기 위한 상설특검 국회규칙 개정안을 여당의 강한 문제 제기에도 불구하고 강행 처리하려 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추 원내대표는 "특정 정당이..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1일 전날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된 한강 작가에게 축하 박수를 보냈다. 추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본관에서 열린 국정감사대책회의에서 "한강 작가님의 노벨문학상 수상 낭보"라며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추 원내대표는 "그동안 많은 사람들이 우리나라는 언어와 국적 한계로 노벨문학상을 받을 수 없다고 생각했는데 더 이상 우리에게 불가능과 한계는 없다는 것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 소식이 10일 국회에 퍼지자 국정감사를 진행하던 여야 의원들도 환호성을 질렀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들은 이날 저녁 국회에서 국정감사를 진행하던 도중 한강 작가의 수상 소식이 전해지자 박수 갈채를 보냈다. 문체위 소속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의사진행발언을 신청한 뒤 "한강 작가가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민주당 소속 전재수 문체위원장도 "제가 말씀드리려 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