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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영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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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국민의힘이 청년층 일자리 마련을 위해 내년도 예산을 증액한다. 또 10월 중 중소기업에 재직하는 청년을 위한 우대 저축공제를 추진한다. 당정은 24일 국회에서 열린 '청년 취업지원 대책 관련 당정협의회'를 마친 후 브리핑을 통해 이같은 대책을 발표했다. 당정에 따르면 정부는 2025년 청년층 일자리 예산을 2024년 1조 9689억원에서 2조 2922억원으로 16% 증액했다. 국민의힘은 향후 2025년 예..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4일 김건희 여사가 2022년 국회의원 보궐선거 당시 국민의힘 공천에 개입했다는 논란을 두고 "단순한 의혹 제기 수준"이라고 밝혔다. 추 원내대표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제가 아는 바로는 특별히 당사 공천 상황이 우리도 시스템 공천에 의해 진행됐기 때문에 특별히 관여할 여지가 없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철규 의원도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자신이 김건희 여사의 4·10 총선 공천 개입..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이 전날(23일) 법제사법위원회(법사위) 전체회의에서 '법 왜곡죄' 법안(형법 개정안), 검사의 근무 평정(評定) 심사를 상정한 뒤 법안심사소위에 회부한 데 대해 "이재명 대표 방탄을 위해 전방위 압박에 들어갔다"고 주장했다. 추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본관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국회 입법권을 개인의 사적 보복에 동원하는 건 민주주의가 아닌 한낱 광기에 불과하다"며 이같이..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24일 "청년의 힘이 되고 싶다. 그러기 위한 정책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다짐했다. 한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청년 취업지원 대책 관련 당정 협의회의 모두발언에서 "정치를 담당하는 사람으로서 책임감을 크게 느낀다. 우리가 하고 있는 격차 해소 정책들도 결국은 청년의 삶을 개선하기 위한 것에 목표를 두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대표는 "청년의 날이라는 것을 법정으로 지정해서 기념해..
[속보] 당정 "청년 선호 중소기업 3만개 공개…중기우대 저축공제 출시"
[속보] 당정 "위기청년 지원시스템 마련…취약청년지원법 신속 추진"
김근식 국민의힘 송파병 당협위원장이 김영선 전 의원에게 "양아치 정치를 하고 있다"고 했다. 2022년 국회의원 보궐선거 당시 공천을 앞두고 김 전 의원과 명태균씨 사이 금품이 오간 의혹을 두고 비판에 나선 것이다. 김 위원장은 23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김 전 의원이 2022년 보궐선거 때 공천을 받도록 영향력을 행사한 의혹에 대해 "국민의힘 공관위에도 압박을 했다는 것 아닌가. 정치인으로..
'딥페이크 성범죄 방지법'이 23일 국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 해당 법안은 법제사법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오는 26일 본회의에서 처리될 전망이다. 국회 여성가족위원회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어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청소년성보호법)·성폭력방지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성폭력방지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딥페이크 기술 이용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처벌 강화를 골자로 하는 청소년성보호법 개..
[속보] '딥페이크 성범죄 처벌강화법' 국회 여가위 통과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23일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의 '통일 말자' 발언을 두고 "김정은의 '적대적 두 국가론'에 동조하는 반헌법적이고 반민족적인 궤변"이라고 반박했다. 윤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임 전 실장은 '통일을 꼭 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내려놓자'·'두 개의 국가를 수용하자' 해 놓고선 헌법3조 개정과 국가보안법 폐지를 동시에 주장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 의원은 "임 전실장의 발언은..
국민의힘은 23일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표의 징역 2년 구형에 반발해 검찰 권력 축소 등 탄핵을 추진한 데 대해 "이재명에, 이재명의, 이재명을 위한 정치보복'"이라고 주장했다. 신동욱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 대표가 정치보복은 맨날 해도 된다며 적폐청산 수사를 옹호한 장본인"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신 대변인은 "검사가 법을 왜곡해 기소하는 경우 이를 처벌하겠다며 곧바로 법사위를 소집해 관..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3일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표의 징역 2년 구형에 반발해 검찰 권력 축소 등 탄핵 청문회를 추진한 데 대해 "국회의 권력으로 검찰을 협박하고 사법 시스템을 뒤흔들어도 진실은 가려지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추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검사들에 대한 보복에만 열중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추 원내대표는 "이 대표에게 징역 2년을 구형한 검사..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23일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표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징역 2년 구형을 받은 것을 두고 반발한 데 대해 "왜 그렇게 안달복달하는지 국민들은 궁금해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대표의 혐의 발표는 조용히 결과를 기다리면 된다. 재판에서 당당하게 거짓말이 아니라고 하지 않았나"라며 이 같이 말했다. 한 대표는 "예상했다시피 민주당은 떠들썩하고 왁자..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23일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의 '통일 말자' 발언을 두고 "임 전 실장의 입에서 나온 거라 더 당황스럽다"며 "종북소리 듣는 주사파의 실체를 보여주고 있다"고 맹폭에 나섰다. 한 대표는 이날 국회 본관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해당 주장은 정확히 김정은이 하는 내용과 같다"며 이 같이 말했다. 한 대표는 "대민 영토는 한반도 부속 도서로 한다고 헌법에 나와있는 데 이는 헌법을 정면 부..
통일 운동가를 자처해 온 임종석 전 대통령비서실장의 "통일, 하지 말자"는 발언이 논란을 빚고 있다. 그는 "통일 강박관념을 내려놓자"며 "당위와 관성으로 통일을 이야기하지 말자"고 언급했다. 최근 광주에서 열린 9·19 남북 공동선언 6주년 기념식에서다.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 3기 의장으로 1989년 임수경 씨 방북을 주도한 민족해방(NL)계 운동권 출신인 그가 평생 외쳐온 통일을 돌연 부정한 것이다. 임 전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