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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대표는 기자회견에서 당 대표직 사퇴 의사를 표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한 대표는 이날 오후 기자회견을 열기로 했다가 돌연 취소했다.
한 대표가 사퇴하면 권성동 원내대표가 당 대표 권한대행을 맡아 당분간 당을 이끈다. 비상대책위원장 임명 권한도 갖는다.
권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최고위원 다섯 분이 사퇴했고, 당헌·당규상 비대위 체제로 전환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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