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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영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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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호 통일부 장관은 북한의 핵 위협이 잘못됐단 걸 지속적으로 인식 시키면 국제공조의 틀 아래 결국 변화를 택할 수 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김 장관은 9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아시아투데이가 주최한 '2023 인도태평양 비전포럼' 서면 축사를 통해 "북한은 현재 러시아와 불법 무기거래, 자금 조달 등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핵 능력을 높이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장관은 "러·북 양국은 한미에 직접..
안녕하십니까. 통일부 장관 김영호입니다. 2005년 창간 이후 '정도언론'을 목표로 '정론직필'을 추구해 온 '아시아투데이'의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아시아투데이'는 국내 종합 일간지로는 처음으로 모바일 신문으로 변화하여 글로벌 시대에 맞춰 대한민국 언론을 선도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시대를 이끌어 가는 언론사로 성장해 나가기를 기원합니다. 윤석열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헌법 가치에 입각한 원칙 있는 통일 정책'과..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이 8일 방한한다. 이번 블링컨 장관의 방한은 윤석열 정부 출범 후 첫 방한이자, 국무장관 취임 후에는 2년 반 만이다. 러-북 간 무기접촉과 이스라엘-하마스 간 무력충돌로 동북아 정세가 요동치는 가운데 블링컨 장관은 윤 대통령과 조태용 국가안보실장, 박진 외교부 장관 등과 만나 폭넓은 외교현안을 논의할 것으로 전망된다. 8일 외교부에 따르면 블링컨 장관은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
민간단체의 대북인도지원 사업과 외부 모니터링이 의무화된다. 또 남북협력기금 지원규모 한도도 대폭 축소된다. 통일부는 '인도적 대북지원사업 및 협력사업 처리에 관한 규정'(통일부 고시)을 개정해 8일 시행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사업의 현장 접근과 분배 투명성이 확보되는 여건 에서만 남북협력기금이 지원된다. 기금지원 사업도 다른 국가보조사업과 마찬가지로 지원내역을 의무적으로 공개해야 된다. 특히 개정된 규..
정부가 지난 6~7일 미국 워싱턴 턴 D.C에서 '제 5차 북한 사이버 위협 대응 한미 실무그룹 회의'를 열어 북한의 사이버위협에 대응하기로 협의했다. 8일 외교부에 따르면 이준일 외교부 북핵외교기획단장과 정 박 미 국무부 대북특별부대표를 수석대표는 회의에서 국제사회의 차단 노력을 회피하기 위해 북한이 새로운 해킹기술과 수법들을 지속적으로 개발하는 만큼 국제사회가 기민하게 대응하기로 협의했다. 양측은 아울러 북한의..
한국전쟁(6·25전쟁)에 참전했던 유엔용사와 유가족 등 70명이 우리나라를 재방한한다. 국가보훈부는 6일 '유엔 참전용사 국제추모의 날'을 맞아 참전용사와 유가족 등이 이날부터 오는 13일까지 한국을 재방문한다고 밝혔다. 보훈부에 따르면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영웅들을 모십니다'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6·25전쟁에 참전했던 미국·영국·캐나다·네덜란드 등 10개국 출신 참전용사 8명과 유가족 43명, 그리..
한·미 양국 국방당국이 올해 총 9차례에 걸쳐 미군 전략자산을 한반도에 전개하며 대북경고 메시지를 발신한 것으로 확인됐다. 7일 국방부에 따르면 지난 3월 6일 올해 처음 한반도에 전개한 B-52H '스트래토포트리스'는 3월 28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전술핵탄두 '화산-31'을 공개하자 그 대응차원으로 4월 5일에 다시 재전개했다. B-52H는 북한이 4월 13일과 7월 13일 고체연료 추진 대륙간탄도미사일(ICB..
대한민국과 유엔사 간 협력을 확대해 북한의 핵 미사일 위협을 제지하고, 한국의 국가안보 관점에서 유엔의 '대사급 라운드테이블'에 동참해 전담대사 임명을 검토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이기성 전 유엔사 군사정전위원회 수석대표는 7일 서울 용산 국방컨벤션에서 열린 '대한민국 안보와 유엔군사령부'에서 '한반도 안보상 유엔사의 필요성과 중요성'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이 같이 주장했다. 이 전 수석대표는 "유엔군사령관은..
신원식 국방부 장관은 7일 유엔군 참전용사에 대한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날 우리나라가 세계 10위권의 경제강국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신원식 국방부 장관은 이날 서울 용산 국방컨벤션에서 열린 '대한민국 안보와 유엔군사령부' 세미나에서 허태근 국방정책실장이 대독한 축사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신 장관은 "유엔은 6·25전쟁 당시 파병결의에 따라 미국과 튀르키예를 비롯한 세계 16개국에 전투병력을, 독일과 인..
박진 외교부 장관이 폴 갈라거 교황청 외교장관과 전화통화를 통해 양국 관계와 지역정세 등을 논의했다. 7일 외교부에 따르면 박 장관은 전날(6일) 갈라거 장관과 통화를 진행하며 "올해 한-교황청 수교 60주년을 기념해 양국 간 고위급 교류 지속 등 협력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2027년 서울 가톨릭 세계청년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앞으로도 양국 간 협력을 강화하여 나가자"고 말했다. 갈라..
코로나19 직전 발생한 탈북사례를 담아낸 다큐멘터리 '비욘드 유토피아'가 6일 외교부에 상영됐다. '비욘드 유토피아'는 3대가 함께 탈출한 한 가족과, 북한에 있는 아들을 한국으로 데리고 오려는 어머니의 사연 등 두 가족의 이야기를 그렸다. 외교부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청사에서 박진 장관 등 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큐멘터리 영화 '비욘드 유토피아'가 상영됐다고 밝혔다. 외교부에 따르면 '비욘드 유..
김영호 통일부 장관은 북한의 군사정찰위성 3차발사 시도를 두고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7형' 발사 성공을 기념해'미사일공업절'을 제정한 데 대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딸 김주애의 후계구도에 의미를 부여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김 장관은 이날 취임 100일 기념 기자단 간담회에서 "여러 정황을 고려할 때 북한이 기술적인 보완이 완료되면 발사할 가능성이 매우 크고, 러시아로부터 기술지원을 받을 것으로 보..
김영호 통일부 장관은 원칙있는 남북관계를 지향하되 튼튼한 안보가 먼저 기반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이날 통일부 장관 취임 100일 기념 기자단 간담회에서 "그간 통일부의 새로운 정책방향을 수립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장관은 "그동안 종교계, 통일부 출입기자단, 언론계 중견 기자, 국회의원을 비롯한 해외 인권 단체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들과 얘기를..
박진 외교부 장관이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아 양국 간 우주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 장관은 6일 오전 서울에서 열린 '한미 우주포럼' 축사를 통해 "양국의 파트너십은 군사 및 안보뿐만 아니라 경제안보, 첨단과학기술, 우주 프로젝트, 인적 교류 등을 포함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한미상호방위조약이 체결됐을 때부터 지난 70년 동안 동맹의 지평은 점점 넓어져 오늘날 글로벌 포괄적 전략적 동맹이 됐다"며..
정부는 북한이 '화성-17'형의 최종 시험발사 성공을 기념해 11월 18일을 '미사일공업절'로 지정한 데 대해 "실망과 개탄을 금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구병삼 통일부 대변인은 6일 정례브리핑에서 "국제규범을 노골적으로 위반하고 대한민국은 물론 국제사회 전체를 위협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참고로 북한은 지난 2021년 11월29일을 '로켓공업절'이라고 달력에 표기했으나 특별한 행사가 없었고 다음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