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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를 꿈꿉니다. 정치부 박영훈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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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보원이 11일 국가사이버안보기본법이 제정되면 국정원의 국내정보 수집 기능 부활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국정원은 이날 입장자료를 통해 "사이버안보법 기본법안 제정시 국내정보 수집 부활이 우려되고, 사찰로 귀결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은 전혀 근거 없는 주장"이라고 밝혔다. 국정원은 "기본법안 제2조에 규정된 '사이버안보 정보'란 국정원법 제4조를 그대로 반영한 '국제 및 국가 배..
이태원 참사로 인한 외국인 사망자 26명 중 23명이 본국으로 운구되거나 국내에 안치됐고, 이번주 내로 1명이 추가로 운구될 예정이다. 임수석 외교부 대변인은 10일 정례브리핑에서 이 같이 밝혔다. 또 임 대변인은 "나머지 외국인 사망자들의 장례비와 위로금 지원도 이번주 내로 마무리될 것"이라며 "국내에 입국하지 못한 유가족이나 주한 대사관을 통해 대리신청한 유가족 등에 대해서도 지급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할 것..
외교부는 조만간 발표할 한국의 독자적 인도·태평양(인태) 전략에 대해 "제3국을 배제하거나 겨냥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10일 밝혔다. 임수석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을 통해 "인태 지역의 핵심 국가로서 역내 현안 해결과 미래질서 형성에 책임감을 가지고 기여해 나간다는 입장"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외교부 당국자도 이날 기자들과 만나 "정부가 발표하게 될 인태 전략은 특정 국가를 겨냥하거나 배제하는 것이 아니라..
갈수록 고도화·현실화 하는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내년 1월 1일 합동참모본부에 핵·대량살상무기(WMD)대응본부가 창설된다. 국방부는 10일 핵·WMD 대응본부를 신설을 위한 합참 직제 개정안을 입법예고 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북한의 핵·미사일 등 고도화되는 다양한 위협에 효과적으로 억제·대응하기 위해 기존 전략기획본부 예하의 핵·WMD대응센터를 확대 개편해 핵·WMD대응본부 신설을 추진, 핵·WMD..
북한이 9일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 1발을 발사하며 도발을 이어갔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북한은 이날 오후 3시 31분께 평안남도 숙천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SRBM 1발을 발사했다. 해당 미사일의 비행거리는 약 290㎞, 고도는 약 30㎞, 속도는 약 마하 6으로 탐지됐다. 세부제원은 한·미 정보당국이 정밀 분석 중이다. 이 미사일이 목표한 지점은 기존 북한의 SRBM이 목표로..
합참 "北미사일 고도 30㎞, 비행거리 290㎞, 속도 마하 6"(속보)
북한이 9일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 1발을 발사하며 도발을 이어갔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북한은 이날 오후 3시 31분께 평안남도 숙천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SRBM 1발을 발사했다. 군 당국은 미사일의 속도, 비행거리, 고도 등 세부 제원을 분석중에 있다. 합참은 "군은 감시 및 경계를 강화한 가운데 한·미 간 긴밀하게 공조하면서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북한의 이날 도발은 핵..
지난 8월 12일 경기 화성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공군 F-4E '팬텀-Ⅱ' 전투기 추락사고의 원인은 연료를 분사하는 부품인 노즐의 결함인 것으로 밝혀졌다. 공군은 9일 "사고 기체 잔해를 수거해 조사한 결과, 오른쪽 엔진의 연료가 비정상적으로 분사되면서 연소실 일부가 파손됐고 이후 고온·고압의 화염이 엔진 외부로 유출돼 연료 탱크까지 번지면서 조종사들이 비상탈출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어 공군은 "모든 F-4E 항..
북한이 지난 2일 분단 후 최초로 동해 북방한계선(NLL)을 넘겨 남쪽으로 쏜 미사일의 종류가 탄도미사일이 아닌 지대공 미사일인 것으로 9일 확인됐다. 당초 합참은 발사직후 포착된 이 미사일이 비행 궤적이 일반적인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 비행 궤적과 유사하다고 판단, 이 미사일을 SRBM으로 추정했었다. 하지만 지난 6일 동해 NLL 이남에서 이 미사일 잔해물을 인양해 정밀 분석한 결과, S..
합참 "북, 미상 탄도미사일 동해상으로 발사" (속보)
군 당국이 지난 2일 북한이 동해상으로 발사한 미사일 잔해를 정밀분석한 결과 지대지미사일로도 사용 가능한 구형 지대공미사일인 것으로 드러났다. 9일 국방부에 따르면 지난 6일 동해 NLL 이남에서 북한이 발사한 미사일 잔해물을 인양해 관계기관 합동으로 정밀분석을 진행했다. 인양된 잔해물은 길이 약 3m, 폭 약 2m 정도 됐으며, 형상 및 특징을 볼 때 북한의 SA-5 미사일인 것으로 판명됐다. 북한이 동해상으로 미..
외교부가 8일 한·일 간 주요현안 중 하나인 강제징용 배상 문제 해결 방안과 관련해 "공청회뿐 아니라 다양한 형태의 의견 수렴 절차를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적절한 시기가 도래해 발표할 수 있도록 추진 중"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다만 그는 "확장된 형태로 의견을 수렴하는 공청회 등 규모 있는 방식에 대해서는 아직 시기 등이 정해진 것이 없다"고 말했다. 정부는 지난 9월 초..
이태원 참사로 인한 외국인 사망자 26명 중 18명에 대한 장례비와 위로금 지급이 완료됐다. 임수석 외교부 대변인은 8일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이태원 참사에 따른 외국인 사망자에 대한 조치가 현재 어떻게 이뤄지고 있냐는 기자의 질문에 "(외국인) 사망자 26명 중 지원금 신청이 이뤄진 18명에 대해서는 전원 지급이 완료됐다"면서 "이번 주 내로 나머지 6명의 지원금 신청이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하고..
군 당국이 8일 북한의 핵실험 시기 임박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정확한 시기를 못받아 예단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준락 합동참모본부 공보실장(육군 대령)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미국의 중간선거가 시작되는 시기에 핵실험을 할 것이라고 관측하는 사람이 많은데, 합참에선 어떻게 보고 있냐는 기자의 질문에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김 실장은 "한·미정보당국은 북한의 동향을 면밀히 추적감시하고 있다"면서 "정치적 판단에..
6·25전쟁 당시 '하진부리 부근 전투'에서 전사한 고(故) 송병선 하사의 유해가 70여 년 만에 추가로 확인됐다. 8일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에 따르면 2020년 7월 강원도 평창군 신리에서 발굴됐던 유해의 신원이 송 하사로 확인됐다. 고인은 1951년 3월 6∼12일 강원도 평창군에서 펼쳐진 '하진부리 부근 전투'에서 전사했다. 당시 북한군 공세로 원주 일대에 막대한 손실이 생기자 국군은 적을 포위 섬멸하기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