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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를 꿈꿉니다. 정치부 박영훈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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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지지율 39%, 다시 30%대로…부정평가도 49%로 하락
李 “다문화가정 모두 취약계층 아냐…일률적 우대 점검 필요”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국내 자동차 배터리 제조공장에서 노동자들에게 부작용 위험이 있는 중금속 배출 주사를 맞혀 유해물질 노출을 은폐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결코 용납할 수 없는 중대한 인권침해"라며 "엄중 대처하라"고 지시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관련 언론 보도를 접한 뒤 고용노동부의 조치 상황과 향후 계획을 보고받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생산 과정에서..
청와대 국가안보실은 12일 북한이 평양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수 발을 발사하자 긴급 안보상황점검회의를 열고 군의 대비태세와 안보 상황을 점검했다. 지난 3일 극초음속 중거리 탄도미사일 발사 이후 9일 만에 다시 발사에 나선 북한을 향해서는 중단을 촉구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국가안보실이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안보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2주 연속 하락하며 35.2%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2일 나왔다. 정당 지지도에서는 국민의힘이 상승하고 더불어민주당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국민의힘이 일주일 만에 민주당을 다시 앞섰다.리얼미터가 아시아경제 의뢰로 지난 6~8일 전국 18세 이상 남녀 15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전주보다 2.2%포인트(p) 하락한 35.2%로 집..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 국정감사를 앞두고 차기 대통령비서실장 인선에 장고를 거듭하고 있다. 강훈식 비서실장이 사의를 표명한 지 3주가 지났지만, 교체 여부와 후임 인선 모두 결론을 내리지 못한 상태다. 국정 지지율이 취임 후 최저 수준에 머물고, 인사 정책에 대한 부정 평가도 높아지면서 이 대통령의 인적 쇄신 폭과 결단 시점에 관심이 쏠린다.11일 정치권에 따르면 강 실장은 지난달 21일 김승원·용혜인 전 장관 후보자의 잇단 낙마에 책임을 지고..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의 국회 인사청문회가 사흘 앞으로 다가오면서 여권 내부에 전운이 감돌고 있다. 야당뿐 아니라 여권 강경파도 김 후보자의 검사 시절 행적과 검찰개혁 적합성에 대한 검증을 예고하고 있어 오는 14일 청문회가 이재명 대통령의 최종 임명 여부를 가를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11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14일 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연다. 이 대통령은 청문회 이후 최종 결론을 내리겠다는 입장을 밝..
이재명 대통령이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고 이후에도 '안정적 평화공존' 기조를 유지하며 남북 대화 복원에 무게를 싣고 있다. 북한의 정전협정 위반에는 원칙적으로 대응하되, 군사분계선(MDL) 일대의 우발적 충돌을 막기 위한 소통 채널 복원을 병행하는 '투트랙 구상'이다.11일 정부에 따르면 군은 지난달 21일 서부전선 DMZ 지뢰 폭발이 북한군이 MDL 이남에 매설한 지뢰에 따른 것으로 판단하고 단계적인 상응 조치에 나서고 있다..
청와대는 11일 "이재명 대통령이 전날 휴일을 맞아 가족과 함께 태릉 골프장을 찾았다"고 밝혔다. 현장에서 이 대통령은 대구 상가 천장 붕괴 사고를 보고받은 이 대통령은 경찰청장 직무대행과 직접 통화해 인명 구조와 신속한 사고 수습을 지시했다. 청와대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은 어제 가족과 함께 태릉 골프장을 찾았고, 대통령은 현장에서 대구에서 발생한 상가 천장 붕괴 사고를 보고받았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폭언과 욕설을 하는 일부 계정을 차단한 데 대한 비판과 관련해 "오물을 끼얹으며 공론의 장을 어지럽히는 계정은 차단해야 건전한 공론의 장이 유지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남의 집 마당에 들어와 폭언·욕설하는 무뢰배는 문 밖으로 내치는 것이 당연하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어 "당연히 반대 의견을 내거나 비판한다고 차단하지는 않..
청와대는 7일 한국이 러시아의 연료난과 정제능력 상실에 따른 영향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줬다는 취지의 우크라이나 대통령실 관계자 발언에 대해 "사실과 다르며 부적절하다"고 반박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우리 정부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국제사회와 긴밀히 공조하며 대러 제재와 수출통제를 일관되게 이행해 왔고, 이러한 우리 정부의 기본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성숙 국무총리는 7일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 "모든 지역에 공공기관을 똑같이 나누는 방식보다는 지역별 산업 기반과 기관 간 연계 효과를 고려해 배치하겠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취임 100일을 하루 앞둔 이날 세종시 국무총리 세종공관에서 열린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2차 공공기관 이전을 묻는 질문에 "균등과 균형이라는 게 무엇인지 고민이 많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총리는 "지금까지의 상황을 고려해 부족한 곳..
한성숙 국무총리는 7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의 인력 충원율이 약 70% 수준"이라며 "부족한 인력을 신속히 채워 조직을 조기에 안착시키는 것이 당면 과제"라고 밝혔다. 경찰개혁과 관련해서는 오는 14일 경찰개혁위원회 첫 회의를 열고 수사 전문성과 인력 운영, 감찰 체계 강화 등을 본격적으로 논의하겠다고 했다. 한 총리는 취임 100일을 하루 앞둔 이날 세종시 국무총리 세종공관에서 열린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중수..
한성숙 국무총리가 취임 100일을 하루 앞둔 7일 주택 공급을 늦추는 원인과 관련해 "재개발 인허가 기간을 현행 68개월에서 37개월까지 줄이고 주택 공급 속도를 높일 수 있는 300개 지구를 선정해 집중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공급 확대를 최우선 과제로 내건 정부가 인허가와 금융 등 현장의 병목을 지구별로 관리하며 주택 공급에 속도를 내겠다는 구상이다. 한 총리는 이날 세종시 국무총리 세종공관에서 열린 출입기자단..
한성숙 국무총리는 7일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고와 관련해 "현재 명확하게 북한의 잘못이라는 것이, 북한이 저지른 일이라는 것이 밝혀졌다"며 "북한에 지속적으로 사과를 요구하고 분명한 사과를 받아내는 절차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취임 100일을 하루 앞둔 이날 세종시 국무총리 세종공관에서 열린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정부 대응이 소극적이라는 지적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한 총리는 사고 당시 상황에..
청와대는 2일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남북 군사적 긴장 완화 메시지를 '자작 광대극'이라고 비난한 데 대해 "우리 정부와 대통령에 대한 비방적 언사는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안 된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전날 밤 언론 공지를 통해 "북측은 소모적인 비난을 멈추고 우리의 한반도 평화 공존을 위한 노력에 동참할 것을 촉구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고에 대해서..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우리가 천국을 만들어 드릴 수는 없다. 그렇다고 해서 지옥으로 빠지게 해서도 안 된다"며 "국민이 민원 해결에 삶을 소모하지 않도록 공직사회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주재한 민원혁신 사례보고회에서 "우리 공직자들이 한 분 한 분 정말 낮은 자세로 진지하고 성실하게 국민들을 대해주는 것 때문에 문제들이 해소돼 가기도 한다"며 이같이 말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