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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를 꿈꿉니다. 정치부 박영훈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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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금융투자업계 잇단 해킹사고…靑 긴급회의 소집
靑, 브런슨 ‘전작권 기준 변화’에 “美 전환 자체엔 부정적 아냐”
李 “‘돼지 눈엔 돼지만’ 품격 논란?…말의 품격은 통찰의 깊이”
李 지지율 39%, 다시 30%대로…부정평가도 49%로 하락
李 “다문화가정 모두 취약계층 아냐…일률적 우대 점검 필요”
청와대는 30일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 겸 한미연합사령관의 '전작권 전환 기준 변화' 발언으로 한미 간 이견이 부각된 데 대해 "미국이 전작권 전환 자체에 부정적인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을 조기에 전환하되 이후 한미 공조와 연합방위태세에도 차질이 없도록 협의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중요한 것은 전작권 전환을 조기에 조건에 맞게 하는 것이고,..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대통령 직속 위원회 위원장·부위원장과 특별보좌관을 향해 "형식적인 조직에 머물지 말고 실질적인 역할을 해달라"며 "각 분야의 현장 목소리와 정책 제안을 적극적으로 전달해달라"고 강조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은 이날 위촉장 및 임명장 수여식을 통해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모신 만큼,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이고 자주 제안해줄 것을 요청했다"며 이같이 밝혔..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30일 "미국 측이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 의지를 재확인했다"며 "오는 12월 한미 국방장관 회담과 내년 초 한미안보협의회의(SCM)를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위 실장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지난 수요일 개최된 한미 국방장관 회담 시 양측은 전작권 전환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은 전작권 전환..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한 주 만에 다시 30%대로 내려왔다. 다만 부정 평가 역시 40%대로 떨어지면서 긍·부정 평가가 나란히 1%포인트(p)씩 하락했다. 30일 한국갤럽에 따르면 지난 27~29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직무 수행을 조사한 결과 긍정 평가는 39%로 집계됐다. 전주보다 1%p 하락한 수치다. 부정 평가는 49%로 전주보다 1%p 낮아졌다. 부정 평가가..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고(故) 최불암 배우의 별세에 "우리 시대의 아버지로 오랜 세월 국민 곁을 지켜 주신 선생님을 기억하겠다"며 애도의 뜻을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자신의 엑스(X)를 통해 "국민 배우 최불암 선생님의 별세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연극 무대에서 출발해 '수사반장'의 박영한 반장과 '전원일기'의 김 회장으로 오랜 세월 국민의 사랑을 받아 오신 선생님"이라며..
하준경 청와대 정책실장은 29일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도입 이후 개인투자자들이 손실을 입은 데 대해 "마음을 무겁게 생각하고 있다"며 유감을 표했다. 하 실장은 이날 오후 국회 운영위원회의 대통령비서실 국정감사에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가 주식시장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는 김한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지적에 "당시 주식시장의 재평가 등이 있었는데 마침 도입 시기가 맞물려 많은 국민께서 큰 변동성에..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모하메드 빈 살만 빈 압둘아지즈 알사우드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겸 총리와 통화하고, 전쟁 상황에서도 한국에 원유를 우선 공급해 온 사우디 측의 협력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사우디 측의 요청으로 빈 살만 왕세자와 통화했다"고 밝혔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중동 전쟁이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사우디가 우리나라에 원유를 최우선으로..
임광현 대통령비서실장은 29일 이재명 대통령 부부의 이른바 '황제 골프' 의혹에 대해 "황제 골프라는 용어는 적절하지 않은 것 같다"며 정면 반박했다. 임 실장은 이날 국회 운영위원회의 대통령비서실 국정감사에서 최수진 국민의힘 의원의 관련 질의에 "국방장관이나 대통령 내외는 태릉CC를 이용할 자격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역대 대통령들도 이용했던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 부부의 골프를 둘러싼..
임광현 대통령비서실장은 29일 이재명 대통령 차남의 관저 거주를 두고 '아빠 찬스'라는 지적이 나온 데 대해 "조금 과한 표현이 아니신가 생각한다"고 밝혔다. 임 실장은 이날 국회 운영위원회의 대통령비서실 국정감사에서 천하람 개혁신당 의원의 관련 질의에 "역대 대통령들께서 미혼인 자녀와 거주했던 사례는 많이 있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임 실장은 "대통령 자녀도 경호 대상이기 때문에 그런 요인들이 감안된 것으로 알고..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한·독 양국 관계를 '강화된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시키기로 합의했다. 특히 양국은 군사비밀정보보호협정 체결을 추진하고, 방산 분야에서는 합작 투자와 공동 개발 등 협력 모델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한·독 정상회담 공동언론발표에서 "메르츠 총리님과 저는 깊은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양국 간 '강화된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수립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청..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29일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 임기 내 추진 방침을 재확인하며 "조건도 충족해 나가면서 시점을 당기는 노력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위 실장은 이날 국회 운영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전작권 전환 추진 상황을 묻는 김성회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최근 필리핀에서 열린 한미 국방장관 간 협의를 언급하며 "조건과 시기에 대한 의견 접근들이 있다고, 계속 진전시켜 결과를 보고..
임광현 대통령비서실장은 29일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장관 후보자 5명이 낙마한 데 대해 "인사위원장으로서 국민께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인사 검증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임 실장은 이날 오후 국회 운영위원회의 대통령비서실 국정감사에서 청와대 인사 시스템에 대한 김민전 국민의힘 의원의 지적에 "앞으로 검증, 이런 부분을 더 강화해 국민의 우려가 없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임 실장은 김현지 청와대 제..
임광현 대통령비서실장은 29일 주거·일자리·금융을 국민 생활과 직결된 3대 핵심 사회정책으로 제시하고 "최우선 과제로 삼아 더욱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밝혔다.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의 조기 안착에도 속도를 내면서 그간의 경제 회복과 국가 시스템 정상화 성과를 국민이 체감하는 민생 개선으로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임 실장은 이날 국회 운영위원회의 대통령비서실·국가안보실·대통령경호처 국정감사에 출석해 이 같은..
=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첨단산업 공급망과 경제안보, 국방·방산 분야의 협력 구체화에 나선다. 유럽 내 최대 교역국인 독일과 반도체·인공지능(AI)·배터리 등 미래 산업의 협력 기반을 넓히고, 방산 분야에서도 경쟁을 넘어 공동 개발·생산 등 새로운 협력 모델을 모색할지 주목된다. 28일 청와대에 따르면 메르츠 총리는 29~30일 한국을 공식 방문한다. 독일 총리의 양자..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스페인에서 발생한 열차 충돌 사고와 관련해 "희생자와 유가족에게 애도를 표하고, 부상한 우리 국민의 안전과 치료 지원을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스페인에서 발생한 열차 사고로 많은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는 소식에 깊은 슬픔과 안타까움을 느낀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이어 "희생되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과 큰 슬픔을 겪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