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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손강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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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준 효성 회장, 초고압차단기로 美 전력시장 승부수
하나금융그룹은 데이터 인재 양성 새로운 목표인 '3000 by 2027'을 수립했다. 26일 하나금융그룹에 따르면 지난 25일 하나 DxP(Data eXpert Program) 과정 3기 수료식을 진행했다. 이날 28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면서 지난 2022년 세웠던 데이터 전문 인력 2500명을 올해까지 양성하겠다는 목표를 조기에 달성했다. 이를 기반으로 인공지능(AI) 혁신 시대를 선도하는 데이터 전문 인력 300..
신한·하나·우리은행이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 시행을 위해 입찰 공고를 내는 등 속도를 내고 있다. 이들은 지난 7월 행정안전부의 '2025년 모바일 신분증 민간개방 사업'의 3차 참여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은행권이 모바일 신분증 사업을 주목하는 이유는 '락인(Lock- In) 효과' 때문이다. 대부분의 금융거래에 쓰이는 신분확인을 자체 모바일 앱에서 가능하게 함에 따라 고객의 디지털 편의성을 크게 개선할 수 있으..
3분기 국내 거주자의 카드(신용+체크) 해외 사용금액이 전분기보다 7% 이상 늘어났다. 종전 최고치인 2024년 3분기 57억1000만달러를 넘어선 사상 최고치다. 여름방학 등 계절적 요인으로 해외여행 수요가 증가한 것으로 반영됐다는 분석이다. 25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해 3분기 거주자의 카드 해외 사용금액은 59억3000만달러로 전분기 대비 7.3% 증가했다. 해외 직접 구매액(온라인 쇼핑 등)은 전분기와 비슷..
서울 25개 자치구 중 고소득층이 많이 사는 강남구에 은행 영업점이 20%가량 몰려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남 3구(서초·강남·송파)로 확대하면 비중은 30%가 넘어섭니다. 중랑구나 도봉구 등 서울 일부 자치구의 지점 비중이 서울 전체의 2~3%에 그친 것을 보면, 금융접근성 격차는 지방의 문제 만은 아님을 보여주고 있죠. 실제 한 시중은행의 서울 지점(출장소 포함) 283개 중 강남구에 위치한 점포는 55개로..
시중 은행의 가계대출 한도가 올해 목표치를 넘어서면서, 연말 '대출절벽'이 현실화되고 있다. 금융당국이 올해 가계대출 한도를 초과한 은행에 대해 '페널티'를 주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상황에서 신규 주택담보·전세·신용 대출을 중단하는 은행이 나왔다. 대출이 막히면서 실수요자의 고민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만약 페널티가 현실화돼 내년 가계대출 총량이 더욱 줄어들게 된다면, 총량이 리셋으로 가계대출이 활발해지는 '연초 효과'를 기대하기 힘들다는 분석이..
시중 은행의 가계대출 한도가 올해 목표치를 넘어서면서, 연말 '대출절벽'이 현실화되고 있다. 금융당국이 올해 가계대출 한도를 초과한 은행에 대해 '패널티'를 주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상황에서 신규 주택담보·전세·신용 대출을 중단하는 은행이 나왔다. 대출이 막히면서 실수요자의 고민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만약 패널티가 현실화돼 내년 가계대출 총량이 더욱 줄어들게 된다면, 총량이 리셋으로 가계대출이 활발해지는 '연초 효과..
외환당국(기획재정부, 한국은행)의 구두 개입으로 1450원대까지 내려갔던 원·달러 환율이 다시 급격한 상승세로 전환됐다. 위험 회피 심리가 지속되며 달러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기업·기관·개인의 해외투자가 일상화되면서 정부의 환율 관리 개입 효과가 약화되고 있다. 시장에서는 원화 약세가 이미 구조화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미국 경기 호조로 달러 강세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일본 엔화와 중국 위안화가 동반 약세를 보이며..
NH농협금융지주는 정부와 공공부문의 생산적 금융 확대 기조에 부응하여 '생산적 금융 제2호 전략사업으로 '기후패키지 금융' 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기후 패키지 금융'은 농협금융이 향후 5년간 총 108조원 규모로 추진 중인 'NH 상생성장 프로젝트'의 핵심 축으로 NH투자증권의 IMA인가추진(제1호 사업)에 이어 발표된 생산적 금융의 대표적 후속 사업이다. 본 사업은 탄소배출권 거래를 기반으로 대출(전환금융..
우리은행이 대표적인 서민금융 대출상품인 '우리 새희망홀씨Ⅱ'의 저신용 고객 금리우대 항목을 신설하고, 성실하게 대출을 상환 중인 고객에게 적용되는 금리를 추가로 감면해 포용금융 확대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제도 개선은 최근 우리금융지주가 발표한 '우리금융 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의 포용금융 확대 후속 조치로 서민금융대출 확대와 배드뱅크 지원 등 유동성 공급와 더불어 금융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후속 조..
NH농협은행은 지난 21일 서울 중구 소재 본사에서 대학생봉사단 N돌핀 13기의 해단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해단식은 N돌핀과 에필로그를 결합한 엔필로그라는 이름으로, 지난 8개월간의 여정과 성과를 돌아보는 자리로 마련했다. 'N돌핀'은 NH농협은행과 함께 지역사회 곳곳에 행복을 실어 나르는 엔도르핀 역할을 하자는 의미로 전국의 대학생들로 구성됐다. 이번 13기는 전국 21개 팀 126명으로 올 한 해..
10월 생산자물가지수가 상승세를 지속했다. 컴퓨터·전자 및 광학기기, 1차금속제품 등 공산품과 금융·보험, 음식점·숙박 등 서비스 물가지수가 오르며 전체 물가지수를 끌어올렸다.21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10월 생산자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2% 상승했다. 반도체를 비롯한 컴퓨터·전자·광학기기가 3.9%, 금융 및 보험서비스가 2.9% 올랐다.그동안 물가지수 상승에 영향을 미쳤던 농림수산품은 농산물과 축산물 가격이 내리..
IBK기업은행의 배당 매력이 주목받고 있다. 김성태 기업은행장이 강조한 차별화된 중소기업 지원 전략의 적중으로 올해 역대 최대 실적 달성이 전망된다. 이는 배당가능이익 개선에 따른 배당금 증가가 기대되는 대목이다. 여기에 내년 분·반기 배당 도입이 예상되는 가운데, 절세 효과가 기대되는 배당소득 분리과세의 수혜주로 떠올랐다. 이는 주가 상승률을 통해 알 수 있다. 이달 들어 외국인 투자자 이탈로 인해 주식시장이 주춤..
하나은행은 20일 오전 서울시 여의도 소재 콘래드 호텔에서 개최된 '금융정보보호 컨퍼런스(FISCON, Financial Information Security Conference) 2025'에서 '금융위원장 정보보호 유공자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금융보안원이 주최하는 금융정보 보호 컨퍼런스(FISCON)는 올해로 19회째를 맞는 금융권 대표 행사로, 금융사 및 유관 기관 등 민·관이 공동으로 참여하여 금융보안..
금융위원회는 G20 회원국의 재무부·감독당국·중앙은행 등과 함께 금융안전성 전망과 스테이블코인 현황, 규제·감독 현대화 등을 논의했다. 20일 안창국 금융위 상임위원은 18~19일(현지시각)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개최된 금융안정위원회 총회 및 포럼에 참석했다. 금융안정위원회(FSB)는 G20 회원국이 참석해 국제기준과 정책 권고안 개발, 국제 기준 이행점검 및 국가간 협력 강화 등을 통해 글로벌 금융시스템 안정을..
채용에는 소극적인 은행들이 올해도 희망퇴직에 시동을 걸면서 몸집 줄이기에 나선 모습이다. 은행은 '취업의 꽃'으로 불리는 만큼 구직자들에게 선호도가 높은 곳이지만,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내면서 신규 채용보다는 개발자 및 경력직 중심 소규모 채용 위주로 돌아가고 있다. 반면 매년 수백명씩 희망퇴직으로 은행을 떠난다. NH농협은행이 명예퇴직 접수를 시작하면서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의 희망퇴직 시행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올해도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