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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손강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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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미래 다 잡은 효성重… 조현준표 고마진 포트폴리오 결실
조현준 효성 회장, 초고압차단기로 美 전력시장 승부수
원·달러환율 상승 영향으로 11월 수출·수입 물가 상승세가 지속됐다.12일 한국은행은 11월 수출물가는 원·달러 환율이 상승한 가운데 컴퓨터·전자 및 광학기기 등이 오르며 전월 대비 3.7% 상승했다.품복별로 살펴보면 공산품이 컴퓨터·전자 및 광학기긱와 석탄 및 석유제품을 등을 중심으로 전월 대비 3.7%가, 농림수산품은 0.9% 올랐다.달러 강세가 영향을 미쳤다. 실제 11월 평균 원·달러환율은 1457.77원으로..
하나증권, 하나생명보험 등 7개 자회사의 CEO 후보가 확정됐다, 대내외 불확실성이 증대되는 가운데 안정을 선택한 하나금융은 하나에프앤아이 대표를 제외한 6개 회사 대표의 연임을 결정했다. 하나금융지주는 10일 개최된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그룹임추위)와 관계회사경영관리위원회(관경위)에서 하나증권, 하나생명보험 등 7개 주요 관계회사의 최고경영자(CEO) 후보를 추천했다. 하나증권 대표이사 사장 후보로 강성묵 하나증권..
"금융은 한정된 자원을 가장 효율적인 곳으로 재배분해 혁신과 생산성 향상을 이끄는 핵심 인프라이다." 한국은행과 한국금융학회는 9일 '잠재성장률 제고를 위한 금융의 역할'을 주제로 정책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창용 총재는 성장잠재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금융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총재는 "우리나라 잠재성장률은 2000년대 초반 5% 수준에서 최근에는 2%를 약간 밑도는 수준으로 떨어졌다"며 "이렇게 성장잠재..
정부의 생산적 금융 전환이 경제 성장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9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민간신용(가계신용+기업신용) 규모가 동일한 상태에서도 신용의 흐름을 바꿔 가계신용을 GDP 대비 10%포인트 축소하고, 이를 기업부문으로 전환할 경우 장기 성장률이 약 0.2%포인트 제고됐다. 예를 들어 연평균 1.9% 성장하는 경제가 있다면, 신용 재배분을 통해 성장률이 2.1%까지 상승할 수 있다는 것이..
"생산적 금융의 능동적 참여자로서 국가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키워내는 금융 본연의 역할을 다하겠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강조해 온 'ESG'와 '생산적 금융' 확산 계획이 차질 없이 이행되는 중이다. 하나금융은 국내 최초로 전액 기부금으로 조성한 펀드를 통해 ESG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며, 후속 투자 유치까지 적극 뒷받침하는 등 생태계 조성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금융그룹은..
■ 전보 ▲개인그룹兼디지털영업그룹 이해광 ▲글로벌그룹 전현기(지주 겸직) ▲HR그룹 박종인 ■ 승진 ▲프로젝트금융본부 김홍익 ▲IT혁신본부 조남주 ▲여신정책부 김충훈 ▲대기업심사부 이상헌 ▲경영기획그룹 김유재 ▲재무기획부 이종화 ▲강서영업본부 서인덕 ▲서대문영업본부 배태인 ▲용산영업본부 김준석 ▲인천영업본부兼남동/송도BIZ프라임센터 박천재 ▲경기동부영업본부兼판교BIZ프라임센터 김성길 ▲경기서부영업본부 兼반월/시화BIZ프라임센터 박상은 ▲대..
우리은행이 4일 생산적 금융 본격화와 수익구조 다변화, 금융 AX혁신 강화를 통한 미래성장동력 확보에 중점을 둔 조직개편과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우리금융그룹이 지난 9월말 금융권에서 처음으로 발표한 80조원 규모의 생산적·포용금융을 위한 '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고자 우리은행은 IB그룹과 기업그룹에 투·융자 전담 조직을 각각 신설했다. 이를 통해 AI·반도체·이차전지 등 10대 첨단전략산업 중심의..
□ 농협금융지주 ◆ 부사장 ▲ 임 도 곤 (前 농협생명 마케팅지원부문장) ▲ 홍 순 옥 (前 농협은행 세종본부장) □ 농협은행 ◆ 부행장 ▲ 김 주 식 (前 농협중앙회 기획실장) ▲ 민 병 도 (前 농협은행 프로젝트금융부장) ▲ 박 장 순 (前 농협은행 충남본부장) ▲ 박 현 동 (前 농협은행 준법감시부장) ▲ 박 현 주 (前 농협은행 WM사업부장) ▲ 이 상 선 (前 농협은행 종로대기업금융센터장) ▲ 이 정 환 (前 농협중앙회..
생산적 금융 확대에 발맞춰 기업금융을 확장해야 하는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이 자금 조달에 힘쓰고 있다. 자금이 필요한 기업에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선 유동성을 확보해야 하는 상황인데, 국내 주식시장 호황으로 자금 이동이 활발해졌기 때문이다. 은행들은 정기예금 금리를 인상하는 등 자금 이탈 방지에 총력을 기울였다. 특히 신한은행은 요구불예금과 저축성예금 잔액이 모두 증가하며 뛰어난 수신 경쟁력을 보였다. 또한 금리인하 기..
3분기 성적표를 받아든 인터넷전문은행 3사의 표정은 달랐다. 토스뱅크는 역대 최고 순이익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지속했지만, 정부의 고강도 가계대출 규제로 핵심 수익원인 이자이익이 흔들렸던 카카오뱅크와 IT투자·마케팅 비용이 크게 늘어난 케이뱅크는 주춤했다. 가계대출 총량 규제가 내년에도 지속될 가능성이 높은 상황에서 이들 3사의 대응 전략도 차이를 보이고 있다. 카카오뱅크 개인사업자 대출, 케이뱅크는 기업금융을 새로운..
"비즈니스·문제 해결 측면에서 데이터를 바라보고 도전적인 자세로 고객이 실제 체감할 수 있는 혁신을 만들자."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이 '디지털 리딩금융 전략' 2단계 로드맵의 성공적인 달성을 위해 '데이터 혁신'을 강조했다. 리딩금융그룹의 핵심 요소로 디지털 역량을 꼽고 있는 양 회장은 'No.1 디지털 금융 플랫폼' 달성을 위한 중장기 로드맵을 제시한 바 있다. 차별적 고객 경험 제공과 판매채널 강화라는 1단계 로드맵을 성공적으로 달성한..
기업의 고의적 회계부정 기간만큼 가중 처벌이 이뤄진다. 장기간의 분식 회계 유인을 차단하고자, 위반 1년 초과시 1년마다 30%씩 과징금 가중으로 매겨진다. 26일 금융위원회는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시행령'과 '외부감사 및 회계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에 대한 입법예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과징금 등 금전제재 산정방식을 대폭 개선하고, 감시·적발 시스템이 실효적으로 작동하도록 제재 양..
IBK기업은행은 한국메세나협회와 산업단지 공공미술 프로젝트 'IBK예술로 3호'를 성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IBK예술로는 문화예술을 통해 전국 주요 산업단지의 환경을 개선하고 중소기업 근로자와 지역 주민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공공미술 프로젝트이다. 기업은행은 지방의 문화예술 인프라 확산 및 산업단지 규모·상징성 등을 고려해 대구 성서산업단지에 소재한 정밀 절삭공구 분야의 국산화와..
NH농협은행의 가계대출 예대금리차가 전월 대비 눈에 띄게 하락했다. 수신금리 상승과 함께 큰 폭으로 떨어진 가계대출 금리가 영향을 미쳤다. 반면 하나·우리은행은 대출금리가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며 예대금리차가 확대됐다. 연말까지 가계대출 금리 상승으로 인한 예대금리차 오름세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대부분 은행들이 올해 가계대출 총량 목표를 초과한 것으로 알려진 만큼, 대출 옥죄기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 26일 은행..
"금융이 인공지능(AI) 대전환을 이끌 수 있도록 초대형 투자와 금융 AI 인프라 정비를 추진하겠다." 글로벌 핀테크 박람회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5'가 국내외 대표 핀테크 기업들과 금융회사, 유관기관, 해외정부·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26~28일 3일간 개최된다. 올해 박람회에는 99개 부스, 128개 기업·기관이 참가한다. 'K-핀테크 30 선정식'을 비롯한 세미나·부대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