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산업 1부 정유·화학/ IT 담당 손강훈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riverhoon
정승일 '전력 성장'·강동수 '정유 수익'… 새판짜는 SK이노
삼성물산 상사 '테크 승부수' 통했다…新사업 '성장 드라이브' 건다
배전변압기 '매출 3배' 정조준...HD현대일렉트릭, 청주 '증설'로 승부수
대한전선, 9개월 만에 지난해 이익 넘었다…수주잔고 4.3조 '최대'
카카오, 개인화 AI 기반 'Kanana-2-embedding' 2종 오픈소스 공개
올해 들어 TDI(톨루엔디이소시아네이트) 시황이 반등했지만 OCI는 사업을 접기로 했다. 판매량과 판가가 개선됐지만, 공급과잉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단기 실적보다 장기적인 사업성을 우선 고려했기 때문이다.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OCI는 지난 29일 TDI 제조·판매 사업을 오는 12월 18일부터 중단한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해당 사업 매출은 1179억4718만원으로 연결 매출의 5.87%다...
HS효성첨단소재가 베트남 다낭에 약 1300억원을 투자해 카페트 생산공장을 새로 짓는다. 원사부터 완제품까지 한 곳에서 생산하는 체계를 구축해 자동차·상업용 카페트 사업 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 전기차 시장 공략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30일 HS효성첨단소재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29일 베트남 다낭시 땀탕 산업단지에서 카페트 생산공장 착공식을 열었다. 총 투자 규모는 1억달러다. HS효성첨단소재는 기존 광남법인의 타이..
CJ ENM이 주영한국문화원, 한국콘텐츠진흥원 영국 비즈니스센터와 손잡고 영국 내 K-콘텐츠 접점을 넓힌다. 현지 상영회와 업계 교류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추진하며 한국 콘텐츠의 영국 진출 기반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30일 CJ ENM에 따르면 회사는 주영한국문화원, 한국콘텐츠진흥원 영국 비즈니스센터와 영국 내 한국 콘텐츠 진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세 기관은 한국 드라마 상영회와 콘텐츠 업계..
네이버가 스마트스토어 도입 이후 10여년간 판매자 지원 체계가 디지털 전환(DX)에서 인공지능 전환(AX)으로 확대된 과정을 분석한 보고서를 내놨다. 창업 초기에는 수수료·정산 부담을 낮추고, 성장 이후에는 데이터·물류·마케팅과 AI까지 지원 범위를 넓히는 방식으로 판매자의 성장 단계에 맞춰 인프라를 확장해왔다는 분석이다. 30일 네이버에 따르면 서울대학교 유병준 교수 연구팀과 연세대학교 최보름 교수 연구팀은 이 같..
LS에코에너지가 베트남에 방산용 희토류인 사마륨 금속 생산시설을 구축한다. 미국의 중국산 희토류 공급망 규제 강화에 앞서 원료부터 금속, 영구자석까지 이어지는 비중국 공급망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30일 LS에코에너지에 따르면 회사는 116억원을 투자해 베트남 호찌민 LSCV 부지에 연간 약 240톤 규모의 사마륨 금속 생산시설을 구축한다. 오는 12월 시양산에 들어갈 예정으로, 회사 측은 비중국권 최초의 방산용 사..
국내 제조업에 모처럼 온기가 돌고 있다. 반도체와 화장품, 조선 등 주요 업종의 전망이 개선됐고 수출기업과 내수기업의 체감경기도 함께 올랐다. 오랜 부진을 겪은 제조업이 드디어 바닥을 지나는 것 아니냐는 기대가 나올 법하다. 그러나 개선된 지표에 취하기에는 아직 이르다. 제조기업 10곳 중 6곳은 올해 초 세웠던 영업이익 목표조차 달성하기 어렵다고 보고 있다. 일부 주력 업종의 호조와 제조업 전체의 체력 사이에는 여..
카카오그룹이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결제·송금 등 일상에서 활용하는 디지털 금융 인프라로 키우기 위한 사업 구상을 공개했다. 발행부터 유통 인프라, 사용자 채널, 실제 사용처까지 전 과정을 준비하는 동시에 금융기관과 플랫폼 기업 등이 참여하는 개방형 협력체계도 제안했다. 29일 카카오그룹에 따르면 지난 28일 KB국민은행과 공동 개최한 '넥스트 파이낸스 코리아(Next Finance Korea)'에서 스테이블코인을 비롯..
가온전선이 미국 현지 생산법인을 통해 가공선 생산에 나서며 북미 송전망 시장에 진출한다. 기존 배전용 케이블 중심이던 미국 사업을 송전 분야까지 넓혀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29일 가온전선에 따르면 미국 생산법인 LSCUS는 가공선 생산설비 투자를 추진하고 있다. 현재 진행 중인 중·저압(MV·LV) 케이블 생산라인 증설에 이어 송전망에 사용되는 가공선까지 현지 생산 품목을 확대하는 것이다...
카카오가 카카오톡 채널 사업자를 위한 인공지능(AI) 상담 서비스 '카나나 상담매니저'를 고도화했다. 생성형 AI를 적용해 고객 질문의 의도와 맥락에 맞는 답변을 제공하고, 톡채널에 등록된 최신 정보를 상담 내용에 자동으로 반영하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 29일 카카오에 따르면 카나나 상담매니저는 톡채널로 들어오는 고객 문의에 자동으로 답변하는 AI 채팅 서비스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기존 사전 등록 답변 중심의 방..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뮤직플랫폼 멜론과 글로벌 K컬처 팬 플랫폼 베리즈의 계정을 연동하고 팬 중심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 음악 감상 기록부터 팬클럽 인증, 콘서트 선예매까지 서로 다른 플랫폼에 나뉘어 있던 팬 활동을 하나로 연결한다는 구상이다. 카카오엔터는 멜론과 베리즈의 계정 연동을 본격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연동으로 멜론에 쌓인 음악 스트리밍과 다운로드 기록이 베리즈에 자동으로 연결된다. 이에 따라 음악..
카카오가 인공지능안전연구소와 손잡고 인공지능(AI) 모델과 에이전트의 위험을 사전에 점검할 수 있는 안전성 평가 체계를 구축한다. 언어모델에서 시작해 멀티모달 모델과 AI 에이전트까지 평가 범위를 넓히고, 향후 공동 평가도구 개발에도 나선다. 카카오는 지난 28일 인공지능안전연구소와 AI 안전성 공동 평가 및 평가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AI 모델과 에..
한국산 항공유의 수출지역이 미국·일본·호주 등 기존 시장에서 유럽으로 넓어지고 있다. 중동발 공급 차질로 유럽의 항공유 수급이 빠듯해진 반면 국내 생산은 늘면서 원거리 수출 기회가 커지는 모습이다. 24일 업계와 외신 등에 따르면 9월 유럽의 한국산 항공유 수입량은 하루 평균 12만9000배럴로 2022년 10월 이후 가장 많은 수준을 기록했다. 중동에서 들여오던 물량이 줄면서 유럽이 한국과 미국·캐나다·나이지리아..
고려아연이 사업장 주변 환경 보호와 생태계 보전, 자원순환 확대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한국경영대상 환경경영 부문에서 2년 연속 수상했다. 고려아연은 '2026 한국경영대상 기업·기관 분야-환경경영 부문'에서 2년 연속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한국경영대상은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기후에너지환경부·중소벤처기업부 등이 후원하는 행사다. CEO 리더십과 비전·전략, 혁신 환경 조성, 지역사회 상..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스토리 사업의 제작과 유통 구조를 연달아 손본다. 지난달 웹툰·웹소설 제작 자회사 3곳의 합병을 결정한 데 이어 이번에는 카카오페이지와 카카오웹툰을 하나로 묶는다. 제작 조직과 서비스에 나뉘어 있던 IP와 이용자 데이터, 기술·운영 자원을 모아 작품 발굴부터 2차 사업까지 이어지는 과정의 효율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이번 재편은 단순히 플랫폼 하나를 줄이는 데 그치지 않는다. 카카오페이지를 중심으..
HS효성첨단소재가 북미 최대 복합재료 전시회에서 초고강도 탄소섬유를 앞세워 우주항공과 드론 등 첨단산업 시장 공략에 나선다. HS효성첨단소재는 22일부터 24일까지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리는 'CAMX(The Composites and Advanced Materials Expo) 2026'에 참가한다고 23일 밝혔다. CAMX는 북미 최대 규모의 복합재료·첨단소재 전시회로 올해는 500개 이상의 기업과 약 7000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