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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배승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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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대·충남대, 글로컬대학 첫 성과…미래융합대학원 문 연다
'버려지던 자원을 가치로'…공주대 구본재 교수, 미래 식품 혁신 이끌다
폐플라스틱·연탄재가 작품으로…남서울대 친환경전시 눈길
장애인의 꿈 키운 일터…홍성 조양크린, 직업재활 '최고 등급'
함께 뛰면 하나 된다…천안시티FC '플레이원컵' 첫 참가
충남의 미래 성장동력을 책임질 지·산·학·연 협력 플랫폼이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대학이 교육기관의 역할을 넘어 지역 산업 혁신의 거점으로 나서면서 인공지능 전환(AX) 시대를 이끌 인재양성과 기업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낸다. 국립공주대학교 글로컬대학사업단 지역산업특화센터는 지난 4일 '2026 지역산업특화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를 열고 충남의 미래 먹거리 산업 육성과 지속가능한 지·산·학·연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강한 군대는 첨단 무기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국가를 지킬 인성과 책임감을 갖춘 사람이 있어야 비로소 군의 경쟁력이 완성된다. 미래 군 리더를 키우기 위해 대학과 군이 손을 맞잡았다 백석대학교와 백석문화대학교는 지난 3일 전북 익산 육군부사관학교에서 '군 인성 및 리더십 교육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군 인성교육과 리더십 교육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4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백석문화대 이경직 총장..
국립공주대학교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지역사회 현안을 해결할 실무형 인재양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공주대 부동산학과 김재환 교수 연구팀은 미국 버지니아텍과 공동으로 'AI 올데이 부트 캠프'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생성형 AI 활용 역량 강화에 나섰다고 3일 밝혔다. 천안공과대학 산학협력관에서 열린 이번 캠프에는 지역주민과 관련 실무자, 대학원생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립..
K리그2 천안시티FC가 발달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스포츠로 하나 되는 뜻깊은 무대에 첫 도전한다. 천안시티FC는 발달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 팀을 이뤄 경쟁하는 통합축구대회 '2026 K리그 PlayOne CUP(플레이원컵)'에 참가한다고 3일 밝혔다. 플레이원컵은 스포츠를 통해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허물고 사회적 포용과 평등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대회다. 승패를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성장하는 스포츠 문화..
버려진 폐자재가 대학생들의 손끝에서 새로운 가치를 품은 예술작품으로 다시 태어났다. 남서울대학교 학생들이 일상 속 폐기물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작품으로 탄소중립의 의미를 쉽고 친근하게 풀어내며 시민들의 발길을 잡았다. 남서울대학교는 최근 닷새간 롯데마트 성정점 1층에서 '예술로 잇는 탄소중립'전시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남서울대가 추진 중인 그린캠퍼스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건축학과와..
국립공주대학교와 충남대학교가 글로컬대학 사업의 첫 결실로 미래 전략산업을 이끌 융합형 석·박사 인재 양성에 나선다. 대학 간 경계를 허문 공동 교육체계를 구축해 지역을 넘어 국가 경쟁력을 뒷받침할 융합인재 육성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국립공주대학교는 글로컬대학 사업의 일환으로 충남대학교와 공동 추진해 온 '미래융합대학원'을 2026학년도 2학기부터 공식 출범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미래융합대학원 출범은 지난 2..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평가에서 11회 연속 최고 등급을 받으며 지역 뇌졸중 치료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순천향대천안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제11차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로써 병원은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평가가 시행된 이후 11차례 연속 1등급을 유지하게 됐다. 급성기 뇌졸중은 발병 이후 초기 대..
장애학생들이 대학 생활을 직접 경험하며 진로와 진학을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나사렛대학교 재활자립학부는 충남교육청과 공동으로 운영한 '고교 장애학생 대학생활 체험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충남지역 고등학교 장애학생들이 대학 교육과정을 미리 경험하고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 학생들은 3일 동안 나사렛대 캠퍼스에서..
재난은 사고 이후 수습보다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 학생 창업동아리가 인공지능(AI)과 디지털트윈 기술을 활용해 군중 밀집 사고를 예측하는 시스템을 개발해 전국 창업경진대회 최고상을 차지했다. 재난안전 데이터를 활용한 AI 기술이 공공안전 분야의 새로운 대응 수단으로 가능성을 인정받은 것이다. 한국기술교육대는 학생 창업동아리 'AutoSafer'가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공동..
장애인에게 일자리는 단순한 생계 수단을 넘어 세상과 연결되는 또 하나의 문이다. 누군가에게는 작은 작업 공간이지만, 그 안에서 땀 흘려 얻은 성취감은 자립과 사회참여를 향한 든든한 디딤돌이 된다. 충남 홍성군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조양크린'이 꾸준한 노력으로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지역 대표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홍성군은 위탁 운영 중인 장애인보호작업장 조양크린이 보건복지부의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식품은 이제 단순한 먹거리를 넘어 기술과 데이터가 결합한 미래 산업으로 진화하고 있다. 급변하는 식품산업의 흐름 속에서 새로운 가공 기술과 지속 가능한 소재 개발에 매진해 온 연구자의 노력이 학계로부터 인정받았다. 국립공주대학교 식품공학과 구본재 교수가 식품 가공 및 저장·유통 분야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학술진보상을 수상했다. 공주대는 구 교수가 최근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47회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 국제학술..
무더운 여름방학, 대학생들의 발걸음은 강의실이 아닌 지역 어르신들에게 향했다. 나사렛대학교 임상병리학과 학생들이 전공을 살린 건강검진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의료돌봄에 힘을 보태며 예비 의료인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학교에서 익힌 이론을 현장에서 실천하며 실무역량과 봉사 정신을 동시에 키운 것이다. 나사렛대학교 임상병리학과는 여름방학 동안 진행한 '어르신 맞춤형 건강검진 봉사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0일 밝..
인공지능(AI)을 내진설계에 접목한 한국기술교육대학교 학생들이 전국 무대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AI 기반 구조 최적화와 실험 분석 기법을 앞세워 전국 68개 팀과의 경쟁을 뚫고 입상하며 미래 건축기술 인재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한국기술교육대는 건축공학부 학생들이 최근 부산대학교 지진방재연구센터가 경남 양산에서 개최한 '2026 구조물 내진설계 경진대회'에서 한국구조물진단유지관리공학회장상을 수상했다고 29일..
충남 기업들의 중앙아시아 시장 진출에 새로운 길이 열렸다. 충남테크노파크가 우즈베키스탄 카라칼팍스탄 자치공화국, K-ICT기업인협회와 손잡고 기술협력과 투자·무역을 아우르는 글로벌 협력망 구축에 나서면서 충남 기업들의 해외시장 공략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충남테크노파크는 지난 28일 천안 본원에서 카라칼팍스탄 자치공화국, K-ICT기업인협회와 3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충남 기업의 해외 진출과 투자 활성화를 위한 협..
국립공주대학교가 베트남 고등교육 관리자들을 초청해 한국의 선진 교육행정과 디지털 교육혁신 사례를 공유하며 양국 대학 간 교육협력 확대에 나섰다. 국립공주대는 지난 27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7박 8일간 베트남 호찌민시 사범대학교(HCMUE) 관리자 15명을 대상으로 '2026 호찌민시 사범대학교 관리자 한국 행정연수'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HCMUE의 공식 요청으로 마련됐다. 단순한 기관 방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