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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배승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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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로 디자인한 학생들의 작품이 대학교 공식 굿즈로 제작된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는 지난 14일 대학본부 중회의실에서 '개교 35주년 기념 AI 굿즈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우수작을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AI로 표현하는 한국기술교육대학교'를 주제로 대학의 마스코트와 상징물, 캠퍼스를 생성형 AI로 재해석해 굿즈를 디자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공모전에는 고등부 104명(158점),..
러시아와 중앙아시아 청년들이 충남 천안에서 한국의 언어와 문화, 첨단기술을 함께 배우고 있다. 강의실 수업에 머물지 않고 AI(인공지능)와 문화예술, 산업체험을 접목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을 직접 경험하는 시간이다. 상명대학교는 러시아와 중앙아시아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 하계 위탁 단기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지난 5일부터 오는 25일까지 20박 21일 일..
국립공주대학교가 교육부의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HUSS)에 선정되며 미래형 콘텐츠 인재 양성에 나선다. AI(인공지능)와 XR(확장현실), 영상콘텐츠를 접목한 융합교육을 확대하고 지역과 산업을 연결하는 교육 모델 구축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공주대 연구처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HUSS 사업 참여대학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대학은 앞으로 3년간 11억1000만원의 사업비를..
충남 천안 파크골프장 운영 갈등이 결국 공무원 '좌표찍기' 논란으로까지 번졌다. 담당 공무원의 개인 휴대전화 번호가 단체대화방에 공유되고 집단 민원이 독려됐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공무원노동조합이 법적 대응에 나섰다. 파크골프협회는 회원들의 민원을 전달하기 위한 과정이었다며 의도적인 개인정보 유포는 아니었다고 해명했지만, 공직사회를 향한 조직적 압박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다. 천안시청공무원노동조합과 천안도시공..
"지난 5월부터 허리와 허벅지가 터지는 것처럼 아팠습니다. 너무 아파 숨조차 제대로 쉴 수 없었습니다." 한 줄 한 줄 눌러쓴 글씨에는 평생을 견뎌온 통증과 절망, 그리고 다시 찾은 희망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최근 충남 홍성의료원에 도착한 손편지 한 통이 의료진의 마음을 울리고 있다. 편지의 주인공은 예산군 삽교읍에 사는 이정호(85) 할머니. 수십 년간 척추 질환으로 극심한 통증에 시달리던 그는 자신을 다시..
법은 피했지만 민심은 피하지 못했다. 지난 9일 밤, 충남 부여군의회 백용달 의장이 보여준 모습은 군민들이 기대했던 공직자의 모습과는 거리가 멀었다. 그날 부여는 비상이었다. 기상청은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소나기를 예보했고, 부여군은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며 기상 상황을 실시간으로 살폈다. 세도면과 초촌면 일대에서는 시설작물 재배지 9.57㏊가 침수됐고, 도로와 공공시설 곳곳에서도 피해가 발생했다. 공무..
집중호우로 지역사회가 비상 대응에 나선 가운데 백용달 충남 부여군의회 의장이 술을 마신 뒤 직접 차량을 운전한 사실이 확인돼 논란이 일고 있다. 혈중알코올농도는 현행 도로교통법상 처벌 기준에 미치지 않아 훈방 조치됐지만, 재난 대응 기간 군민의 안전을 책임져야 할 지방의회 수장이 술을 마신 뒤 운전대를 잡았다는 사실을 두고 공직자의 책임 의식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12일 아시아투데이가 확보한 목격자 진술..
충남 천안시가 민생경제 회복과 소상공인 지원에 중점을 둔 3조954억원 규모의 민선 9기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 12일 천안시에 따르면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기정예산 2조5524억원보다 5430억원(21.3%) 늘어난 규모다. 일반회계는 2조7127억원, 특별회계는 3827억원으로 편성됐으며, 시의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시는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위해 천안사랑카드 확대 발행 예산으로 총 377억원(..
충남 천안공고 학생을 비롯한 지역 청년들이 상명대학교의 전문 취업 지원 서비스를 받게 된다. 대학이 축적한 취업 지원 인프라를 지역 학생들에게 개방해 진로 설계부터 취업, 사회 적응까지 연계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면서 지역 인재 양성과 청년 고용 활성화에 힘을 보탠다. 상명대 대학일자리본부는 최근 천안공고와 지역 청년 대상 진로·취업 협력체계 구축 및 일자리 서비스 지원 확대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AI 군수'로 불리는 박정주 충남 홍성군수가 집중호우에 대비한 재난 대응 현장을 직접 찾았다. 취임식에 AI를 도입해 화제를 모았던 박 군수는 이번에는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선제적 재난 대응체계 구축을 주문하며 군민 안전 챙기기에 나섰다. 박 군수는 9일 공식 일정에 앞서 홍북읍 내포신도시에 있는 CCTV 통합관제센터를 방문해 실시간 강우 상황과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날 박 군수는 실시간 기상 상황과 지..
한기대가 지역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분야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는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 공동훈련센터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의 '2025 산업맞춤형 공동훈련센터 성과평가'에서 6년 연속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3개 공동훈련센터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한기대는 훈련성과 확산과 인프라 유지관리, 협약기업 확보율,..
나사렛대학교가 교육협력의 무대를 아프리카까지 넓혔다. 가나의 교육기관과 국제 비영리단체(NGO)와 손잡고 태권도와 미디어, 경영 분야를 중심으로 글로벌 인재를 공동 육성하는 국제협력에 본격 나선다. 나사렛대학교는 지난 8일 교내에서 가나 미션 인터내셔널 스쿨(MIS), 웨스트 아프리칸 미션(WAM) NGO와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경수 총장과 이충영 태권도학과장, 김..
충남도 행정부지사 출신인 박정주 홍성군수가 취임 이후 처음으로 충남도를 방문해 지역 핵심 현안 해결을 위한 예산 확보와 행정 지원을 요청했다. 홍성군은 박 군수가 지난 6일 충남도청에서 박수현 충남도지사와 면담을 갖고 △2029년 전국체전 대비 체육시설 확충 △충남도립 국제사격장 홍성 건립 △내포신도시 미래신산업 국가산업단지 조성 △내포신도시 중심상업지구 주차타워 건립 등 주요 현안에 대한 도비 지원과 행정 협조를..
상명대학교가 러시아와 중앙아시아 학생 등 66명을 대상으로 체험형 국제연수를 시작했다. 한국어 교육에 K-문화와 인공지능(AI), 산업 현장 체험을 접목한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교육교류 확대에 나섰다. 상명대학교는 8일 천안캠퍼스에서 '2026 하계 위탁 단기연수 프로그램' 개강식과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본격적인 연수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지난 5일부터 오는 25일까지 20박 21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초고령 농촌마을인 충남 홍성군 장곡면 상송1리가 국가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새로운 변화를 맞는다. 내년부터 20억원이 투입돼 노후주택과 생활 인프라를 대대적으로 개선한다.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사업을 준비하며 쌓아온 공동체 역량이 공모 선정의 결정적인 힘이 됐다. 홍성군은 장곡면 상송1리가 지방시대위원회의 '2027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군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