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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성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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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가 주최한 ‘넥센타이어와 함께 Go高씽! 청소년 캐릭터 공모전’ 시상식이 16일 오후 서울 넥센타이어 강남타워에서 실시됐다.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약 두 달간 전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넥센타이어 캐릭터 공모전에는 약 190여 점의 다양한 작품이 출품됐다. 예심은 넥센타이어 임직원의 온라인 투표를 통해 진행됐으며, 통과한 20작품을 대상으로 이화여대 박병천 교수, 한양대 박규원, 한상필..
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17일 서울대학교와 전 지구적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에너지 신산업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업무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서울대학교 행정관에서 열린 이날 체결식에는 한국전력 조환익 사장, 허용호 기술기획처장, 최인규 전력연구원장 및 서울대학교 성낙인 총장, 이우일 연구부총장, 황기웅 미래실천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을 바탕으로 양 기관은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에너지 신산업 분야 미래성장동..
한국남동발전(사장 허엽)은 17일 서울 중구 IBK 기업은행 본점 회의실에서 협력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한 ‘동반성장 협력대출 지원사업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남동발전과 IBK 기업은행은 이번 사업을 위해 공동으로 100억원의 대출자금을 조성키로 했으며, 이 자금을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한 대출 지원사업에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남동발전의 정기 예탁금을 기반으로 IBK 기업은행은..
현대·기아자동차가 지난 3월 중국시장에서 10%대의 시장점유율을 회복했다.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기아차는 지난달 중국 시장에서 16만1553대를 팔아 점유율 10.1%를 달성했다. 현대차는 10만2552대를 판매해 점유율 6.4%, 기아차는 5만9001대로 3.7%를 각각 기록했다. 현대·기아차가 중국서 두 자릿수 점유율을 회복한 것은 석 달 만이다. 지난해 12월 10.4%를 나타냈던 현대·기..
기아차 ‘올 뉴 카니발(현지명 세도나)’이 16일 미국의 자동차 전문 컨설팅 업체인 워즈오토가 선정한 ‘2015 베스트 인테리어 톱 10’ 상을 받았다. 워즈오토는 ▲마감성 ▲편의성 ▲인테리어 소재 ▲인체공학성 ▲안전성 ▲디자인 미학 등의 평가 항목을 기준으로 42개의 대상 차종을 비교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했다. 워즈오토는 올 뉴 카니발에 대해 “개성 있는 실내 디자인과 함께 레그 서포트(다리 받침)가 적용된 2..
그동안 짝을 맞춰왔던 자원개발 공기업들의 해외진출이 크게 줄면서 올해 민간기업의 해외자원개발 사업도 답보상태에 빠졌다. 특히 정치권과 연계된 비리 문제 등이 변수로 작용, 강도 높은 검찰 수사가 예상되면서 그나마 명맥을 이어오던 민간 업계의 해외자원개발사업은 더욱 위축될 것으로 우려된다.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2008년 한 해 71건에 육박했던 해외광물자원투자는 지난해 12건(잠정치)으로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발전이 재개된 한빛원전 3호기(전남 영광·100만㎾급)가 핵심 설비 고장으로 재가동 4일 만에 다시 멈췄다. 냉각재펌프는 원자로의 냉각재인 물을 강제 순환시켜 원자로 내 핵연료에서 발생하는 열을 증기발생기로 전달하는 설비로 원전의 핵심 기기로 분류된다. 16일 한국수력원자력은 “오후 1시 29분경 한빛 3호기의 원자로가 자동 중지됐다”며 “현재 원자로는 안정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고장 원인을 파악 중”이..
우리나라 오너 기업가 가운데 약 22%는 서울대를 나온 것으로 나타났다. 단일 학과로 따지면 고려대 경영학과 출신의 오너 경영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기업분석 전문업체 한국CXO연구소(소장 오일선)는 국내 239개 주요 그룹 오너 기업가들의 출신대학 및 전공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파악됐다고 16일 밝혔다. 조사 대상자는 239개 그룹의 총수급 오너 경영자 214명이다. 조사 결과 서울대 출신은 47명..
최근 발전 재개된 한빛원전 3호기가 재가동 5일 만에 다시 멈춰섰다. 16일 한국수력원자력은 “오후 1시 29분경 한빛 3호기의 원자로가 자동 중지됐다”며 “현재 원자로는 안정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원인을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한빛 3호기는 지난 10일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재가동 승인을 받아 지난 12일 오전 5시 20분께 발전이 재개됐다. 지난 15일 정상출력(원자로 출력 100%)에 도달했다. 한편 한빛..
한빛 원전 3호기, 재가동 5일만에 발전 중지(1보)
기아자동차 올 뉴 카니발이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의 안전도 테스트에서 최고 등급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기아차에 따르면 카니발은 정면과 측면 충돌 시험에서 각각 별 5개, 전복 상황에서는 별 4개를 받아 종합평가에서 별 5개를 차지했다. NHTSA는 매년 주요 신차를 대상으로 정면충돌, 측면충돌, 전복 등 상황을 테스트해 종합평가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특히 올 뉴 카니발은 미국 미니밴 시장의 경쟁..
한국기계산업진흥회(회장 정지택)는 발전 기자재 관련 21개사와 함께 오는 21일부터 사흘간 두바이에서 열리는 ‘2015 두바이 물, 에너지, 환경기술박람회’에 참가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는 지난해 참가했던 8개사를 포함해 총 21개사가 박람회에 참가한다. 주요참가품목은 밸브 및 밸브 액추에이터, 가스터빈 부품, 변속유체커플링, 초음파유량계, 플랜트정보관리시스템, 수충격완화장치, 히팅케이블, 코일 등이다...
르노삼성차가 이달부터 QM3 물량을 확보하고 공격적인 마케팅을 실시한다. 르노삼성차는 16일 “이달부터 QM3를 월 4000대 가량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르노삼성은 르노의 스페인 공장에서 생산되는 QM3를 국내로 들여와 판매하고 있다. 하지만 QM3가 국내에서 큰 호응을 얻은데다, 유럽에서도 인기를 끌면서 스페인 현지 공장에서 국내 판매 물량을 확보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실제로 지난해..
원자력 사고로 발생하는 손해 배상 부담을 국가 간에 나누는 국제협약이 발효됐다. 16일 한국수력원자력에 따르면 미국, 일본 등 19개국이 서명하고 6개국이 비준한 ‘원자력손해 보충배상협약(CSC)’이 15일자로 발효됐다. CSC는 1986년 우크라이나 체르노빌 원전 사고 후 원자력 사고의 물적·인적·환경적 손해 배상을 위한 국가 간 협력체제가 필요하다는 인식이 형성된 것이 협약 창설의 배경이 됐다. 협약에는 미국..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유럽에서 월간 기준 역대 최대 판매를 기록했다.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달 유럽 자동차 시장에서 총 4만8215대를 판매했다. 이는 지난해 동기 4만3076대의 판매 실적보다 11.9% 증가한 것이다. 기아차도 3월에 작년 같은 달보다 9.9% 늘어난 4만4478대를 판매했다. 특히 현대차의 3월 판매 실적은 기존 월간 유럽 역대 최대 실적이었던 4만8001대(2012년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