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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성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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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11일 나주 본사에서 혁신도시로 이전한 전력그룹사와 광주전남지역 주요 대학 간 연구개발(R&D) 및 인재양성 협력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한전 등과 각 대학은 전력에너지분야 공동 과제 발굴 및 연구개발, 연구시설 및 실험장비 공동 활용, 전력그룹사 맞춤형 전문 인재양성 및 지역학생 채용기회 확대 등을 추진하게 된다. 특히 한전은 올해 광주전남지역의 전기공학 전..
현대자동차가 미국 현지에 제2공장을 건설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르면 올해 착공도 가능할 전망이다. 11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최근 늘어나는 미국 자동차 시장의 신차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2005년 준공된 앨라배마 공장에 이어 제2공장을 건설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만약 연내 착공에 들어간다면 2017년부터 차량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현재 현대차는..
올해 정부가 추가로 확보할 비축유 물량은 역대 최저 수준으로 줄어들 전망이다. 비축유는 비상상황으로 석유수급에 차질이 빚어져 유가가 치솟는 등의 경우에 대비해 평상시에 석유를 수입해 특정 시설에 저장해두는 것을 말한다. 11일 산업통상자원부와 외신 등에 따르면 정부는 올해 석유비축계획에서 정부부문 비축유 추가확보량을 21만9000배럴로 결정했다. 이는 지난해 27만2000배럴보다 19.5% 감소한 것이며, 10년..
화이트데이에 사용할 렌터카로 남성은 아우디를 여성은 K5를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kt금호렌터카는 5일부터 8일까지 남녀 765명(남성 357명, 여성 408명)을 대상으로 ‘화이트데이에 이용하고 싶은 렌터카’를 페이스북을 통해 설문 조사한 결과를 11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남성은 아우디(35표), 여성은 K5(35표)를 각각 1위로 선택했다. 또 남성은 산타페(30표)와 K5(27표)를, 여성은 QM3(3..
한국동서발전은 12일 강원도 횡성군청에서 한규호 군수, 장주옥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축분 바이오매스 발전소 건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축분 바이오매스 발전소는 국내 최초로 가축분뇨를 고형연료화해 10MW급 바이오매스 발전소 연료로 활용하는 사업을 말한다. 화석연료를 사용하지 않고 횡성군에서 발생하는 쇠똥 등 국내 가축분뇨만 활용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동서발전은 축분 바이오매스 발전소..
바이오관련 대학과 연구소가 이주해 바이오산업 연구의 중심지 역할을 할 오송 산학융합지구가 11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산학융합지구는 산업단지 내에 대학캠퍼스와 기업연구관이 융합된 공간을 조성해 새로운 인력을 양성하고 산학협력 모델을 구현하는 사업이다. 오송 산학융합지구는 충북대, 청주대, 충북도립대 등 3개 대학의 바이오관련 5개학과 460여명의 학생과 45개 중소기업 연구소가 입주하게 된다. 2011년..
한국과 중국의 자유무역협정(FTA) 발효에 대비, 중국과의 무역 업무를 지원할 ‘차이나 데스크’가 활동에 들어간다. 차이나 데스크는 국내 중소기업의 중국 내수시장 공략을 지원하는 원스톱 지원창구다.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각종 정보와 원산지 증명·수출판로 개척·비관세장벽 해소 등 실무를 지원하게 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1일 차이나 데스크가 설치된 서울 삼성동 트레이드타워 3층에서 윤상직 장관, 김인호 한국무역협회..
현대·기아자동차가 판매 부진에 빠진 대형 세단을 살리기 위해 안간힘을 쏟고 있다. 대형 세단은 정몽구 회장이 출시 당시부터 크게 신경을 쓴 제품이자, 회사 이익률을 극대화 시킬 수 있다는 점이 감안돼서다. 당장 3월 판매량을 늘리기 위해 현대·기아차는 ‘직접 체험 강화’라는 강수를 뒀다. 1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대형 세단 아슬란의 경우 출시된 첫 달인 지난해 11월 1320대가 판매됐으나 이후 점차 줄어..
세계석유회의(WPC) 한국위원회는 제7대 회장에 서문규 석유공사 사장을 선임했다고 10일 밝혔다. WPC 한국위원회는 9일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한국석유공사와 정유사 등 회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정기총회와 이사회에서 서 사장을 회장 겸 이사회 의장으로 선출했다. 이로써 서 회장은 2012년 3월부터 시작된 3년 임기를 마치고 두 번째 임기를 시작하게 됐다. 한편, WPC는 이달 15∼18일 서울..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대표이사 정재희)는 포드 유럽의 고성능 디젤 엔진을 탑재한 세단인 ‘2015 올 뉴 몬데오’의 국내 공식 출시를 앞두고 사전 계약 판매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국내에 출시하는 4세대 올 뉴 몬데오는 우아하고 역동적인 외관, 편안함을 선사하는 실내, 그리고 더욱 강력해진 안전/편의성을 겸비한 유럽형 디젤 패밀리 세단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원 포드’ 전략에 따라 100년 전부..
쌍용자동차가 어린이 교통안전 증진을 위한 ‘엄마손 캠페인’을 후원한다. 쌍용차는 10일 서울 가회동의 재동초등학교에서 세이프키즈코리아와 손잡고 진행 중인 ‘엄마손 캠페인’의 2015년 첫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날 쌍용차는 초등학교 신입생 50여 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이론 교육과 학교 앞 횡단보도 등 등하교 구간에서 ‘엄마손’을 활용한 현장실습을 진행하였다. 세이프키즈코리아는 세계 유일의 국제아동안전기구로 각국에서..
현대자동차의 차량 가격이 이달부터 최대 85만원 이상 낮아질 전망이다. 현대차는 이번 달부터 전차종 할부 기준금리를 평균 1% 포인트 낮춘다고 10일 밝혔다. 원리금 균등납부 방식으로 현대차를 구입하는 고객이 선수금 15% 이상을 납부할 경우 기존 5.9%(12/24/36개월) 금리가 4.9%로, 6.9%(48개월)는 5.9%로, 7.5%(60개월)는 5.9%로 평균 약 1%포인트 할부금리가 인하된다. 3월 2일..
한국타이어는 ‘앙프랑 에코’와 ‘벤투스 S1 에보2’가 한국능률협회인증원에서 주관하는 ‘2015 그린스타-이노스타 인증’의 타이어 부문에서 각각 1위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앙프랑 에코’는 한국과 일본에서 높은 연비 효율을 인정 받은 한국타이어의 대표적인 친환경 프리미엄 타이어이다. 초고성능 타이어(UHPT) 5개 규격 포함 총 22개 규격으로 출시돼 다양한 차종에 적용 가능하다. 주행성능과 정숙성, 더해..
올해부터 태양광 발전설비 대여사업 대상이 단독주택에서 공동주택(아파트)으로 확대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 아파트를 포함해 5000 가구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신규로 보급하는 것을 골자로 한 ‘2015년도 태양광 대여사업계획’을 10일 발표했다. 우선 정부는 사업 규모를 매년 늘려 2017년까지 총 2만5000 가구에 태양광 발전 설비를 보급할 계획이다. 태양광 대여사업은 대여사업자가 가정주택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지난 9일 나주 본사에서 ‘전기공학 전공 대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전국 전기공학 전공 대학생 76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이번 장학증서 수여식은 우수인재를 발굴·육성하고 국민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한전은 전기공학 전공을 운영하고 있는 전국 60개 대학의 전기공학도 76명에게 총 6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2005년부터 시행한 한전의 전기공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