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동서발전, 국내최초 ‘쇠똥 발전소’ 건설…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150311010006484

글자크기

닫기

최성록 기자

승인 : 2015. 03. 11. 08:5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한국동서발전은 12일 강원도 횡성군청에서 한규호 군수, 장주옥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축분 바이오매스 발전소 건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축분 바이오매스 발전소는 국내 최초로 가축분뇨를 고형연료화해 10MW급 바이오매스 발전소 연료로 활용하는 사업을 말한다. 화석연료를 사용하지 않고 횡성군에서 발생하는 쇠똥 등 국내 가축분뇨만 활용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동서발전은 축분 바이오매스 발전소 건설을 주도하면서 친환경 발전소 건설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횡성군은 사업추진에 필요한 인허가, 부지선정, 연료수급 등을 지원하게 된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축분 바이오매스 발전소는 축산농가의 가축분뇨 처리와 발전소의 연료 수급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사업”이라며 “발전용 연료를 국내 가축분뇨로 대체하는 만큼 연간 158억원의 에너지 수입 대체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성록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