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안녕하세요. 김한슬 기자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seul93
KDDX 놓친 HD현대重… 해외 특수선 수주로 돌파구 찾는다
[취재후일담] '얼룩진 KDDX' 우선협상자 선정…할말 많은 HD현대重
[취재후일담] 위너호 귀환 이후…HMM 앞에 놓인 또 다른 과제
KAI "KF-21 개발에 박시몽 박사 관여 사실 아냐"
한국선급, '창립 66주년 세미나' 개최…산학연, 'AI 해사리더십' 모색
항공 시장에 당차게 첫발을 내딛는 섬에어를 지켜보며 자연스레 떠오른 곳이 있었습니다. 최근 부담이 부쩍 커진 저비용항공사(LCC)들인데요. 지난 15일 열린 섬에어의 1호기 도입식은 '새로운 도전자'의 등장을 알리는 자리였지만, 동시에 포화 상태에 접어든 국내 항공 시장의 현실을 다시 한번 생각나게 하는 계기였습니다. 섬에어는 지방 소형 공항 중심의 운항과 지역 간 연결을 내세우며 기존 LCC와 차별화 전략을 선언했..
HJ중공업이 미 해군 전투함을 정비할 수 있는 함정정비협약(MSRA) 자격을 취득한다. HJ중공업은 16일 미국 해군으로부터 MSRA 체결 대상자로 선정됐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HJ중공업은 미 해군 주요 함정의 유지보수정비(MRO) 사업에 본격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됐다. 협약 유효기간은 오는 23일부터 2031년 1월22일까지로 총 5년이다. MSRA는 미국 해군이 인증하는 함정 정비 자격이다...
국내 조선·해운업계에 자율운항 선박 도입이 가속화하고 있다. HD현대의 선박 자율운항 전문회사인 아비커스와 해운사 HMM이 대규모 자율운항 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하면서다. 15일 양사는 이날 경기도 판교 HD현대 글로벌R&D센터(GRC)에서 최원혁 HMM 대표, 김형관 HD한국조선해양 대표, 강재호·임도형 아비커스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대형선박용 자율운항 솔루션인 '하이나스 컨트롤'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섬에어의 최용덕 대표가 저비용항공사(LCC)와 차별화된 소형 공항 집중 전략으로 항공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최 대표는 국토교통부의 법령 개정으로 소형 항공기 좌석 수 제한이 50석에서 80석으로 완화된 점을 강조하며, 과거 소형 항공사들이 직면했던 수익성 문제를 상당 부분 해소했다고 밝혔다. 섬에어는 상반기 1호기인 ATR 72-600으로 김포~사천 노선 취항에 나설 계획이다. 향후 대마도 등 국제선으로 영역을..
HD현대가 글로벌 조선 시장 보폭을 넓히고 있다. 한미 협력 프로젝트 '마스가'에 따라 미국 시장 진출에도 여념이 없는 가운데, 유럽과 아프리카 시장까지 활동 반경을 넓히면서다. HD현대는 방산과 상선을 아우르는 사업에 참여하며 조선 시장 확장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특히 특수선 부문은 국내 방산업계의 뒤를 이어 유럽에서 입지를 넓힐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12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HD현대중공업은 국내 조선..
HD현대의 건설기계 사업 통합법인인 HD건설기계가 출범 후 첫 대규모 수주에 성공했다. 아프리카 및 아시아 시장에서 굴착기 공급 계약을 연이어 체결하며 올해 매출 목표 달성을 향한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14일 HD건설기계는 최근 아프리카 에티오피아 광산 개발 업체들과 총 120대 규모의 대형 굴착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공급 장비는 디벨론(DEVELON) 36톤급 굴착기 70대와 현대(HYUNDAI)..
아시아나항공이 14일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T2) 운항을 개시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날 오전 4시55분 일본 도쿄 하네다 공항에서 출발한 OZ177편이 아시아나항공 운항 이래 처음으로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도착했다고 밝혔다. 2터미널을 통해 처음 출발한 항공편은 오전 7시6분 출발한 오사카행 OZ112편이다. 이로써 향후 아시아나항공은 대한항공과 함께 제2여객터미널에서 운항에 나서 통합항공사 출범을 향한 가장..
유상철 HJ중공업 대표이사 주도로 2년 여간 공들여온 함정 유지보수정비(MRO) 사업이 실질적인 수주로 이어지고 있다. HJ중공업은 미 해군 MRO에 나서면서 신성장 전략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에 이어 국내 조선업계의 새로운 미 해군 파트너로 입지를 키우는 모양새다. 한미 조선 협력이 구체화되는 가운데, HJ중공업이 중형 조선사의 한계를 극복하고 글로벌 방산 시장 강자로 도약할지 주목된다. 13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미..
포스코가 총 7억 달러(약 1조원) 규모의 글로벌 채권을 성공적으로 발행했다. 5년 만기 4억 달러, 10년 만기 3억 달러로 올해 국내 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발행한 첫 번째 미 달러화 공모채다. 글로벌 지정학적 리스크와 금융시장 불확실성 속에서도 포스코의 성장성을 인정받아 낮은 금리에 채권 발행을 성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13일 포스코는 최근 전 세계 180여개 기관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 하에 해..
대한항공이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위치한 대한항공 프레스티지 동편 좌측 라운지 리뉴얼을 마치고 14일 정식 오픈한다. 13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프레스티지 동편 좌측 라운지는 14일 오전 6시 오픈한다. 라운지는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253번 탑승구 맞은편 4층에 위치했다. 대한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라운지 사전 예약 서비스'를 이용하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라운지는 총 1553제곱미터(..
국내 조선업계의 '효자 선종'이었던 컨테이너선 발주가 올해도 이어질지 주목된다. 글로벌 선박 발주 감소 전망 속에서도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을 중심으로 한 수주 흐름은 비교적 견조할 것으로 평가되지만, 컨테이너선은 지난해만큼 발주 호황이 재현될지 불투명하다는 관측이다. 다만 친환경 선박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세와 국내 조선사의 독보적인 기술력이 만나, 안정적인 발주 흐름은 앞으로도 굳건히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HD현대가 돛처럼 바람의 힘으로 선박의 추진력을 보태는 '풍력보조추진장치'의 해상 실증에 나선다. HD현대의 조선 부문 중간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자체 개발한 풍력보조추진장치인 '윙세일' 시제품을 선박에 탑재하고 실증을 본격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증이 진행되는 선박은 HMM이 운용 중인 5만톤급(MR급) 탱커선이다. HD한국조선해양은 육상 실증을 통해 구조적 안전성과 기본 성능 검증을 마친 윙세일을 해당..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임기 3년차를 맞았다. 장 회장의 경영 목표는 뚜렷하다. 철강 본업 강화와 에너지 사업 확대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성과 창출이다. 내년 초 임기 만료를 앞둔 만큼, 올해가 리더십을 입증할 수 있는 마지막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그는 1988년 입사한 정통 포스코맨이다. 단단한 내부 지지기반 속에서도 취임 이후 철강 업황 침체와 안전사고 등 복합적인 경영 환경에 직면해 왔다. 지난 2년간 비핵심 자산 정리와 이차전지 등 사업..
이스타항공이 작년 한 해 동안 항공 안전에 기여한 직원 8명을 선정해 포상을 실시했다. 11일 이스타항공은 지난 9일 오후 이스타항공 마곡 본사 대회의실에서 '2025년 안전 포상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조중석 대표이사와 허옥만 안전보안실장을 비롯해 임직원들이 행사에 참석했다. 이스타항공은 임직원 안전 의식을 제고하고 사내 안전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매년 사내외 안전 강화에 기여한 임직원을 투표로 선정하고 안..
권오갑 HD현대 명예회장이 전임 노동조합 지부장들과 만나 회사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견고한 노사 신뢰 구축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권 명예회장은 과거 대립을 넘어 노사 협력이 HD현대의 경쟁력이라는 믿음 하에 직접 소통 행보에 나섰다. 11일 HD현대에 따르면 권 명예회장은 최근 HD현대중공업 영빈관에서 2014년부터 2023년까지 역대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를 이끌었던 전임 지부장 5명과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