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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지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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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홀딩스는 25일 1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올해 투자 계획에 대해 밝혔다. 이주태 경영전략팀장은 "올해 설비투자액으로 세운 10조8000억원은 지난해 대비 약 2조2000억 증가한 수치"라며 "41%는 철강 부문에 대한 투자로, 탄소중립 및 고급제품 생산 위한 투자"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차전지 소재는 43%의 비중으로, 4조60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이 팀장은 "가장 큰 부분이 양극재 부문이고,..
포스코홀딩스는 25일 1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이차전지소재의 생산 능력을 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재영 포스코 차세대사업팀장은 "테슬라, GM, 폭스바겐 등 OEM사 뿐만 아니라 여러 고객사들이 투자를 미루고 있는 상황"이라며 "우리도 이에 동반해 생산 능력을 조정하는게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음극재 같은 경우는 천연흑연이 중국 대비해 원가 경쟁력이 열위하다고 봤고, 아직 상세 공장이나 중간..
포스코홀딩스는 25일 1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을 통해 유럽 환경규제 중 하나인 탄소국경조정제도(CBAM)에 대응하기 위해 전담 팀을 만들고, 차별적 요소 개선을 지속 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홍윤식 포스코 마케팅전략실장은 "CBAM은 작년 10월부터 전환 기간을 시행중이라, EU 수입자들에게 탄소 배출 보고 의무가 발생하고 있다"며 "2026년 본격 시작 이후부터는 제품 탄소 배출량만큼 인증서를 구매해야한다"고..
포스코홀딩스는 25일 1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을 열고 새롭게 출범한 경영진들이 기존 사업을 검토하면서 사업 및 투자 계획에 변화를 줄 수 있다고 밝혔다. 이주태 경영전략팀장은 "기존사업에 대한 점검으로 현재 사업을 바꿀 필요가 있겠다고 판단했다"며 "가장 중요한 철강 사업에 대해서는 최근 경쟁력이 떨어졌다는 평가가 있는 만큼 본원 경쟁력을 강화해 빠르게 복귀하는데 우선점을 둘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이..
포스코홀딩스는 25일 1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을 통해 "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의 공장 램프업으로 세전영업이익 내년 마진율 두자릿수를 기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성원 포스코홀딩스 리튬사업팀장은 "지난 3월까지 시운전이 끝나 이제 램프업이 시작된 단계라 생산량을 키우기 보다는 설비 안정화, 강건화에 집중하고 있다"며 "램프업과 고객사 인증 절차가 수반되고 있어 올해 숫자까지 밝히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포스코홀딩스는 25일 1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을 통해 "1조원 이상의 원가절감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성화 포스코 재무실장은 "일단 설비 도입과 동시에 성능을 구현해 제철소 생산능력을 극대화하고, AI나 로봇을 활용해서 제철소 공정을 자동화해 생산성을 극대화하면서 가공비를 극단적으로 줄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제조원가에서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원료비를 혁신해 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라며 "단기적으로는 국..
포스코홀딩스가 올해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 대비 감소했다. 다만 전분기 대비해서는 포스코퓨처엠 등에서 재고 평가이익이 반영돼 영업이익이 소폭 늘었고, 이를 통해 실적 방어에는 성공했다는 평가다. 포스코홀딩스는 글로벌 경기부진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사업별 본원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체질개선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25일 포스코홀딩스는 올 1분기 연결기준 매출 18조 5020억원, 영업이익 5830억원, 순..
"RE100 필요성을 알지만, 2050년 탄소중립을 위해서는 현실적 방안도 필요합니다. 특히 신에너지중 하나인 그린수소 활용의 길이 열린다면 탄소중립 실현이 더 가까워 질 거라 확신합니다." 비철금속 생산 세계 1위 고려아연에서 지속가능경영본부장이자 ESG 총괄을 맡고 있는 김기준 부사장이 재계 의견을 수렴해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고민과 현실적 대안을 제시했다. 기후위기가 실현된 지금, 탄소감축 계획을 정부가 세..
"RE100 필요성을 알지만, 2050년 탄소중립을 위해서는 현실적 방안도 필요합니다. 특히 신에너지중 하나인 그린수소 활용의 길이 열린다면 탄소중립 실현이 더 가까워 질 거라 확신합니다." 비철금속 생산 세계 1위 고려아연에서 지속가능경영본부장이자 ESG 총괄을 맡고 있는 김기준 부사장이 산업계 전반의 의견을 수렴해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고민과 현실적 대안을 제시했다. 기후위기가 실현된 지금, 탄소감축 계획을..
최창원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이 그룹 사업 재정비 고삐를 다시 조였다. 수펙스 월례 협의회에서 그동안 경영환경 변화에 대비하지 못했다며, 기민한 대응을 강조하면서다. 계열사 CEO들 또한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포트폴리오 조정 등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뜻을 모은 만큼, 사업 조정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이와 함께 최 의장은 전기차 배터리와 그린 사업 등 그룹 성장을 책임질 사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방침을 확실히 했다. 연..
고환율·고유가·고금리 등 이른바 '3고'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비상 경영에 돌입한 재계에서 반성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경제패권을 둘러싼 미중 갈등 격화와 확전 기로에 선 중동 분쟁, 11월 미국 대선 등 미증유의 대규모 복합위기에 따른 경영환경 변화를 읽어내는 데 미흡했다는 자성론이다. 최창원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이 23일 핵심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20여 명을 불러모아 개최한 회의에서 첫 멘트는 반성이었다. 최 의장은 "환경..
고환율·고유가·고금리, 이른 바 '3고 위기' 비상 경영을 이어가는 재계에서 반성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경제패권을 둘러싼 미중 갈등, 확전 기로에 선 중동 분쟁을 비롯해 11월 미국 대선까지 치솟는 지정학 리스크 속 경영환경 변화를 읽어내는 데 미흡했다는 자성론이다. 23일 최창원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이 핵심 계열사 CEO 20여명을 불러모아 개최한 회의에서 첫 멘트는 반성이었다. 최 의장은 "환경 변화를..
최창원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이 그룹 사업 재정비 고삐를 다시 조였다. 수펙스 월례 협의회에서 그동안 경영환경 변화에 대비하지 못했다며, 기민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다. 계열사 CEO들 또한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포트폴리오 조정 등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뜻을 모은 만큼, 사업 조정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함께 최 의장은 전기차 배터리와 그린 사업 등 그룹 성장을 책임질 사업 경쟁력 제고를..
정부가 추진하는 기업 가치 상향(밸류업·Value-Up) 정책에 대해 대한상공회의소가 배당과 M&A(인수합병) 제도, 밸류업 가이드라인 등에 대해서도 개선을 검토해달라고 건의했다. 대한상의는 23일 '자본시장 발전을 위한 정책개선과제'에 대해 배당 제도를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자사주 활용 주주환원을 확대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건의했다. 또 M&A 활성화와 금융기업 가치 제고, 밸류업 가이드라인 불확실성 해소 등을..
LG화학과 SK지오센트릭 등 국내 석유화학사업을 대표하는 회사들이 세계 최대 플라스틱 수요국인 중국에서 고부가가치 제품을 소개한다. 아시아 최대 플라스틱 전시회인 차이나플라스 2024에서 플라스틱 제품, 기술의 미래를 선보이며 세계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구상이다. LG화학은 오는 23일부터 4일간 중국 상해에서 열리는 차이나플라스2024 (Chinaplas 2024)에 참가해 바이오, 재활용, 썩는 플라스틱 등 친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