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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지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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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온이 올해 3분기에 적자 규모를 대폭 줄이며 흑자 전환의 기반을 다졌다. 3분기 기준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에 따른 첨단제조세액공제(AMPC) 규모가 상반기에 비해 크게 늘며 생산효율도 대폭 개선됐기 때문이다. AMPC를 토대로 추산하면 판매량은 4GWh 정도로, 분기별 최대 생산능력인 5.5GWh의 73% 수준이다. 증권가 등에서는 가동률을 약 65%로 추산하고 있다. SK온 주요 고객사의 전기차 판매량..
현대무벡스가 2차전지 신사업을 비롯해 식음료·제약 등 다양한 산업에서 고른 스마트 물류 수주를 이어가고 있다. 해외 수주가 늘며 탄탄한 성장 기반을 구축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6일 현대무벡스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9월 글로벌 배터리사와 물류자동화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어서 10월까지 유력 식품기업들이 신축하고 있는 국내외 생산기지 내 자동창고 시스템을 2건 이상 수주했다. 특히 이번 2차전지 부문 수주는 단기간..
HD현대 계열사인 현대삼호중공업 임직원이 안전 분야 정부포상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지난 2일 소방청과 (사)한국안전인증원 공동 주최로 서울 중구 페럼타워 3층 페럼홀에서 열린 '제22회 대한민국 안전대상' 시상식에서 안전부 정귀섭 기원이 행안부장관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3일 밝혔다. 정귀섭 기원은 사내 화재감시자 표준 정립 및 운영, 호선 소방설비 설치 및 관리 준수, 신규 안전순찰구역 지정 및..
SK이노베이션 자회사 SK온은 3일 진행된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완성차 회사들의 전동화 속도 조절에도 배터리 공장 증설 스케줄에 큰 영향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경훈 SK온 CFO는 "포드 합작 공장인 켄터키 2공장은 2026년 예정됐지만 연기를 검토하고 있다"며 "그러나 테네시 공장과 켄터키 1공장은 계획대로 2025년부터 양산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현대차 북미 공장 준공 시점..
SK이노베이션은 3일 진행된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내년 정유 업황이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 신문권 SK에너지 성과관리 PL은 "중국 석유 수요 회복 및 미국, 인도 중심의 경조한 수요 증가세가 유효한 상황에서 사우디 주도의 오펙플러스(OPEC+)의 적극적인 공급 관리에 따라 수급 불균형 확대가 전망된다"며 "글로벌 저위 재고가 지속되며 양호한 시황을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한 "11월 미국 FOMC..
SK이노베이션 자회사 SK온은 3일 진행된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LFP 배터리개발은 완료했고, 고객과 제품 개발 및 공급 관련해 논의중"이라고 밝혔다. 김경훈 SK온 CFO는 "당사의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하이니켈 대비 상대적으로 기술력이 낮게 필요한 미드니켈, LFP 등 다양한 제품 개발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며 "다양화되는 시장 및 고객 수요에 대해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10년 전..
SK이노베이션 자회사 SK지오센트릭은 3일 진행된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현재 진행하는 폐 플라스틱 재활용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고, 기술 확보 등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용수 SK지오센트릭 경영기획실장은 "국내외 환경 규제 및 정책과 브랜드 오너들의 친환경 목표 선언으로 리사이클 플라스틱 수요는 지속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현재 양질의 폐플라스틱 원료를 확보하고, 고품질의..
SK이노베이션 자회사 SK온은 3일 진행된 SK이노베이션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신규 공장의 조속한 가동을 위해 두 가지 신규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박정아 SK온 부사장은 "첫번째 시스템은 타 사이트에서 경험을 축적한 생산 기술 및 제조 인원으로 구성된 코어 팀을 3~6개월간 집중 투입해 체계적으로 램프업을 진행하는 방식"이라며 "두번째로는 리얼타임 모니터링을 확대 적용해 사후 대응도 빠르게..
SK이노베이션 자회사 SK온은 3일 진행된 SK이노베이션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EV시장 성장 속도에 대한 시장 우려에 대해선 인지하고 있다"며 "글로벌 라인 개조와 전환으로 수익성 확보를 위해 탄력적 운영을 해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OEM의 일시적인 판매 증감에 따른 가동률 조정은 상시적으로 발생할 수 있고, 시상의 생산 및 판매량 감소에 대한 우려가 있을 수 있지만, 당사 영햐은 제한적"이라고..
SK이노베이션 자회사 SK어스온은 3일 진행된 SK이노베이션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최근 탐사에 성공한 1730광구로 2024년 약 5000억원의 매출과 2500억원 수준의 영업이익을 올릴 것으로 내다봤다. SK어스온 기획지원실장은 "중국 1730 광구는 독자적 기술력으로 탐사사업에서 원유를 발견하고 개발, 생산까지 이어진 첫번째 운영권 광구라는 의미가 있다"며 "원시 부존량은 1억2000만 배럴, 회수..
SK이노베이션 배터리 사업 자회사 SK온이 최근 전기차 수요 감소에 따른 우려에 대해 라인운영 최적화, 재고 관리 효율화 등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경훈 SK온 CFO는 3일 진행된 SK이노베이션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글로벌 수급 전망은 단기적으로 인플레이션이나 고금리 영향으로 수요 성장률 둔화가 예상되지만, 중장기적으로는 각국 환경정책 및 연비 규제, 친환경차 인센티브 등으로 북미 지역 중..
SK이노베이션이 전 분기 적자를 떨치고 바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유가가 오르며 정제마진이 상승하고, 화학·윤활유 사업에서는 원료 가격이 오르며 재고 효과가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다만 3분기 흑자 전환이 기대됐던 SK온은 2분기 연속 적자를 축소하는데 그쳤다. 영업손실은 역대 최소 규모로, 수익성 개선세는 지속될 것이란 전망이다. 3일 SK이노베이션은 올해 3분기 실적발표에서 매출액 19조8891억원, 영업이익..
두산그룹이 쇄신 끝에 정상 궤도에 올라서고 있다. 상반기에 이어 올해 3분기에도 안정적 실적을 거두면서다. 두산퓨얼셀은 흑자전환에 성공했고, 두산에너빌리티, 두산밥캣 등도 전년 동기 대비 이익이 증가하며 호실적을 냈다. 실적이 안정권에 올라선 만큼 승계 준비에도 착수했다.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과 박지원 두산그룹 부회장의 장남이 지난해와 올해 각각 두산그룹에 입사했다. 다만 두산그룹은 특유의 가족 경영 문화가 있는..
세아베스틸지주가 올해 3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대폭 증가했다고 밝혔다. 2일 세아베스틸지주는 3분기 매출 9604억원, 영업이익 412억원을 거뒀다고 밝혔다. 글로벌 경기침체 및 수요산업 전반의 성장 둔화에 따른 판매량 감소로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11%했다. 반면 전력·연료 등 에너지 비용 절감 및 고수익 오일·가스향 제품 판매를 늘리면서 영업이익은 지난해 대비 111.6% 대폭 늘었다...
아시아나항공이 1일부터 2일까지 서울 강서구 아시아나항공 본사 교육훈련동에서 안전운항 강화를 위해 글로벌 협력을 다지는 'ASIA EBT·CBTA 워크샵'을 개최했다. ASIA EBT·CBTA 워크샵은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에서 인증한 훈련 프로그램인 증거기반훈련(EBT,Evidence Based Training), 역량기반 훈련 및 평가(CBTA, Competency Based Training and Ass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