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 외부인재 '특별관리' 나선다…CEO육성 '목표'
롯데그룹이 순혈주의에서 벗어나 외부 인재를 집중 육성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적극적으로 외부 인사를 영입한데 이어, 최고경영자로까지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13일 롯데그룹에 따르면 롯데지주 산하에 인사담당 조직이 지난 1일자로 개편됐다. 기존 인재육성팀, 기업문화팀, 업무지원팀, 인재확보위원회, 기업문화위원회로 구성돼있던 조직을, 스타(STAR)팀, 인재 전략팀, 기업문화팀, 업무지원팀 등 4개 정규팀 체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