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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지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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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이 당진 지역 초등학생들에게 철강 관련 지식 함양과 인식 제고를 위한 교육 지원에 나섰다. 현대제철은 12일 ‘충청남도 당진시 철강교육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용재 충청남도당진교육지원청 교육장, 변영만 한국철강협회 부회장, 이명구 현대제철 전무 등이 참석했다. 현대제철은 당진교육지청·한국철강협회와의 협업을 통해 철강교과서 교육수업 희망학교에 콘텐츠를 제공하고 강사 및 제철소..
주시보 포스코인터내셔널 사장이 코로나19로 중단됐던 글로벌 공급망 점검활동을 재개하며 투자법인 챙기기에 직접 나섰다. 주시보 사장은 9일부터 12일까지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해 러-우 사태 장기화에 따른 물류 공급망을 점검하고, 보자로브 하이바예비치(Bozorov Hayitbayevich) 페르가나 주지사를 만나 원면 클러스터 조성 관련 현안을 논의했다. 우즈베키스탄은 세계 6대 면화 수출국이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19..
롯데케미칼은 11일 우수 파트너사인 석유화학 첨가제 공급업체 ㈜두본이 말레이시아 조호바루에 소재한 롯데케미칼타이탄(LC TITAN) 공장 내 생산시설을 10일 완공했다고 밝혔다. 1992년 설립된 두본은 지난 30년간 친환경 고품질 플라스틱 첨가제를 개발해 고객사에 안정적으로 공급해온 기업이다. 스판덱스와 폴리염화비닐(PVC) 안정제의 주 원료인 하이드로탈사이트, 무독난연제 및 복합첨가제를 국내 최초로 개발해 공급하..
메세나 활동에 앞장서 온 세아그룹과 고려제강이 지역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를 위해 손을 맞잡는다. 두 기업 산하 문화재단 ‘세아이운형문화재단(이사장 박의숙)’과 ‘문화재단1963(이사장 위미라)’의 공동 주최로 부산 지역시민들을 위한 ‘2022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음악회’를 개최하면서다. 세아그룹은 오는 13, 14일 양일간 오후 7시 30분 부산 키스와이어 센터(KISWIRE Center) 야외공연장에서 ‘2022..
LX인터내셔널은 11일 해외주재원 포함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과 심폐소생술(CPR)을 배우는 응급 의료 교육 훈련을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가정과 일터에서 심정지와 같은 응급 의료 상황시 신속한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비상 대응을 강화하자는 취지에서 진행됐다. 앞서 자체 실시한 안전보건 인식도 조사에서 비상 대응 설비 설치 및 교육이 필요하다는 임직원들의 요청에..
포스코가 하이퍼루프(진공트뷰 열차 유형의 고속철도) 튜브용 강재 ‘PosLoop(포스루프)355’를 네덜란드 업체에 공급한다. 하이퍼루프(hyperloop)란 대형 진공튜브에 자기부상 캡슐을 시속 1000Km(킬로미터) 이상의 초고속으로 운행하는 교통수단이다. 항공기 대비 에너지 사용량 8%, 고속도로 대비 건설비용 50% 수준으로 미래 교통 수단으로 꼽힌다. 튜브 제작용 강재 소요량은 1Km(킬로미터)당 2000톤..
CJ대한통운이 ‘융합형 풀필먼트’ 서비스를 통해 네이버와의 협업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CJ대한통운은 네이버와의 풀필먼트 서비스를 한층 더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11일 밝혔다. 네이버의 ‘내일도착’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해 양사간 시너지를 높일 계획이다. ‘내일도착’ 서비스는 24시까지 주문된 상품을 다음날 고객에게 전달해주는 양사의 배송 협력 모델이다. 고객이 15시까지 주문해야 익일 배송되는 일반 택배 서비..
CJ대한통운이 1분기 택배노조 파업 등으로 영업차질을 겪었지만 실적 선방에 성공했다. 업계에서는 CJ대한통운의 점유율 하락, 영업이익률 하락을 우려하는 시선도 있었으나, 강신호 대표의 적극적인 수익성 개선 전략이 통했다고 평가한다. 그룹 내 ‘전략통’으로 불리던 강 대표는 지난해 CJ대한통운으로 자리를 옮겨 글로벌 사업 구조조정, 전략적 판가 인상 등으로 경영 효율화를 추진해왔다. 임기 2년차를 맞은 강 대표는 1..
㈜GS가 1분기 GS칼텍스 등 자회사 호실적에 힘입어 7조원에 가까운 매출을 기록했다. ㈜GS는 10일 1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연결 매출액 6조9871억원, 영업이익 1조242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63.1%, 영업이익은 75.9%가 증가한 수준이다. 당기순이익도 7482억원을 기록하면서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했다. 연결 자회사 매출이 6조원대로, 정유 사업과 발전 사업이 호조..
CJ대한통운이 올해 1분기 전년대비 개선된 실적을 거뒀다. CJ대한통운은 9일 1분기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매출액 2조8570억원, 영업이익 757억원을 거뒀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1%, 영업이익은 57.2%가 증가했다. 1분기 택배노조 파업 등으로 실적 부진 우려도 제기됐지만, 해외 전략국가의 성장과 글로벌 경제활동 재개에 따름 물동량 회복이 매출액 증가로 이어졌다. 영업이익은 수익성 중심..
SK네트웍스가 차량관리, 렌털 사업을 중심으로 1분기 실적 선방에 성공했다. 매출 비중이 가장 큰 정보통신부문보다 차량 관련 사업 부문에서 더 많은 영업이익을 내면서다. 1분기 정보통신부문에서는 100억원대 영업익을 내는 데 그쳤으나, 렌터카 부문에서는 400억원이 넘는 영업익을 거뒀다. 렌터카와 렌털 사업을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기 시작해 성과가 점차 드러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SK네트웍스는 9일..
SK네트웍스가 1분기 렌탈 자회사의 견조한 실적 창출과 코로나19 거리두기 완화에 따른 호텔 손실 감소에 수익성이 개선됐다. SK네트웍스는 9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올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2조 5,007억원, 영업이익 43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반도체 수급난에 따른 정보통신 단말기 사업이 영향을 받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2%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에 비해 63.9% 증가했다. 렌..
중고폰 거래 기기의 개인정보 삭제 기술을 세탁과 연계시킨 브랜드 캠페인을 선보이는 민팃(MINTIT)이 영상 속 세탁소를 현실 세계에 구현했다. 민팃은 서울 마포구 연남동에 인공지능 기반 중고폰 거래 기기 ‘민팃ATM’을 이용하며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는 ‘민팃 폰 세탁소’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자사 특유의 개인정보 삭제 기술을 ‘중고폰 세탁’ 콘셉트로 유쾌하게 표현했던 브랜드..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올바른 택배박스 분리 배출 실천을 통해 탄소배출을 감축하는 ‘박장떼소’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박장떼소’란 ‘박스에 운송장 떼어내소’의 준말로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을 통해 지구를 ‘박장대소’하게 하자는 의미다. 이번 캠페인은 운송장, 비닐테이프 등 접착성 물질을 제대로 제거하지 않으면 박스의 재활용이 어렵다는 점에 착안했다. 소비자들의 올바른 재활용을 도와 자원낭비와 탄소배출을 줄이는..
기업들이 새 정부의 시장과 민간 중시 경제정책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고물가·고환율·공급망 경색 등으로 위기를 겪는 기업들이 많아 새 정부의 경제정책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평가다. 대한상공회의소는 8일 국내기업 322개사를 대상으로 ‘새정부 경제정책과 최근 경제상황’에 대한 인식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새 정부의 경제 정책에 대해서는 응답 기업의 72.27%가 ‘기대한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