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케미칼, EU로 글로벌 보폭 확대하나…민경준 사장, 스웨덴 출장
“유럽 양극재 공장 신설” 지난해 초 포스코케미칼이 1조2735억원 규모의 유상증자와 함께 내걸었던 주요 목표 중 하나다. 민경준 사장은 이차전지, 특히 전기차 배터리 소재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글로벌 3대 전기차 시장인 중국, 북미, 유럽 진출이 필수적이라고 봤다. 그러나 유럽 시장 공략 환경은 녹록지 않다. 현재 생산 기지를 확보한 중국은 포스코그룹 전반적인 네트워크가 풍부했고, 고객사와 생산법인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