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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지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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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케미칼이 영국 배터리 기업 브리티시볼트(Britishvolt)를 해외 고객사로 확대하며 유럽 전기차 시장을 공략한다. 포스코케미칼은 브리티시볼트와 배터리소재 개발 및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영국 서식스주(州)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민경준 포스코케미칼 사장, 오랄 나자리(Orral Nadjari) 브리티시볼트 최고경영자(CEO) 등이 참석했다. 영국 유일의 배터리 기업인 브리티시볼트는..
현대오일뱅크가 유가증권 상장 심사를 통과했다. 29일 한국거래소는 현대오일뱅크 주권 신규상장 예비심사 진행 결과 상장 요건을 충족해 상장에 적격하다고 확정했다. 현대오일뱅크는 지난 1964년 11월 19일 설립된 이후 석유 정제품 제조업을 영위하고 있다. 현대중공업지주(HD현대)가 최대 주주로, 이를 포함한 특수관계인이 74.1%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현대오일뱅크의 상장 도전은 이번이 세번째다. 앞서 201..
신동주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현 에스이제이코퍼레이션 회장)이 롯데홀딩스 정기주주총회에 제기한 주주제안이 모두 부결됐다. 롯데그룹에 따르면 신동주 전 부회장이 29일 롯데홀딩스 정기 주주총회에 제안한 본인의 이사 선임 및 신동빈 롯데홀딩스 이사 해임 안건 등이 모두 부결됐다. 회사측에서 제안한 감사 1인 선출, 배당금 결정 등 3개 안건은 모두 승인됐다. 이로써 신 전 부회장은 2016년 이후 총 8번의 주총에서 제..
롯데케미칼이 국내 최초로 자체기술개발을 통해 EMC (Ethyl Methyl carbonate, 에틸 메틸 카보네이트), DEC (Di Ethyl Carbonate, 디 에틸 카보네이트) 생산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전기자동차에 들어가는 리튬이온 배터리 소재인 전해액 유기용매의 핵심 소재 4종을 모두 생산하게 된다고 밝혔다. 롯데케미칼은 지난 2021년 5월 대산공장 내 약 2100억원을 들여 국내 최초 배터리용 전..
CJ대한통운이 부동산펀드를 활용해 안정적으로 수도권 지역 물류센터를 확보하고, AI·로봇 기반의 최첨단 ‘스마트 풀필먼트’를 구현하는 등 이커머스 물류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한다. CJ대한통운은 부동산펀드 기금 3560억원을 활용해 경기도 용인시 남사읍에 위치한 물류센터를 매입했다고 29일 밝혔다. CJ대한통운이 268억원을 출자하며 나머지는 펀드 출자금과 금융기관을 통해 조달해 물류 투자에 대한 재무 부담을 최소화..
현대제철은 최근 급격히 늘고 있는 전기차 생산 수요에 맞춰 전기차 모터에 적용되는 고성능 특수강 부품 관련 핵심기술을 적극 개발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현대제철은 현대차기아 남양연구소 기초소재연구센터와 함께 1.8GPa(기가파스칼) 프리미엄 핫스탬핑강을 개발해 세계 최초로 양산에 성공했다. 지난해부터 현대차에 초도 공급을 시작했으며 올해부터는 매년 14.5만장을 공급한다. 현대차의 제네시스 일렉트리파이드G80(..
포스코는 기술나눔을 통해 중소기업의 신기술 개발, 사업 확장을 지원하며 대기업-중소기업 간 상생을 꾀한다고 28일 밝혔다. 포스코그룹은 2017년부터 2021년까지 기술나눔을 통해 241개 중소기업에 총 564건의 특허를 무상으로 이전했다. 그중에서도 지난 2017년 3월 포스코는 스마트 프리캐스트 구조물 제조와 연구개발 전문 기업인 ‘씨제이인스트루먼트’에 ‘매립 구조물 특허’의 특허 실시권을 부여하는 기술나눔을 시..
최성환 SK네트웍스 사업총괄이 자사주를 추가 매수했다. 2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최성환 SK네트웍스 사업총괄은 이달 13일부터 28일에 걸쳐 자사주 총 45만7592주를 매수했다. 매입 총액은 약 20억원 수준이다. 최 총괄은 최신원 전 SK네트웍스 회장 장남으로, 현재 SK네트웍스 개인 최대주주다. 올해 4월과 5월에 이어 6월에도 자사주를 매수하면서 책임경영 의지를 드러내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로써 최 총..
롯데케미칼이 블루수소 생산을 위한 하이브리드 CO2 포집 액화공정 기술 개발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롯데케미칼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CCU(Carbon Capture, Utilization: 이산화탄소 포집 및 활용) 분야 국책과제에 참여하는 12개 기관 중 공동연구기관으로 선정돼 지난 8일 협약을 체결한바 있다. 기존 보유하고 있는 기체분리막 CO2(이산화탄소) 포집 기술을 고도화함과 동시에 이번 과제의 결과물인..
포스코가 성윤리 위반행위 근절을 위한 쇄신 계획을 28일 발표했다. 포스코는 외부 전문기관의 도움을 받아 성윤리 관련 제도와 시스템을 원점에서 재점검해 종합적인 대책을 조속히 마련할 계획이다. 김학동 포스코 부회장은 최근 발생한 성윤리 위반 사건과 관련해 회사의 엄중한 책임을 통감하며 피해 직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한다는 내용과 성윤리 위반행위 근절을 위한 쇄신 계획을 담은 이메일을 임직원에게 발송했다. 김 부회장..
“서비스 질은 정말 자신 있는데 고객들이 모르는 게 안타깝습니다.” 조현민 ㈜한진 마케팅총괄 사장은 첫 기자간담회에서 색다른 마케팅 시도를 하는 이유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다. 그는 1년간 마케팅 총괄 사장으로 근무하면서 택배 관련 게임 출시, 택배 관련 영화 투자 등 엔터테인먼트를 활용한 마케팅을 주도했고, 이어 메타버스에도 공간을 마련했다. 이런 행보에는 회사가 물류 기술이나 인프라에서 막강한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
포스코홀딩스가 28일 국제 신용평가기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로부터 기업신용등급을 ‘A-’로 평가받았다. 기존 ‘BBB+’에서 한단계 상향된 등급이다. 이로써 포스코홀딩스의 신용등급은 2012년 이래 10년 만에 ‘A-‘ 등급으로 복귀했다. S&P는 신용등급 상향 배경에 대해 “포스코홀딩스의 실적이 글로벌 경기둔화와 철강수요 완화에 따라 다소 감소하겠지만 고부가제품 비율이 높은 프로덕트 믹스(Product Mix..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지난 27일 인도네시아에서 맹그로브 묘목 식재활동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맹그로브 숲은 갯벌이나 하구에서 자라는 식물집단으로 홍수, 태풍 등과 같은 이상기후 발생시 해안지역의 피해를 예방할 수 있고, 무엇보다 이산화탄소 흡수 효율이 뛰어나 온실가스 저감에 기여한다. 유엔환경계획(UNEP: United Nations Environment Programme)에 따르면 맹그로브 숲은 1ha(헥타르..
㈜한진이 국내 물류업계 최초로 구축한 미래지향적인 가상의 물류 공간인 메타버스 ‘한진 로지버스 아일랜드’ 오픈을 기념해 28일 서울 중구 소공동 소재의 롯데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한진 노삼석 대표이사 사장과 미래성장전략 및 마케팅 총괄 조현민 사장이 직접 참석했다. ㈜한진의 창립 80주년이 되는 2025년까지의 비전과 스마트 솔루션 물류기업으로서의 전략, 그리고 마케팅 및 신사업 활동에..
롯데케미칼이 원가부담으로 상반기 실적 악화에 직면했다. 석유화학 사업에 필요한 주원료인 나프타(납사) 가격이 여전히 톤당 800달러대로 높은 수준인 탓이다. 하반기에는 어느 정도 실적을 회복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지만, 지난해 4분기에도 갑자기 유가가 폭등하며 영업이익 200억원대로 부진했던 터라 안심할 수는 없다. 김교현 롯데케미칼 부회장은 고질적인 원가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결국 사업 구조의 변환이 필요한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