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수출입물가 하락 전환…유가 약세 등 영향
11월 수출물가지수가 11개월 연속 상승하다가 처음으로 하락 전환했다. 수입물가는 6개월 연속 상승하다 지난달 역시 하락 전환했다. 한국은행은 14일 11월 수출입물가지수를 발표하고, 지난달 수출물가가 전월 대비 1% 하락했다고 밝혔다. 석탄 및 석유제품, 컴퓨터, 전자및광학기기 등의 물가가 내리면서 11개월만에 하락세로 전환했다. 수입물가지수도 광산품, 제1차금속제품 등이 내리면서 전월대비 0.6%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