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긴밀협력" 광물·수소·이차전지 네트워크 확장한 장인화
관록의 철강맨, 장인화 회장이 올해 초 포스코 지휘봉을 잡았을 때, 세계는 이미 중국산 철강의 범람과 전기차 캐즘의 소용돌이에 빠져들고 있었다. 주력인 철강과 미래 먹거리인 배터리 소재가 모두 고난의 행군을 시작했다는 의미다. 장 회장은 곧바로 100일간의 현장 경영으로 큰 그림을 그려냈고 과감한 행보를 시작했다. 저수익·비주력 사업을 털어내는 동시에, 활동반경을 전 세계로 넓혔다. 지금 포스코는 인도에 일관제철소 건설에 나서고 호주와 남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