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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산업1부 이지선 기자입니다. 전자통신 기업과 산업을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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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AI 반도체 타고 사상 최대 실적…메모리 70% 장기계약 전환
LG이노텍, 베트남 반도체 기판 거점 본격화…문혁수의 패키지 승부수
[2보] 삼성전자, 역대 최대 분기 실적 기록…반도체서만 89조 벌었다
1분에 140대 팔렸다… 144만대 사전판매 신화 쓴 '갤Z8시리즈'
최태원, SK하이닉스 주식 48억원 어치 매입…사전공시 규정 최대치
SKC가 이차전지와 화학의 동반 부진에 고전을 면치 못했다. 회사는 어려운 상황을 버티기 위해 재무 개선 작업에 집중하는 한편, 사업별 경쟁력을 고도화하겠단 전략을 세웠다. 특히 이차전지 소재 사업은 업황 회복까지 버틸 체력을 확보하기 위해 SK넥실리스 말레이시아 동박 공장 가동으로 원가절감을 추진하고 새 고객사를 모색하면서 자생률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5일 SKC는 올해 3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매출액 4623..
SKC가 산업용 전기료 인상으로 원가가 오르면서 말레이시아 공장의 중요도가 높아졌다고 밝혔다. 말레이 공장 가동시 흑자 달성도 가능하겠지만, 동박 사업의 실적 전환까지는 재무여력이 필요해 유동화 등 여러 재무구조 개선 작업을 검토하고 있다. 5일 SKC는 실적발표 콘퍼런스 콜을 열고 "산업용 전력요금 인상으로 영향을 받겠지만 국내 정읍공장 가동률이 30% 수준인 만큼 효과는 제한적"이라며 "이에 따라 말레이시아 공..
반도체 제조공정에 필수인 '고순도 희귀가스' 국산화에 포스코그룹이 팔을 걷었다. 이차전지 광물부터 이어지는 첨단산업에 대한 역내 밸류체인 안정화 행보다. 삼성, SK, 인텔 등이 주 고객이 될 전망이다. 장인화 회장이 취임 이후 줄곧 강조해 온 '소재보국'의 일환으로 업계는 해석 중이다. 고순도 희귀 가스는 반도체 제조 공정 등 우리 산업계에 꼭 필요하지만 그동안 전량 해외 수입해왔다. 중국 가스설비 전문 기업인..
SKC가 그룹차원에서 진행하는 리밸런싱(재구조화) 전략에 동참하며 효율 개선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5일 SKC는 3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 콜에서 "SK그룹은 효율 극대화 관점에서 화학, 반도체, 이차전지 등의 사업분야를 리밸런싱하고 있다"며 "SKC는 그룹 리밸런싱 대상인 모든 사업분야를 영위하는 회사로, 리밸런싱에 동참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화학 부문의 경우에는 개별 회사보다는 그룹 차원에서 시..
△김성숙(향년 92세)씨 별세, 이만득(삼천리그룹 회장)·이란·이단씨 모친상, 유계정·전혜연씨 시모상, 조신섭(前서울대 통계학과 교수)씨 장모상, 이은백(삼천리 사장)·이은아·이은미·이은희·이은남·이은선(삼천리 전무)씨 조모상, 김지욱·김한준·이주한·박준빈씨 처조모상, 조재석·진경남·조효진·진나연씨 외조모상 =11월 4일 16시33분,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3층 1호실, 발인예배 7일 오전 7시30분
대한전선이 미국 시장에서 성장속도를 높이고 있다. 올해 수주액은 7200억원을 돌파하면서 최대치를 경신했다. 전력산업 슈퍼사이클을 맞아 미국 시장에서 사업을 확장해 나간다는 게획이다. 5일 대한전선은 미국 현지 판매법인인 T.E.USA가 미국 서부 지역에서 케이블 장기 공급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연간 300억 원 규모의 전력 케이블을 공급하며, 최대 3년까지 공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미국 동부에서도 2..
고려아연이 유상증자 승부수를 꺼내들었지만, 금융당국이 제동을 걸면서 분쟁이 더욱 길어질 전망이다. 현재 영풍과 MBK파트너스 측은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를 소집하기 위해 소송까지 제기했다. 양측의 지분율 격차는 현재 3%포인트 남짓에 불과해 시장의 시선은 지분 7%를 보유한 국민연금공단에 쏠린다. 다만 국민연금으로서는 유상증자를 추진하는 고려아연을 공개 지지하기는 어려울 수 있다. 당장 지분가치가 희석될 수 있기 때..
"K컬쳐도 대단하지만 K배전도 아주 대단합니다" 이석원 LS일렉트릭 북미시스템지원TFT장(담당)은 현지를 수차례 오가며 자사 기술력에 대한 자신감을 더욱 얻게 됐다며 이렇게 말했다. 삼성전자, 현대차, LG전자 등 우리 기업의 해외 생산공장 설립에 LS일렉트릭의 배전시스템은 든든한 기반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일본과의 기술 교류에서부터 시작한 LS일렉트릭은, 어느새 독자 기술로 세계 무대에서도 인정받는 수준으로..
전동화가 피할수 없는 흐름이 되면서 중국은 이제 전기차 패러다임을 주도하는 국가로 자리잡았다. 전문가들은 이제 중국의 전동화 수준을 인정해야할 시기라고 입을 모은다. 파격적인 원가 경쟁력,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 등으로 급성장해 이제는 따라잡아야 하는 시장이라는 의미에서다. 운송 수단으로서의 자동차가 아닌 스마트 기기, 가전 수준으로도 도약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나라도 적극적인 기술개발로 따라잡을 필요가 있다는..
OCI홀딩스가 신사업 추진에 방점을 둔 인사를 단행했다. OCI 사장단이 지주사에서도 경영에 참여하면서 신사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는 한편, 젊은 인재들로 채워진 성장전략실을 통해 글로벌 사업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1일 OCI홀딩스는 말레이시아, 미국 등 성장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고도화에 중점을 두고 이에 맞는 조직개편과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임원 인사의 대상은 승진 11명, 전보 7명 등 총 18명이다...
고려아연이 앞서 예고한 유상증자와 관련해 공개매수 이후 검토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앞서 금융감독원이 공개매수 기간에 실사를 시작했다면 규정을 위반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하자 이에 대해 명확한 사실관계를 밝힌 것이다. 특히 공개매수 종료 이후 주가 변동성이 커지면서 거래량이 급감해 불가피하게 유상증자를 추진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1일 고려아연은 유상증자 추진과 관련해 논의 시점에 대한 구체적 사실관계를 명확히 했다..
HD현대는 에너지 사업이 부침을 겪으며 영업익 규모가 줄었지만, 조선업과 전력기기의 호실적으로 실적을 방어해냈다. 길었던 조선업 불황 기간동안 버팀목이었던 에너지 사업은 당분간 부진하겠으나, 정제마진이 최근 회복되는 만큼 실적도 개선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1일 HD현대는 3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연결기준 매출 16조5991억원, 영업이익 431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21% 증가했지만..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가 전기차 시장 둔화 영향에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유럽 지역 시장이 크게 둔화하면서 매출이 줄었으나, 북미 지역에서는 유의미한 실적개선도 있었다는 설명이다. 당분간 유럽 지역 재고 조정에 따른 부진은 이어지겠지만 북미 공장 양산에 따라 회복을 점치고 있다. 1일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올해 3분기에 매출액 2114억원, 영업손실 31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기차 시장 둔화로 고객사들이 재고를..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이 재계에서 광폭 행보를 보이고 있다. 앞서 베트남 경제협력위원회 위원장,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기업산업자문위원회(BIAC) 이사 등을 맡은데 이어 내년 열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기업인 자문회 위원으로도 활동하게 되면서다. HS효성 체제에서 독자경영에 나서면서 폭넓은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대외 활동도 활발해지고 있다는 평가다. 1일 HS효성은 조현상 부회장이 APEC..
에코프로비엠이 전방수요 둔화 등에 따라 단기 뿐만 아니라 중장기 관점에서도 증설속도를 조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일 에코프로는 3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에코프로비엠의 생산 능력 변화에 대해 설명했다. 김장우 에코프로비엠 경영관리본부장은 "에코프로비엠은 지난해 5월 CAM9 신규 공장 증설을 결정해 올해 말 해당 공사를 종료할 예쩡이었으나, 전기차 수요 둔화 등에 따라 완공 시기를 2026년으로 연기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