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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산업1부 이지선 기자입니다. 전자통신 기업과 산업을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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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스트리가 산하 자회사의 자동차소재·부품 사업을 흡수, 전문성 강화에 나선다.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서 친환경 소재에 대한 수요가 커지는 만큼 사업을 직접 주도하면서 성장 기회를 모색하겠다는 계획이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23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자회사인 코오롱글로텍의 자동차 소재·부품 사업을 흡수하기로 했다. 코오롱글로텍의 사업부문 중 자동차 소재·부품 사업부를 분할 후 이를 코오롱인더스트리가 흡수합병하는 방..
고려아연이 MBK파트너스와 영풍이 제기한 재무구조 부실 지적에 정면 반박하고 나섰다. 국내 신용평가사 등에서 판단한 재무건전성과 경영 안정성이 확실한 상황에서 통념과 다른 평가기준으로 무리하게 재무 부실을 주장하고 있다는 것이다. 아울러 최근 단행한 투자에 대한 비판에 대해서도 "기술 투자 등의 가치를 등한시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22일 고려아연은 영풍과 MBK파트너스에서 제기한 재무 부담 우려에 대해 신용평가사..
두산에너빌리티가 체코 원전 수주 이후 유럽 원전시장 진출 교두보 마련을 위해 체코 자회사 두산 스코다파워에 투자를 확대한다. 두산스코다파워는 지난 2009년 두산에너빌리티가 인수한 체코 터빈 제조회사로, 체코를 비롯해 슬로바키아, 핀란드 등에 원전용 증기 터빈을 공급한 바 있다. 향후 확대가 예상되는 글로벌 원전시장에서 첨병 역할을 해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22일 두산그룹 등에 따르면 지난 20일 한국과 체코..
한화오션이 해외 주요 선급으로부터 친환경 선박 기술 인증을 다수 획득했다. 암모니아 추진선 개발에 필수적인 연료 확산 안전성 검증 및 보조 추진장치인 로터세일 관련 기술 인증 획득으로 탈탄소 선박 개발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한화오션은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미국 휴스턴에서 열린 '가스텍(Gastech) 2024'에 참여해 미국 선급 ABS, 노르웨이 선급 DNV, 라이베리아 기국(Liberia Ship C..
세계 1위 비철금속 제련 업체 고려아연을 두고 동업자간 경영권 분쟁에 다시 불이 붙었다. 영풍 장형진 고문 측은 사모펀드 MBK파트너스와 합세해 지분 공개매수를 추진, 경영권을 찬탈하겠다는 계획이다. 현 경영진인 최윤범 회장 측은 사전 논의와 협의 없는 일방적인 경영 개입 예고에 강력한 반대 의사를 표했다. 특히 세계적 경쟁력을 지켜야 하는 시점에 투기 자본의 유입으로 사업 성장성 저해가 우려된다는 입장이다. 최근..
고려아연이 MBK파트너스의 공개매수에 대해 "경영권 침탈로 이해관계자 이익을 심각하게 훼손할 것"이라고 강력히 반발했다. 현 경영진의 전문성으로 회사를 세계 1위로 성장시켰으나 외부 투기자본이 개입해 궁극적으로 회사 성장을 저해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고려아연은 13일 MBK파트너스의 공개매수에 대해 "공개매수 시도는 국가 기간산업인 비철금속 분야 세계시장 점유율 1위의 경쟁력을 보유한 당사에 대한 기업 사냥꾼의..
동국제강그룹 동국제강·동국씨엠·인터지스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사업장 인근 지역 주민에게 생활지원금·선물 등을 전했다고 13일 밝혔다. 동국제강그룹은 회사 성장에 모태가 된 지역 사회에 보답하기 위해 복지관 등과 연계해 1994년부터 30여년간 매해 설과 추석에 생활지원금이나 생필품 등을 전해오고 있다. 지난해 6월 회사가 분할된 이후에도 활동은 지속하고 있다. 동국제강 인천공장은 지난 11일과 12일 양일간 봉사..
MBK 파트너스가 영풍과 함께 고려아연의 상장 유통지분 공개매수를 추진한다. 고려아연은 이에 대해 적대적·약탈적 M&A라고 평가하며 반대 의사를 표명했다. 13일 MBK 파트너스의 특수목적법인(SPC) '(주)한국기업투자홀딩스'와 '(주)영풍'은 공개매수 신고서를 공시하고, 고려아연에 대한 경영권 강화 목적으로 유가증권시장에서 주식 공개매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12일 주주 간 계약으로 영풍과 함께 고려아연..
한화오션을 전면에 세운 한화그룹이 그룹사들을 동원해 대대적 사업 확장에 나서고 있다. 미국 필리조선소에 이어 이번엔 싱가포르의 해양플랜트 구조물 전문기업을 사들이며 큰 그림을 현실로 만들어 가는 중이다. 한화 오너가에 흐르는 승부사적 기질, 특유의 인수합병(M&A) DNA가 대를 이어 김동관 부회장을 통해 드러나고 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한화오션이 위축됐던 대우조선해양 태를 완전히 벗고 공격적 경영에 나설 수 있는 배경에는 김 부회장이 강력..
한화오션을 전면에 세운 한화그룹이 그룹사들을 동원해 대대적 사업 확장에 나서고 있다. 미국 필리조선소에 이어 이번엔 싱가포르의 해양플랜트 구조물 전문기업을 사들이며 큰 그림을 현실로 만들어 가는 중이다. 한화 오너가에 흐르는 승부사적 기질, 특유의 인수합병(M&A) DNA가 대를 이어 김동관 부회장을 통해 드러나고 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한화오션이 위축됐던 대우조선해양 태를 완전히 벗고 공격적 경영에 나설 수..
에쓰오일(S-OIL)이 추석을 앞두고 '사랑의 송편 나누기' 행사를 진행,. 사옥 인근 지역 저소득 가정에 선물 꾸러미를 전달하며 사회 공헌을 실천했다. 12일 에쓰오일은 사랑의전화 마포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서울 마포구 본사 사옥에서 추석맞이 '사랑의 송편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에쓰오일 최고경영자(CEO) 및 임직원 150여명은 6000만원 상당의 송편과 추석 선물꾸러미 500세트를 만들어 사옥..
한화솔루션이 초고압케이블의 핵심 소재인 E/HV(초고압·고압, Extra-High Voltage / High Voltage)급 반도전 컴파운드(semiconducting compound) 생산을 대폭 확대한다. 고속 성장하는 글로벌 전력 케이블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서다. 부침을 겪던 케미칼 부문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존 주력 소재인 절연소재와 함께 핵심 소재 포트폴리오를 확장해나간다는 구상이다. 한화솔루션 케미칼..
두산에너빌리티가 국내 풍력 전문 기업들과 함께 10MW급 해상풍력 시장 경쟁력 고도화에 나선다. 원가 절감을 위한 국책 과제 수행에 앞장서면서 글로벌 확장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두산에너빌리티는 발전공기업 4사 및 풍력 전문 중소기업과 '한국형 초대형 풍력발전시스템 공급망 원가절감 기술개발 국책과제'를 추진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참여 기업들은 앞서 지난 5월, 국책과제 참여 및 협력 도모를 위한..
HD현대가 세계 최대 가스 전시회인 가스텍(Gastech)에서 탈탄소·디지털 기술의 미래를 선보인다. 정기선 HD현대 부회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은 글로벌 기업들을 만나 친환경 기술을 적극적으로 알리는 한편 조선·해운 산업의 발전 방안을 논의한다는 계획이다. HD현대는 이달 17일부터 20일까지 미국 휴스턴에서 열리는 '가스텍2024'에 참가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행사에는 전 세계 800여 개 기업이 참여하며, 5..
한화그룹의 해양·에너지 관련 계열사 한화오션·한화엔진·한화파워시스템이 무탄소 선박을 공개하면서 선도적인 연료전환 전략을 제시한다. 12일 한화오션·한화엔진·한화파워시스템은 함께 미국 휴스턴에서 열리는 '가스텍 2024(Gastech 2024)'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가스텍은 수소와 가스, 에너지 산업 글로벌 최대 전시회로, 오는 17일부터 3일간 개최된다. 한화그룹은 탄소를 전혀 배출하지 않는 선박과 추진 체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