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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지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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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新) 철기시대'·'이차전지 소재 풀 밸류체인'. 포스코그룹의 미래 전략 방향은 이 두가지로 압축된다. 취임 100일간 장인화 회장이 현장 직원들을 직접 만나 전략을 설명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가며 다듬은 구상이다. 철강업을 '무탄소' 산업으로 이끌 '수소환원제철'은 우리나라 제조업을 태동시킨 포항제철소에서, 새로운 먹거리 이차전지소재는 광양 이차전지 콤플렉스에서 그 미래를 준비해 간다. 수십년..
두산에너빌리티가 필리핀 최대 민간 전력기업인 메랄코(Meralco)와의 협력으로 글로벌 에너지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낸다. 지난해 사업 협력 토대를 닦은 이후 올해 현장 시찰에 나서면서 필리핀 에너지 사업 협력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필리핀 메랄코의 마누엘 베레즈 판길리난(Manuel Velez Pangilinan) 회장과 주요 경영진이 창원 본사를 방문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메랄코와 두..
삼성중공업이 선박 건조에 필요한 배관 용접을 자동으로 하는 장비를 자체 개발, 생산 현장에 적용한다. LNG선 수주가 늘어나면서 스테인리스 배관재 용접량도 크게 늘어난 만큼 공정을 자동화해 효율성을 제고한다는 계획이다. 19일 삼성중공업은 '키홀 플라즈마 배관 자동용접 장비(K-PAW, Keyhole Plasma Arc Welding)'를 자체 개발하고 조선업계 최초로 생산 현장에 적용했다고 밝혔다. 플라즈마 용..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가 독일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유럽 2024'에 참가, 유럽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유럽은 지난 1분기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동박 판매 비중이 가장 높았던 지역이다. 수요에 맞춰 회사는 스페인에 생산거점을 조성하고 있기도 하다. 이번 전시를 계기로 세계 시장에 고품질의 제품과 첨단 제조 기술을 더 적극적으로 알린다는 계획이다. 김연섭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대표는 글로벌 고객사에 제품 우수성을 알려..
대한상공회의소가 처음으로 여는 '대한민국 사회적 가치 페스타'의 성공을 위해 코엑스와 협력한다.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힘쓰는 주체들에 대한 국민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주체간 협력 추진 및 과제 발굴을 목표로 한다. 대한상공회의소와 코엑스는 18일 오후 코엑스에서 '대한민국 사회적 가치 페스타'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조영준 대한상공회의소 지속가능..
효성그룹이 두 개의 지주사 체제로 전환되면서 조현준 회장과 조현상 부회장은 '따로 또 같이' 그룹을 운영하게 될 전망이다. 독립경영체제를 시작으로 계열분리가 이어지겠지만, 그룹의 기반이자 핵심인 소재→원사→원단에 이르는 사업 구조는 유지되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효성첨단소재가 글로벌 점유율 1위인 타이어코드를 생산하는데 에는 효성티앤씨가 제조하는 타이어코드 원사가 필요하고, 이 원사의 주 재료는 효성화학에서 생산하는..
최태원 SK그룹 회장 측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과의 이혼 항소심 판결 수정 결정에 대해 "경정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다"고 반박했다. 17일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이혼 항소심을 심리한 재판부는 이날 오전 최 회장이 제기한 판결 관련 오류 지적을 인정, 판결을 수정하는 경정결정을 했다. 최 회장 측은 "항소심 재판부가 판결 경정했다는 것은 원심 판결에 오류가 있다는 것을 스스로 인정한 것"이라며 "하지만 본 사안..
효성그룹이 두 개의 지주사 체제로 전환되면서 조현준 회장과 조현상 부회장은 '따로 또 같이' 그룹을 운영하게 될 전망이다. 독립경영체제를 시작으로 계열분리가 이어지겠지만, 그룹의 기반이자 핵심인 소재→원사→원단에 이르는 사업 구조는 유지되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효성첨단소재가 글로벌 점유율 1위인 타이어코드를 생산하는 데에는 효성티앤씨가 제조하는 타이어코드 원사가 필요하고, 이 원사의 주 재료는 효성화학에서 생산하는 고순도프레아탈산(TPA)..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 판결에 대해 항소심 재판부가 재산분할 판단 기초가 되는 수치에 결함이 있다는 점을 인정, 판결문을 수정했다. 다만 최 회장 측은 단순한 경정이 아닌, 실질적 내용을 다시 판단해야한다는 입장이다. 최 회장측은 단순 경정에 대해 법적 절차를 검토하고 있다. 17일 서울고등법원 가사2부는 최 회장과 노 관장에게 판결경정 결정정본을 송달했다. 이날 오전 최 회장 측..
HD현대삼호가 조선소 현장에 맞춘 웨어러블 로봇(착용형 로봇) 도입을 추진한다. 조선소는 복잡한 공정이 동시에 이뤄지고, 작업 환경도 다양해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현장으로 꼽히기도 한다. 이에 따라 조업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로봇을 도입, 현장 작업자의 근골격계질환 예방과 피로 완화를 돕는다는 계획이다. 17일 HD현대삼호에 따르면 신현대 사장과 공경철 엔젤로보틱스 대표는 지난 11일 '조선소 맞춤형 웨어러블 장비..
우종순 한중경제협회 회장(아시아투데이 대표이사 회장·왼쪽)과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가 지난 13일 한중경제협회·주한중국대사관 만찬간담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중경제협회 "앞으로 한국과 중국은 과거의 불행한 역사를 교훈 삼아, 동북아 지역의 평화 속에서 진정으로 상생하고 번영하는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도록 함께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우종순 한중경제협회 회장(아시아투데이 대표이사 회장)이 한중경제협회와 주한중국대사관의 간담회에서..
효성그룹 지주사인 ㈜효성에서 신설지주 HS효성을 설립하는 안건이 잡음 없이 주주총회를 통과했다. 오는 7월 1일 HS효성이 출범하면 효성그룹은 조현준 회장과 조현상 부회장의 독립경영 체제로 거듭나게 된다. ㈜효성은 14일 오전 10시 서울 마포구 효성빌딩에서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지주사 분할 안건을 결의했다. 이날 주주총회 출석 주주는 의결권 있는 주식의 약 62.5%로, 정족수를 채웠다. 회사는 지난 2월 2..
한국과 중국의 경제 협력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한중경제협회와 주한중국대사관이 머리를 맞댔다. 우종순 한중경제협회장과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는 양국의 협력으로 국제사회 공동 과제를 해결하자는 데 뜻을 모으기로 했다. 13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2024 한중경제협회·주한중국대사관 만찬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한중 경제인 우호와 협력의 뜻을 다졌다. 이날 행사에는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 왕치림 중국 경제상무처 공사참사관, 염덕연 경제상..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가 한중관계의 발전을 위해 교역과 투자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13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2024 한중경제협회·주한중국대사관 만찬 간담회가 열렸다. 행사에 참석한 싱하이밍 대사는 "한중 수교 32년간 양국 관계는 빠르게 발전했다"며 "경제무역 부문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고, 중국은 20년 연속 한국의 최대 무역 파트너로서 경제 협력 토대와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종순 한중경제협회장이 "한국과 중국의 경제 협력이 새 도전의 기회를 맞았다"며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뤄야 한다"고 밝혔다. 13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2024 한중경제협회·주한중국대사관 만찬 간담회가 열렸다. 우종순 한중경제협회장은 이날 "한국과 중국은 경제통상, 인적교류, 국제사회 공동과제 해결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며 "특히 한중 양자회담에서는 고위급 외교안보 대화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