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효성의 거점"… 조현준·조현상, 베트남서 새 미래 연다
효성그룹이 베트남을 신사업 거점으로 삼고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조현준 회장은 베트남에서 '100년 효성'의 미래를 열겠다고 말했다. 특히 바이오 화학원료, 탄소섬유와 정보통신 사업까지도 진출해 글로벌 신사업 거점으로도 삼겠다는 전략이다. 베트남은 중국의 대안으로 떠오르며 우리 기업들의 진출이 확대돼 왔다. 효성은 지난 2007년 베트남 법인 설립을 시작으로 투자를 지속해 왔다. 베트남은 현재 효성의 섬유, 산업자재, 화학, 중공업 등 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