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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소취소·연임개헌·인사 '3대 쟁점'…李 돌직구로 국정동력 살리나
李 "연임 생각 전혀 없어…특검법 '공소취소권' 삭제해 달라"(종합)
김승원 사퇴에도 이어지는 논란…구멍난 靑 인사검증
靑 "김승원 결정 존중…후속 절차 규정따라 진행"
李대통령 "연임할 생각 전혀 없다"
[속보]尹 "간이과세자 기준 8000만원→1억400만원 상향"
[속보]尹 "자영업자·소상공인에 100만원씩 총 2조4000억 이자 환급"
윤석열 대통령은 7일 오후 10시 KBS 1TV '특별대담 대통령실을 가다'에서 지난해 4월 미국 순방 당시 백악관에서 '아메리칸 파이' 노래를 부르게 된 뒷 이야기를 소개했다. 윤 대통령은 아메리칸 파이 노래를 미리 준비 했냐는 사회자의 질문에 "아니다"고 답했다. 이어 "우리 의전 비서관을 통해서 국빈 만찬 이후에 작은 음악회를 하는데 듣고 싶은 음악 얘기를 해주면 가수들을 웬만하면 본인을 부르고 안 그러면..
"프레지던트 체인지스 벗 콩그레스 스탠스 스틸'(President changes but Congress stand still)." 윤석열 대통령은 7일 오후 10시 KBS 1TV '특별대담 대통령실을 가다'에서 올해 11월 미국 대선으로 대통령이 바뀔 가능성과 관련해 이 문구를 언급하며 한·미 관계가 크게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윤 대통령은 "작년에 왔던 미 상원 의원단이 '프레지던트 체인지스 벗 콩그레스..
윤석열 대통령은 7일 4·10 총선을 앞둔 여당 공천 상황에 대해 "대통령실의 후광이 있기는 불가능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10시 KBS 1TV '특별대담 대통령실을 가다'에서 총선에 도전한 대통령실 참모 출신 인사들이 서울 강남이나 영남 등 주로 여당 텃밭으로 몰려 논란이 되는데 대해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윤 대통령은 100분 가량 진행된 이날 대담에서 물가, 의대정원확대, 저출산, 여..
윤 대통령은 7일 KBS와의 대담에서 중소기업에 '중대재해처벌법'을 적용하는 것과 관련해 "사후 처벌보다 예방을 더 강화하는 쪽으로 시간을 좀 더 주자는 것"이라는 입장을 강조했다. 취임 이후 재의요구권(거부권)을 다섯 번 행사한 것과 관련해서는 "아쉽다"는 입장을, 여소야대 상황에 대해서는 "국민과 국익 위해 기본적으로 협조하면서 견제하는 국회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윤 대통령은 중대재해처벌법과 관련..
윤석열 대통령은 7일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논란과 관련해 "선거를 앞둔 시점에 1년이 지나서 이렇게 터트리는 것 자체가 정치공작"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KBS 1TV '특별대담 대통령실을 가다'에서 "매정하게 끊지 못한 것이 문제라면 문제고 좀 아쉽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며 이 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김 여사의 명품백 수수 논란에 대해 이를 전달한 당사자인 최재영 목사가 김 여사에게 선친과의 친분을..
[속보] 尹 "제2 부속실 검토 중…사후 감찰이라 예방 별로 도움 안될 것"
[속보] 尹, 김여사 논란 언급 "선거 앞두고 터트리는 것 자체가 정치공작"
[속보] 尹, 김여사 논란에 "매정하게 끊지 못한 것이 문제라면 문제…아쉽다"
[속보] 尹 "총선 공천, 대통령실 후광은 불가능"
[속보] 尹 "한동훈 최근 통화한 적 없어…총선 끝나고 보자고 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7일 방송된 KBS와의 대담 사전 녹화 당시 별도의 자료를 지참하지 않은 채 그간의 생각을 현장에서 답변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통령실은 방송사 측에 사전에 질문서를 요구하지 않았고 대담을 진행한 박장범 앵커가 직접 준비한 질문을 현장에서 즉석으로 물어봤다는 전언이다. 이 같은 형식으로 진행됐기 때문에 윤 대통령은 프롬프터(원고가 적힌 모니터)도 쓰지 않았다. 윤 대통령은 대국민 소통으로 KBS와의 대..